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 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 홈 인테리어의 모든 것 패션에 이어 리빙 분야에서도 나만의 개성의 찾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남들이 다 하는 것 말고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출하고 싶다면 ‘에이스 홈센터&홈데이’ 용산점을 주목하자. 직접 집을 꾸미고 유지, 보수하는 데 필요한 건축자재부터 인테리어 자재, 공구와 페인트, 생활용품까지 by 서윤강|
우리 집 청소 도우미, KT 기가지니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기가지니 에디션’ 우리 집 청소 도우미, KT 기가지니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기가지니 에디션’ 우리 집 청소 도우미, KT 기가지니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기가지니 에디션’ 허리와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 무거운 핸디형 청소기의 시대는 지났죠? AI 인공지능 서비스로 더욱 스마트 하고 편리해진 KT 기가지니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는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일상에 여유를 더해줍니다. KT의 기가지니 스피커와 유진로봇의 조합으로 탄생한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는 매일 해도 끝이 by 원지은|
패턴의 귀재 패턴의 귀재 패턴의 귀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우스 오브 해크니를 운영하는 프리다와 자비의 런던 하우스. 그들은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집에서도 고전적인 영국의 코드를 깨뜨린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우스 오브 해크니 옷을 입은 프리다와 자비가 빨간색으로 가득한 거실에 있다. 밖에서는 그다지 특별해 보이지 by Maisonkorea.com|
환상적인 무릉도원 환상적인 무릉도원 환상적인 무릉도원 김지혜 작가의 행잉 도자 작품과 에르메스의 벽지와 쿠션을 연출한 정원은 도심을 벗어나 이국적인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뒤에 보이는 벽지와 큰 쿠션은 ‘모자이크 숲의 주인’ 컬렉션으로 장파올로 파그니가 디자인한 것. 꽃과 나뭇잎, 덩굴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곳곳에 숨어 by 신진수|
Baroque SCENE Baroque SCENE Baroque SCENE 엠마 로베르토의 팔라초는 고정관념을 깨고 여러 시대를 아우른다. 여성성이 두드러지는 데커레이션은 이탈리아 바로크와 1970년대 가구가 공존한다. 예전의 영광을 되찾은 건물 장미석 기둥이 복도를 따라 늘어서있다. 위층에는 유리창을 달아 1년 내내 거실로 사용할 수 있다. 빈티지한 흰색 커튼이 햇빛을 by Maisonkorea.com|
동화 속 한 장면 동화 속 한 장면 동화 속 한 장면 세상 아래 같은 사람이 없듯 식물도 제각기 다르다. 남산 소월길에 자리한 폭스더그린의 식물은 그 옆에 함께 살고 있는 동물 피규어로 허성하 대표가 표현하고 싶은 동화 속 이야기를 구현해냈다. 폭스더그린은 어떤 종류의 식물을 다루는가? 공간의 특색에 맞는 식물, 서로가 by 원지은|
디자인 덕후의 세계 디자인 덕후의 세계 디자인 덕후의 세계 인테리어 사무소인 JTK lab의 강정태 소장은 디자인과 관련된 모든 것을 탐미한다. 그 모든 것이 모여 있는 사무실은 그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고도 놀라운 틈새다. 벽면 전체를 합판으로 시공한 JTK lab의 사무실.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색다른 by 문은정|
건축적 산책 건축적 산책 건축적 산책 구불구불 언덕길을 올라가면 아주 적당한 거리에서 남산을 한눈에 내다볼 수 있는 집이 나온다. 장순각 교수가 지은 집은 주거 공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소재의 조화와 풍부한 공간으로 심리적 지루함을 덜어냈다. 계단 벽면에는 노출 콘크리트를 그대로 살려 러프한 매력을 by 원지은|
My French Style My French Style My French Style 인테리어 디자이너 박서지의 작업실은 그녀가 좋아하는 파리의 분위기를 닮았지만 날카로운 듯 부드럽고, 빈티지하지만 모던하다. 나무와 금속, 텍스타일이 어우러져 파리의 작은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이곳은 누군가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만큼 물건 하나에도 스토리가 담겨 있다. 모던 프렌치 스타일을 좋아하는 by 신진수|
For My Place For My Place For My Place 천편일률적으로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또렷이 담아 프렌치 모던 스타일로 탈바꿈한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다녀왔다. 넓은 침실을 두 개로 나누어 드레스룸을 만들었다. 집은 패션과 다르다.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그 공간에 머무르는 사람이 가장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