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계절이 달라지니 괜히 가을에 어울리는 그릇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을 추천한다.
이번 가을 기획전에서는 접이 시리즈, 연화 시리즈, 화담 시리즈를 소개한다. 한복 저고리
#씨씨 타피스 뉴 컬렉션
밀란 디자인 시티에서 만난 씨씨 타피스의 뉴 컬렉션.
씨씨 타피스 CC-Tapis
MINDSCAPE by Mae Engelgeer Carpet
CULTIVATE CHEVRON
A LANDSCAPE ITSELF
빛나는 용, 세피아 색상의 숲, 매혹적인 골짜기, 점점 희미해지는 파노라마 풍경, 매력적인 목신…. 영감을 주는 모티프를 담은 새로운 패브릭과 벽지가 시공간을 채운다.
천상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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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한 폭
러그의 계절이 돌아왔다.
불규칙하게 나열된 회색 선 사이로 노란 물감이 스며들며 번진 듯 추상적인 인상이 돋보이는 카펫은 까레에서 판매. 2400×1700mm, 48만원.
마켓컬리에서 찾은 11월 푸드 신제품 리뷰
매일 아침 현관문을 열기 전 설레게 만드는 보라색 상자! 마켓컬리에서 추천한 신제품 먹거리를 맛있게 리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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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ly’s 유정낙지
“무교동 유정낙지 그 맛 그대로”
좋아하는
#뽀로 뉴 컬렉션
밀란 디자인 시티에서 만난 뽀로 PORRO의 뉴 컬렉션.
SYSTEM by Piero Lissoni Bookcase+Storage
MATERIC by Piero Lissoni
한중일 차 도구전
도자와 그릇 등 리빙 소품을 판매하는 편집숍 모노하에서 동아시아 3개국의 차 도구를 한데 모은 <한중일 차 도구전>을 개최한다.
내 몸의 밸런스를 찾아서
사진을 올리자 서핑하러 가냐는 소리를 들었다. 넘실대는 파도 위에서가 아니라 움직이지 않는 바닥에서 하는 서핑 요가다.
변주하는 디자인, 베단 로라 우드
변화는 기존의 것에 대한 충분한 이해에서 비롯된다. 이번 밀란 디자인 시티에서 베단 로라 우드가 선보인 모든 작품은 그녀가 오래도록 고민해온 가치가 자신만의 표현으로 표출된 결과나 다름없다.
#비앤비 이탈리아 뉴 컬렉션
밀란 디자인 시티에서 만난 이탈리아 브랜드 비앤비 이탈리아 B&B Italia 의 뉴 컬렉션.
CARNALEONDE by Mario Bellini Sofa
100주년을 맞은 비코 마지스트레티
프리츠한센이 20세기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비코 마지스트레티의 100주년을 기념하는 카리마테 Carimate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선보인다.
카리마테 체어는 1959년 이탈리아의 카리마테 골프 클럽을 위해 제작되었다. 새로이 출시되는
컬러의 귀재, 인디아 마흐다비
현재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여성 디자이너 중 한 명인 인디아 마흐다비가 보내온 답변을 보면 그녀가 지극히 파리지엔같이 무심한 듯 시적인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
G-클래스의 변신
메르세데스-벤츠가 오프화이트 Off-White의 창립자이자 패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와 함께 패션과 예술 그리고 자동차의 세 분야를 합해 미래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게랜데바겐 Geländewagen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리빙 디바니 뉴 컬렉션
ERA SUITTOIO by David Lopez Quincaes Desk&Chain
지난 2019년 브랜드 창립 50주년과 아트 디렉터 피에로리소니 Piero Lissoni와의 협업 30주년을
Real Parisian’s House
파리의 몽테뉴 거리에서 파리지앵이 실제 거주하는 집처럼 꾸며놓은 인테리어숍 레 쇼즈 Les Choses가 4년간의 준비 끝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숍에 들어서면 집으로 초대를 받은 듯한
노마드족 라이프스타일
오랜만에 도산공원에 새로운 숍이 오픈했다.
복합 문화 공간 나우하우스가
#까시나 뉴 컬렉션
CONSTELLATION by Cassina R+D Centre Lighting
까시나 Cassina
2020년 까시나가 새로운 관점으로 고안한 가구 컬렉션을 발표했다. 잘 사는 삶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성찰을 기반으로 한 이번
아트 포스터 여행
그림 속 장면으로 타임 슬립.
여성의 신체적 특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앰버 빅토리아의 ‘Time’s up’ 포스터로 박국이숍에서 판매. 155×180mm, 15만9천원(액자
다시, 우리만의 집
남편은 하늘을 좋아했고, 아내는 땅을 그리워했다. 조선시대의 고리타분한 이야기가 아니다. 각자 느끼는 아름다움은 달랐지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집에서 이를 절충한 어느 부부의 이야기다.
HAPPY 26th BIRTHDAY BY LEE BROOM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을 빛낸 디자이너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영국 디자이너 리 브룸에게 <메종>의 26주년 소식을 알리자 생일 기념 축하 포스터를 보내왔다.
대자연을 품은 조각 미술관
뉴욕 스톰 킹 아트센터는 드넓은 대지에서 조각 작품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야외조각공원이다.
마야 린의 ‘웨이브 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