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에서 72시간 1

아트 큐레이터 마크 포티에와 함께한 브라질 상파울루 여행. 1954년에 문을 연 광활한 이비라푸에라 Ibirapuera 공원에는 상파울루 비엔날레의 여러 관이 자리한다. 브라질 문화회관을 디자인한 오스카 니마이어가 설계했다. 프랑스와 브라질을 오가며 독립 전시 커미셔너로 일하며, 스스로를 ‘문화활동가’라고 정의하는 마크.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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