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최근 가장 핫한 장소 중 하나인 모스가든에 위치한 제나 스튜디오 Zinna Studio를 찾았다.   제나 스튜디오는 모스가든의 정원과 내부 식물 연출을 담당했고 자체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의 운영자이자 플로리스트 겸 공간 디자이너이기도 한 제나 제임스 Zinna James는 뉴욕의 럭셔리

집안을 풍성하게 해줄 인테리어 소품 숍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숍 가이드.   와일드덕 와일드덕은 직접 공수한 오리지널 프린트를 자체 제작한 액자에 담아 판매하는 흔하지 않은 숍이다. “여러 나라로 여행을 다니며 뮤지엄, 갤러리, 콘서트 등을 자주 다녔고, 그때마다 다양한 포스터를 구매했죠. 카페나 식당을 하는 지인들에게 선물하다

디테일한 인테리어를 위한 숍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숍 가이드.   식스티세컨즈 식스티세컨즈는 대표 두 사람의 노하우를 반영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스타일리한 침실을 연출할 수 있는 매트리스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대치동에 위치한 식스티세컨즈 쇼룸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고객 후기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신혼부부 취향 저격 리빙 편집숍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숍 가이드.   하우스라벨 하우스라벨은 북유럽,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에서 수입한 제품을 판매하는 리빙 편집숍이다. 덴마크 홈웨어 브랜드 ‘티네케이홈’, 스웨덴 도자 브랜드 ‘아그네타 리빈’ 등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제품을 엄선했다. 하우스라벨은 최근 도곡동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청담동 디자인 가구 숍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숍 가이드.   보컨셉 덴마크 브랜드로 아기자기하기보다는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공간을 연출하고픈 이들에게 추천한다. 네덜란드 디자이너 프란스 슈로퍼를 비롯해 오키 사토, 카림 라시드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손잡고 제품을 생산한다. 보컨셉의 디자인 가구는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컬러와

논현동 숍 가이드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숍 가이드.   파넬 1979년에 설립돼 홈 액세서리와 가구를 선보여온 파넬은 클래식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가구숍이다. 매장에서는 프랑스 브랜드 ‘몽티니’의 클래식한 가구를 둘러볼 수 있으며, 파넬에서 자체 제작하는 가구와 소품류도 준비돼 있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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