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에스엠 USM 유에스엠 USM 유에스엠 USM 1885년 시작된 스위스의 모듈 가구 브랜드 USM은 집과 일터의 모호해지는 경계를 주제로 <Making Places> 전시를 선보였다. 회의를 위한 미팅 모듈러 시스템 통신 기술의 발달로 직장 밖에서도 업무를 처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비추어봤을 때, 지금까지의 경계가 모호해졌다는 것. 이에 By 메종|
카르텔 Kartell 카르텔 Kartell 카르텔 Kartell 이탈리아 브랜드 카르텔은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디 아트 사이드 오브 카르텔 TheArtSideofKartell>을 선보였다. 카르텔의 클래식 라인을 재해석해 만든 부스 전시장에서 가장 시선을 끈 것은 필립 스탁 PhilippeStarck과 인공지능인 오토데스크 AutoDesk가 함께 만든 A.I. 체어다. 완성까지 총 2년이 By 메종|
2019 Maison&Objet 2019 Maison&Objet 2019 Maison&Objet 해마다 1월과 9월 프랑스 파리에서는 세계적인 가구 박람회 메종&오브제가 열린다. 올해 1월 노르드 빌뱅트 전시장에서 열린 메종&오브제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1 올해의 테마, ExcuseMyFrench! 올해는 전형적인 파리지앵의 문화와 스타일이 새로운 형태로 제시된다는 것에 주목했다. 프랑스 트렌드 정보회사 넬리로디의 뱅상 그레고아 By 박명주|
Deep Dive Deep Dive Deep Dive 마치 심해의 색처럼 눈부시게 푸르른 블루 아이템을 모았다. 빛에 반짝이는 이슬을 연상시키는 가스테헬미 접시는 오이바 또이까가 디자인한 것으로 이딸라. 2개 5만8천원. 음악 소리마저 청명하게 느껴지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P2는 뱅앤올룹슨. 22만원. By 문은정|
해변으로 떠나요 해변으로 떠나요 해변으로 떠나요 무더운 여름,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에서 빛날 감각적인 아이템을 모았다. 최고급 초극세 섬유로 흡수력이 뛰어난 멀티 비치타월 ‘레니’와 ‘이슬라’는 계절과 장소에 상관없이 실용적이다. 빔블에서 판매. 각각 4만4천원, 5만5천원. 둥글게 말려 있는 좌석의 곡선이 아름다우면서도 By 원지은|
부아부셰×바우하우스 부아부셰×바우하우스 부아부셰×바우하우스 세계적인 건축, 디자인 워크숍인 부아부셰 Boisbuchet Archtecture/Design Workshop의 2019년 테마는 ‘역사 만들기’다. 올해 100주년을 맞이한 바우하우스를 기념하고 경의를 표하기 위한 이번 워크숍은 오늘날 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바우하우스를 되짚어보며 앞으로 어떻게 지속적인 디자인을 해나갈 것인지 탐구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By 신진수|
Real Comment Real Comment Real Comment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다녀온 디자인 전문가들의 눈에 포착된 인상적이었던 전시와 제품은 뭘까? 에디터도 궁금했던 그들의 추억 보따리를 소환했다. 01 HOMMAGE PIERRE JEANNERET 크리에이티브 랩 오민주 팀장 국내에서도 많은 By 박명주|
FASHION LIVING 아르마니 까사 FASHION LIVING 아르마니 까사 FASHION LIVING 아르마니 까사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붉은 스투코 마감이 강렬한 오웬 책상. 거대한 By 서윤강|
FASHION LIVING 코스 FASHION LIVING 코스 FASHION LIVING 코스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감각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늘 기대를 모으는 코스 By 서윤강|
FASHION LIVING 미쏘니 FASHION LIVING 미쏘니 FASHION LIVING 미쏘니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작년에 컬러풀한 셀로판지로 아름다운 그림자 연출을 선보였던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