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블루&실버

크리스마스를 위한 블루와 실버 컬러의 다양한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REFINED BLUE 시선을 사로잡는 블루는 집 안에 확실한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하길 추천한다. 칙칙하고 심심한 공간을 세련되고, 화사하게 바꿔 줄 것이다.     1 기분 좋은 표정을 하고 있는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블랙&골드

크리스마스를 빛낼 골드와 시크한 블랙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STATEIY&BLACK 블랙은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며,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우러진다. 중후한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블랙이 정답이다.     1 모던하고 간결한 라인의 ‘L36 램프’는 에너지 절약형 LED 조명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 에이치픽스. 2

크리스마스를 위한 컬러별 리빙 아이템 #레드&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색상인 레드와 순백의 화이트 컬러의 리빙 아이템을 모았다.   ATTRACTIVE RED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컬러인 레드는 매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으로 공간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뿐 아니라 생기를 불어넣는다.     1 화사한 레드 컬러의 무쇠 주물 냄비는 주방에 포인트 역할을

프랑스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

독특한 외관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내는 오디오를 만났다. 이렇게나 작은 몸통에서 과연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까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그 소리를 듣는 순간 큰 오산이었음을 깨달았다.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로 알려진 드비알레 Devialet가 사운드 플랫폼 오드 ODE를 통해 국내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드가

현우디자인의 부산 쇼룸

세련되면서 클래식한 감성의 원단과 리빙 제품을 선보이는 현우디자인이 부산 해운대에 팝업 쇼룸을 오픈한다.     현우디자인은 에르메스 텍스타일의 벽지와 패브릭을 비롯해 크리에이션 메타포, JNL, 로로피아나 등의 제품을 판매하며 소비자를 위해 전문 디자이너가 맞춤형 스타일을 제안한다. 논현동 쇼룸이 단독주택을 개조해 누군가의

EDITOR’S VOICE 무엇으로 먹을 것인가

연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참에 예쁜 커틀러리를 사볼까 둘러보다 사브르의 ‘비스트로’를 발견했다.   구입한 사브르의 비스트로.   이사할 때 이삿짐 센터의 이모님이 주방을 정리하면서 말씀하셨다. “짐이 참 적네요.” 결혼하기 전 엄마가 미리 챙겨준 그릇 몇 가지와 냄비들, 한두 개씩

NOW CREATOR 집기의 재발견

줄여서 OTC라고도 불리는 원투차차차의 권의현 디자이너는 요즘 가장 잘나가는 집기 디자이너다.     이제 그는 공간에 필요한 모든 걸 만들 수 있지만, 걸어온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회화를 전공하고 미디어 아티스트 밑에서 일할 기회가 있었어요. 설치 예술을 많이 하는 분이라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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