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 제격인 알루미늄 야외에 제격인 알루미늄 야외에 제격인 알루미늄 디자이너 루카 니케토 Luca Nichetto가 간디아블라스코 Gandiablasco에서 선보인 아웃도어 겸용 가구 옹드 Onde 컬렉션이 더욱 확장된 제품군을 선보였다. By 신진수|
My Own Area My Own Area My Own Area 간결한 스타일의 디자인부터 조형미와 기하학적으로 가미된 위트까지 디자인의 범주에 한계를 두지 않는 콘스탄틴 그리치치는 이미 자신만의 견고한 디자인 세계를 구축한 자다. 올해 비트라와 함께 만든 찹 스툴. 플로스와 협업한 녹탬뷸 램프. 매년 세계 각국에선 By 이호준|
Gardening Collection Gardening Collection Gardening Collection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집에서도 손쉽게 정원을가꿀 수 있는 홈 가드닝 컬렉션을 소개한다. 1 자라홈, 가드닝 컬렉션 정원을 가꾸는 데 필수인 삽, 갈퀴, 파종기부터 홈 인테리어에도 제격인 분무기와 워터링 볼, 화분, 바스켓, 벤치까지 감각적인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By 원지은|
달과 별의 조명 달과 별의 조명 달과 별의 조명 캐나다 가구 브랜드 가브리엘 스콧이 루나 칼레이도 Luna Kaleido 컬렉션을 선보인다. 캐나다 가구 브랜드 가브리엘 스콧이 루나 칼레이도 Luna Kaleido 컬렉션을 선보인다. 루나 칼레이도 컬렉션은 기존에 선보인바 있던 루나 조명의 두 번째 챕터격인 제품군이다. 달의 후광에서 영감을 By 이호준|
품격 있는 테라스를 위한 가구 품격 있는 테라스를 위한 가구 품격 있는 테라스를 위한 가구 북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한스 베그너를 필두로 보르게 모겐센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스칸디나비아 가구를 선보이는 칼한센앤선에서 새로운 아웃도어 컬렉션을 선보였다. 쿠바 Cuba 체어 북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한스 베그너를 필두로 보르게 모겐센 등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스칸디나비아 By 원지은|
봄을 팝니다 봄을 팝니다 봄을 팝니다 집안에 화사함을 들일 수 있는 데코 아이템을 찾는다면 매치스패션 앱을 켜보자. 매치스패션이 2022 봄/여름 시즌을 맞아 생생한 컬러와 전통적인 장인 정신, 예술적인 표현을 테마로 다양한 인테리어 컬렉션을 소개한다. 집안에 화사함을 들일 수 있는 데코 아이템을 찾는다면 매치스패션 앱을 By 권아름|
Becoming Love All Becoming Love All Becoming Love All 그림을 통해 전하는 고민과 탐구, 막연한 두려움과 자기혐오를 이겨내고 모두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기까지. 박그림 작가는 지금, 자신과 불교미술을 향한 먹먹한 애정 그리고 소수에 속하는 모든 이를 위한 평등을 외친다. 박그림 작가의 개인전이 현재 한남동에 위치한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열리고 By 이호준|
금속의 미학 금속의 미학 금속의 미학 차갑고도 유려하게, 무심하듯 은은하게. 금속의 물성과 잠재력 그리고 아름다움을 공간에 전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데 카스텔리 이야기. 원기둥 형태의 서랍 판도라와 벽걸이형 수납함 마이다가 비치된 공간. 데 카스텔리는 금속을 소재로 가구와 건축 표면, 타일 등을 제작한다. 하나의 By 이호준|
Back to the 70’s Back to the 70’s Back to the 70’s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1970년대풍 아이템. 클래식한 디자인의 VL 링 크라운 조명은 아래쪽으로 향하는 전등갓이 편안하고 균일한 빛을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루이스폴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1백66만1천원. 덴마크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CH07 쉘 라운지 체어는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했으며, By 강성엽|
DINING TABLE COLLECTION 4 DINING TABLE COLLECTION 4 DINING TABLE COLLECTION 4 소재별로 만나는 다이닝 테이블 컬렉션. ALUMINIUM 비와 바람, 햇빛이 있는 야외에서 거칠게 사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소재의 아웃도어 테이블. 알루미늄 다리 프레임에 대리석 문양 상판을 얹은 멀티플로 테이블은 카르텔에서 판매. 118×118×74cm, 2백65만5천원. 베란다 난간에 걸어서 사용할 수 By 윤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