럭셔리한 두 메종의 만남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과 프랑스 명품 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가 만났다.     파리에서 퍼퓨머 브랜드로 시작해 품질주의라는 철학을 무려 180여 년간 이어온 겔랑은 세계 유일의 오키드 전문 기관이다. 놀라운 생명력을 지닌 오키드 원료의 토털 안티에이징 라인 오키드 임페리얼은 계속

정해지지 않은 아름다움

바이레도가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와 콜라보레이션한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다.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시작된 메이크업 라인은 립스틱부터 립밤, 메이크업 스틱,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섀도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바이레도의 모든 제품이 그렇듯 이번 메이크업 제품도 남녀 구분이 없는

피부에 비타민 주기

피부에 좋다는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은 많이 사용해봤지만 즉각적인 효과보다는 시간을 두고 개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평소 '뷰알못'으로 화장품을 잘 알지 못하고, 특정 브랜드나 고가의 화장품만을 고집하지도 않는 에디터에게 비클레어의 '블렌딩 세럼'은 개인적으로 올해의 화장품으로 선정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블렌딩 세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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