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finite Noon The Infinite Noon The Infinite Noon 프랑스 남부 지방 라 크루아 발메르 La Corix-Valmer의 오래된 별장이 웅장한 규모의 멋진 레지던스가 됐다. 프랑스 남부 지방 라 크루아 발메르의 레지던스. 다이닝룸에서 아이들이 사용하는 두 개의 건물을 볼 수 있다. 재활용 목재로 만든 4m 길이의 큰 테이블에 가족이 By Maisonkorea.com|
Hidden House Hidden House Hidden House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의 정재엽 대표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글래드웍스의 심지영 대표는 2014년에 결혼한 5년 차 부부다. 카레클린트의 가구를 기본으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헤이의 러그와 알플렉스의 의자로 포인트를 줬다. 최근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한 정재엽, 심지영 부부. By 문은정|
여름 창가 여름 창가 여름 창가 서촌 보안스테이에서 <장응복의 레지던스2>가 진행된다. 보안스테이의 41번, 34번 방과 4층 공용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모노콜렉션을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장응복이 제안하는 다양한 무늬의 텍스타일 제품을 만끽해볼 수 있는 기회다. 섬유와 한지, 벽지, 지장과 화문석, 병풍 등 다양한 소재와 By 신진수|
라곰 하우스 라곰 하우스 라곰 하우스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알맞음을 뜻하는 라곰. 오래된 낡은 집을 리모델링해서 살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만들 어느 부부의 라곰 하우스를 소개한다. 원래 집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새롭게 리모델링한 집. 단열과 방수 기능이 있는 스타코 소재로 외관을 By 신진수|
케인 가구가 대세라며! 케인 가구가 대세라며! 케인 가구가 대세라며! 여름에는 이국적인 연출을, 쌀쌀한 계절에는 포근한 느낌을 줄 수 도 있는 케인 가구의 무한한 매력에 빠져보자. 서래마을 한적한 골목에 케인 가구 숍이 생겼다. 아름다운 케인 가구가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는 이 곳은 편집숍 언와인드 Unwind다. 국내에서 지금 가장 핫한 By 신진수|
Once Again Once Again Once Again 집 안의 인테리어는 몇 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방 특집을 맞아 <메종>에서 취재한 다시 보고 싶은 주방 Top 9을 골랐다. 순수함의 결정체 갤러리처럼 차분하면서도 실용적인 인테리어가 특징인 두 아이의 엄마 김젬마 씨의 주방. 화이트 벽과 싱크대에 카르텔의 By 원지은|
KITCHEN KEYWORD 17, 4탄 KITCHEN KEYWORD 17, 4탄 KITCHEN KEYWORD 17, 4탄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키친 키워드 마지막을 공개한다. ONE BLOCK KITCHEN 알페스 Alpes에서 선보인 이 주방의 이름은 ‘레디 투 무브 Ready to Move’다. 이름처럼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주방 시스템으로 가전제품까지 알차게 수납할 수 By 메종|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Green Life DIARY 제일기획 양영옥 마스터와 박성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부의 집은 신혼부터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집은 가족의 역사를 기록하는 일기장과도 같다. 그들이 함께 써온 일기장을 구경하러 성북동으로 향했다. 집주인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읽을 수 있는 거실. 동양적인 금산죽 By 박명주|
KITCHEN KEYWORD 17, 3탄 KITCHEN KEYWORD 17, 3탄 KITCHEN KEYWORD 17, 3탄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키친 키워드 3탄. 골라 쓰는 불 맛 가게나우의 ‘바리오 400’. 밀레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기능이 적용된 모듈을 장착해 나만의 쿡톱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불 맛이 요리를 좌우한다’는 말처럼 By 메종|
KITCHEN KEYWORD 17, 2탄 KITCHEN KEYWORD 17, 2탄 KITCHEN KEYWORD 17, 2탄 밀라노 가구 박람회 에우로쿠치나에서 찾은 키워드를 소개합니다. 현대판 석기 시대 슈트라서의 ‘ST-ONE Unit l 284 앤타르크틱’은 브라질에서 찾아낸 천연 규암이다. 대리석처럼 보이는 앤타르크틱은 남극의 빙하처럼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준다. 최고의 마감재를 찾으려는 브랜드 간의 경쟁은 여전히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