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m Divider Room Divider Room Divider 단순히 기능에만 충실한 이전의 파티션과 달리 큰 부피 만큼이나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실내 파티션. 공간을 분할하는 동시에 아늑한 은신처를 만들어주는 ‘미니마 모랄리아’는 간결한 메탈 프레임과 섬세한 주름이 잡혀 있는 패브릭이 조화를 이뤄 조형적인 미가 돋보인다. 단테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By 원지은|
Oh My Green! Oh My Green! Oh My Green! 온 세상에 초록이 지천인데도 집 안 가득 싱그러움을 채우고 싶다. 연필을 인중에 올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퍼플 펜슬 월 아트는 마인아트 제품으로 런빠뉴. 55만원. 네스프레소의 캡슐 커피 머신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에센자 미니. By 문은정|
Spring Lifestyle Trend ③ Spring Lifestyle Trend ③ Spring Lifestyle Trend ③ 올봄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로 우리를 이끌어줄 키워드 15가지를 선정했다. 리빙 분야에서 미식과 식물까지 폭넓은 분야의 트렌드 리포트를 소개한다. 11 모던해진 아트 포스터 집 꾸미기에 빠질 수 없는 아트 포스터. 간결한 라인 드로잉이 대세다. 간결한 선과 색감, 디자인을 지닌 스칸디나비안 By 서윤강|
Spring Lifestyle Trend ② Spring Lifestyle Trend ② Spring Lifestyle Trend ② 메종 에디터들이 선별한 올봄 트렌드 키워드 2탄을 소개한다. 06. 스타일리시해진 아웃도어 용품 아웃도어 용품은 미니멀리즘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 각종 최첨단 기술을 등에 업고 무척이나 똑똑해지고 있다. <고아웃 코리아>의 신기호 편집장이 꽤 괜찮은 아웃도어 아이템을 까다롭게 선별해주었다. editor문은정 By 메종|
Spring Lifestyle Trend ① Spring Lifestyle Trend ① Spring Lifestyle Trend ① 올봄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로 우리를 이끌어줄 키워드를 선정했다. 리빙 분야에서 미식과 식물까지 폭넓은 분야의 트렌드 리포트를 소개한다. 01 올봄을 강타할 컬러 매년 팬톤에서는 한 해를 이끌어갈 컬러 트렌드를 제안하고, 수많은 브랜드에서는 그 컬러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의 컬러는 봄과 가장 잘 By 서윤강|
소파도 맥시멀 시대 소파도 맥시멀 시대 소파도 맥시멀 시대 크리에이티브랩 쇼룸이 리뉴얼을 마치고 까시나의 마라룽가 Maralunga 40 소파의 ‘맥시’ 버전을 선보였다. 마라룽가 40 맥시 소파 까시나의 베스트셀러인 마라룽가 소파는 1973년 비코 마지스트레티가 디자인한 소파로 마라룽가 소파에서 포인트 스티치 부분을 업그레이드한 ‘마라룽가 40’ 버전에 이어 By 신진수|
플렉스폼 구쇼 알토 암체어 플렉스폼 구쇼 알토 암체어 플렉스폼 구쇼 알토 암체어 다양한 형태와 재료로 구성이 가능한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의 ‘구쇼 알토’ 암체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이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선사한다. 다리 부분은 스틸과 우드 중 선택 가능하며, 소재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준다. 몸체 또한 패브릭과 레더의 조합이 가능해 하나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By 박명주|
네덜란드식 모던함 네덜란드식 모던함 네덜란드식 모던함 네덜란드의 가구 브랜드 파스토에 Pastoe는 100년의 역사를 지닌 캐비닛 전문 브랜드다. 그중에서도 가장 깔끔하고 세련된 형태의 수납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엘 세리 L-Serie’ 캐비닛은 미니멀한 라인과 모든 장식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겉에서 보면 선과 사각형만 보이는 단순한 형태이지만 서랍과 선반 By 신진수|
처음 만나는 신선함, 태국 인테리어 브랜드 처음 만나는 신선함, 태국 인테리어 브랜드 처음 만나는 신선함, 태국 인테리어 브랜드 미국, 유럽, 일본 등 많은 수입 인테리어 브랜드 제품을 접하고 있지만,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는 브랜드 6곳을 이번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빌드’ 전시회에서 발견했다. 디사와트 그 주인공은 태국에서 건너온 욕실 브랜드 ‘베스룸 디자인 Co., Ltd’, 정교한 목공 시설과 By 원지은|
Waiting for Spring Waiting for Spring Waiting for Spring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화사하게 만개한 플로럴 아이템을 감상해본다. 라익스뮤지엄에 보관된 명화를 아트월로 제작한 ‘부케 오브 플라워’. 얇고 가벼운 카드와 커넥터로 구성됐다. 익시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0×100cm, 10만8천원. 골드와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내는 암체어는 까레.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