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에 상륙한 호텔 마포에 상륙한 호텔 마포에 상륙한 호텔 세계적으로 독특한 호텔을 선별하고 큐레이팅하는 아코르의 프리미엄 컬렉션 브랜드 앰갤러리가 마포에 호텔을 열었다. 호텔 나루 서울은 현대적인 한국의 디자인과 서울의 상징인 한강의 모습을 완벽한 하모니로 풀어냈다. 인천국제공항 등 주요 상업 지역과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지리적 강점을 지녀 by 원지은|
삶에 깃든 예술 삶에 깃든 예술 삶에 깃든 예술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아우르며 한국 미술의 흐름을 탐구해온 두손갤러리가 근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정동에 다시금 문을 열었다. 예술과 함께하는 삶을 통해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동시대적 미감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장소임이 틀림없다. 1928년에 지은 유서 깊은 근대건축물 구세군중앙회관의 예배당에 by 원지은|
화가들을 만나러 가는 길 화가들을 만나러 가는 길 화가들을 만나러 가는 길 김영주 작가는 화가들의 흔적이 묻어 있는 장소를 따라갔다. <생애 한 번쯤은, 아트 로드>는 그곳에서 만난 작가들의 삶이 담겨 있다. 본인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23살에 처음 잡지 기자를 시작했어요. 잡지는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에너지와 열정을 담아 일했고, 그렇게 기자와 편집장을 by 강성엽|
색과 형태의 다채로운 향연, 쿠촐로 서울 색과 형태의 다채로운 향연, 쿠촐로 서울 색과 형태의 다채로운 향연, 쿠촐로 서울 아르데코 컬러와 디테일을 수렴하고 확산하는 공간. 엔알디자인팩토리 김나리 소장이 완성한 쿠촐로 서울에서 다양성이 부여하는 즐거움을 발견한다. 개성적인 곡선과 직선, 양각이 돋보이는 부스 소파는 컨셉트에 맞춰 디자인했다. 아티스트에게 캔버스가 그러하듯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미완의 공간은 창조를 위한 by Maisonkorea.com|
Dessert Dining Dessert Dining Dessert Dining 코스로 맛보는 디저트 맛집. 기분이 좋아지는 달콤함에 빠져보길. 코스로 즐기는 디저트, 10월 19일 호박 파인애플칩 아무리 맛있게 먹었어도 마지막 디저트가 별로거나 평범하면 그 식당은 다시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디저트를 중요하게 여기는 1인으로 서초동에 by 신진수, 원지은|
빛이 이끄는 길 빛이 이끄는 길 빛이 이끄는 길 수명이 다해 버려진 집어등을 재해석한 조명으로 잘 알려진 부지현 작가가 KH 필룩스 조명과 협업 전시를 갖는다. 수명이 다해 버려진 집어등을 재해석한 조명으로 잘 알려진 부지현 작가가 KH 필룩스 조명과 협업 전시를 갖는다. 부지현 작가의 대표작인 집어등은 오브제처럼 존재감이 by 신진수|
Pet’s Life #2 Pet’s Life #2 Pet’s Life #2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반려동물 용품 2탄 COLORFUL DESIGN 통통 튀는 색상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컬러풀한 디자인. 컬러풀한 천연고무로 제작해 비오는 날 반려인과 세트처럼 신을 수 있는 신발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와그웨어 by 신진수|
Pet’s Life #1 Pet’s Life #1 Pet’s Life #1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반려동물 용품 1탄. CALM DESIGN 차분하고 깔끔한 디자인 애호가를 위한 선택. 균일한 너비의 원기둥과 정교히 다듬어진 자작나무 원판의 트리폴즈 캣타워 숏은 산업디자이너 김지윤이 이끄는 Jiyoun Kim Studio와 함께 디자인해 고요하고 인상적인 오브제로 by 신진수|
샘 스투르체와 로마에서의 72시간 샘 스투르체와 로마에서의 72시간 샘 스투르체와 로마에서의 72시간 빌라 메디치의 새로운 역사를 계획하고 있는 샘 스투르체와 함께하는 로마 여행. 2020년 9월부터 로마의 프랑스 아카데미 디렉터를 맡고 있는 샘 스투르체 Sam Stourdze는 빌라 메디치에 있는 프랑스 아카데미와 빌라 메디치를 품은 도시, 로마에 대해 이미 잘 알고 by Maisonkorea.com|
지금 서울은 #2 지금 서울은 #2 지금 서울은 #2 프랑스식 거실로의 초대, 메종 아보아보 쿠튀르 의상을 소개하는 아보아보의 쇼룸은 마치 파리의 집처럼 편안하고 이국적이다. 실제로 사용하던 오래된 빈티지 기둥을 천장 높이에 맞게 잘라서 2층을 장식했다. 공간의 일부를 철거했을 때의 모습 그대로 남겨두어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인다. by 신진수,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