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과 함께 꽃을 모티프로한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를 6월 말까지 선보인다.     플라드라렌은 여왕의 꽃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봄에 피어나는 꽃 모티프의 화려한 디저트는 물론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2종 세트를

계절을 담은 정원 전시

따스한 봄날,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피크닉에서 열리는 <정원 만들기 Gardening>전을 눈여겨볼 것.       정원을 테마로 한 이번 전시는 새싹이 돋아나는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의 계절과 생명의 변화를 고스란히 반영해 일상의 여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감독 정재은과 그래픽디자이너 박연주,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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