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 제품을 활용한 집 꾸미기 패브릭 제품을 활용한 집 꾸미기 패브릭 제품을 활용한 집 꾸미기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완연한 가을이다. 포실포실 부드러운 감촉의 패브릭 제품을 활용해 집 안을 새롭게 바꿔줄 여섯 가지 무드를 제안한다. POWER OF ETHNIC 기하학적인 패턴이 새겨진 초록색 소파 커버링과 거울, 푸른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러그, 다채로운 패턴과 색감을 지닌 쿠션은 By 원지은|
컬렉터의 집 컬렉터의 집 컬렉터의 집 오스망 시대에 지어진 알랭의 아파트는 16~17세기 이탈리아 대가들의 초상화가 가득하다. 의외의 컬러 조합과 컨템포러리 가구가 과감하게 섞여 있는 공간 속으로 들어가보자. 건축 사무소 레 베레 베부아드를 운영하는 라파엘과 토마스는 대가들의 그림을 가족의 삶과 조화시켰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By Maisonkorea.com|
화이트의 매력 화이트의 매력 화이트의 매력 간결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인기 있는 엔알세라믹스의 이누리 작가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녀가 좋아하는 색감으로 물들인 집은 이누리 작가 그 자체였다. 벽난로처럼 만든 프레임은 제품을 올려두고 사진을 찍을 때 애용하는 코너다. 세라믹 작가 이누리는 좋아하는 색이 By 신진수|
신상 가죽 소파 신상 가죽 소파 신상 가죽 소파 에이치픽스에서 새로운 브랜드의 입고 소식을 알렸다. 스위스 브랜드 드 세데 de Sede는 드라마틱한 형태와 초현실적인 디테일로 모던 클래식의 저력을 보여준다. 특히 뱀처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모듈형 소파 ‘DS-600’과 층층이 쌓인 언덕을 연상시키는 ‘DS-1025’ 소파는 아방가르드하고 글래머러스한 By 원지은|
Urban COTTAGE Urban COTTAGE Urban COTTAGE 판교에 사는 신혜원 씨는 벽지 대신 나무 프린트의 인테리어 필름을 사용해 벽과 천장을 꾸몄다. 실제 나무 못지않게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날뿐더러 청소와 관리가 편해 무척 실용적이었다. 벽과 천장을 인테리어 필름으로 시공한 신혜원 씨의 집. 아파트는 참 By 문은정|
BETTER PLACE, BETTER WORK BETTER PLACE, BETTER WORK BETTER PLACE, BETTER WORK 오랜 직장 생활을 끝내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지 5년이 다 되었지만 지금에서야 사무실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다는 연시우 디렉터.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에 동감할 수 있었다. 사무실 한 켠에 놓인 라운지 체어에서 휴식을 취하는 연시우 디렉터와 함께 By 원지은|
살며, 일하며 살며, 일하며 살며, 일하며 워커홀릭에겐 집과 작업실이 하나라는 점이 여러 면에서 효율적이다. 여기에 좋아하는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 최고의 공간이 될 것이다. 집과 작업실이라는 두 가지 쓰임새를 감각적으로 담은 윤이서 디자이너의 공간을 찾았다. 반려묘 모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디자이너 By 신진수|
LIGHTING IS CULTURE LIGHTING IS CULTURE LIGHTING IS CULTURE 필룩스의 조명박물관은 먼 과거의 조명부터 현대의 라이팅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바우하우스 시대의 조명 전시처럼 다양한 빛과 아이들을 위한 빛 체험 공간을 알차게 선보인다. 밝은 빛에 이끌려 종종 찾아가고 싶은 양주 조명박물관을 소개한다. 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 전시인 의 By 신진수|
풍경이 있는 작업실 풍경이 있는 작업실 풍경이 있는 작업실 플랜트숍 그라운드에서는 선정릉의 뷰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 싱그러운 풍경은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매일의 자극이 된다고 했다. 작업실에서 보이는 선정릉의 풍경. 그녀는 선정릉의 여유로운 풍경도 자신의 숍처럼 여겨진다고 했다. 얼마 전까지 By 문은정|
Like a European Studio, LIGHTHOUSE Like a European Studio, LIGHTHOUSE Like a European Studio, LIGHTHOUSE 유럽식 주택을 사무실로 개조한 라니앤컴퍼니의 새로운 사옥 라이트하우스는 집의 아늑함은 유지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 박정애 대표의 집무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사무실을 더욱 아늑하고 따스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기업의 브랜드 컨설팅, 상품과 공간 기획, 브랜드 디자인과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