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된 한국 4 – 근대 건축 여행 알게 된 한국 4 – 근대 건축 여행 알게 된 한국 4 – 근대 건축 여행 서울 정동은 근대 100년 역사의 격변과 문화적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조선 왕조 마지막 시절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숨겨진 역사의 흔적이 형성하는 오늘날의 정동을 만나보자. 조선 임금의 초상화를 모신 곳,By 원하영|
알게 된 한국 2 – Oldies but Goodies 알게 된 한국 2 – Oldies but Goodies 알게 된 한국 2 – Oldies but Goodies 두손갤러리 김양수 대표가 고미술 고수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백남준, 전광영 전시처럼 그가 기획한 국내외 현대미술 전시가 워낙 유명했기 때문이다.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만난 두손갤러리 김양수 대표. By 박명주|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모셔놓는 미술 말고 일상에서 향유하는 고미술품과 고가구가 있는 집. 두손갤러리 김양수 대표의 집에서 발견한 OLD&NEW 스타일. 시대를 알 수 없는 거실 벽에 걸린 작품은 데미안 허스트의 <The Last Supper>. 여러By 박명주|
알게 된 한국 4 – 근대 건축 여행 알게 된 한국 4 – 근대 건축 여행 알게 된 한국 4 – 근대 건축 여행 서울 정동은 근대 100년 역사의 격변과 문화적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조선 왕조 마지막 시절부터 일제강점기,
알게 된 한국 2 – Oldies but Goodies 알게 된 한국 2 – Oldies but Goodies 알게 된 한국 2 – Oldies but Goodies 두손갤러리 김양수 대표가 고미술 고수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백남준, 전광영 전시처럼 그가 기획한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알게 된 한국 1 – 고미술과 고가구가 있는 집 모셔놓는 미술 말고 일상에서 향유하는 고미술품과 고가구가 있는 집. 두손갤러리 김양수 대표의 집에서 발견한 OLD&NEW
2004, 2023 MARAYA in Desert MARAYA in Desert MARAYA in DesertBy Maisonkorea.com| 자연과 문화를 비추는 랜드마크로 세워진 ‘마라야 콘서트홀’. 미지의 사막 한가운데서 풍경을 투영하고 예술의 안과 밖을 연결하는 마라야는 소중한 자연경관을 기리고 인류의 역할과 책임을 반영하는 존중의 건축 프로젝트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산이자 미래를 상징한다. © Photo by Gio Forma Read More
1904, 2023 봄을 닮은 보석 봄을 닮은 보석 봄을 닮은 보석By 원지은| 따스하게 살결을 어루만지는 봄 햇살과도 같은 티파니의 봄 컬렉션 세 가지를 소개한다. 천연 진주의 고귀함, 버드 온 어 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한 마리 새가 순백의 진주에 올라앉아 있다. 쟌 슐럼버제가 1965년 선보인 티파니의Read More
1904, 2023 빛나는 미소 빛나는 미소 빛나는 미소By 강성엽| 올해 벚꽃은 마스크를 벗고 맞이할 수 있게 됐다. 건강한 나의 미소와 욕실을 벚꽃처럼 환하게 밝혀줄 스타일리시한 치약을 소개한다. 1 독특한 뚜껑 모양이 재미있는 바이컬러 헬시온은 비건 인증을 받은 저자극 치약이다. 마일드한 허브 향이 기분 좋은 양치 시간을Read More
1804, 2023 나만의 소울 충전소 나만의 소울 충전소 나만의 소울 충전소By 강성엽| 왠지 헛헛한 마음이 드는 퇴근길, 단조로운 밤을 영화 <라라랜드> 속 장면으로 데려가줄 낭만적인 서울의 재즈바 세 곳을 소개한다. 1 재즈와 음식의 완벽한 페어링 ‘청담나인’ 청담나인은 재즈 라이브 홀과 프라이빗 룸을 갖춘 이탤리언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이자 재즈바다. 매일 밤 라이브Read More
1804, 2023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By Maisonkorea.com| 기하학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브리스 주앙의 패밀리 홈. 지오반니 오프레디 Giovanni Offredi 디자인의 푸른색 커피 테이블 위에 놓인 파브리스 주앙의 컬러플레이 세라믹 화병이 활기차다. 두 개의 암체어는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것. 벽난로의 색과 동일하게Read More
1704, 2023 야키토리 오마카세 야키토리 오마카세 야키토리 오마카세By Maisonkorea.com| 부위별로 이것저것 맛보는 재미가 쏠쏠한 일본식 꼬치구이 야키토리. 5만원대부터 1만원대까지 숯불 향을 가득 머금은 야키토리 맛집 세 곳을 다녀왔다. 과연 명성대로군! 야키토리 묵 집에서 꽤 먼 연남동에 있어서 늘 주저하던 야키토리 묵이 신사점을 오픈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Read More
1704, 2023 온고지신의 마음 온고지신의 마음 온고지신의 마음By 김민지| 이제 갓 걸음마를 시작한 신생 공예 갤러리 모순 서울이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 박성욱 작가의 분청 도자들. 벽에 걸린 작품은 영국 사치 갤러리에서 전시했던 것으로 한겨울의 자작나무 숲을 연상시킨다. 덕수궁 돌담을 따라 걷다 보면 마주하는 고즈넉한Read More
1404, 2023 나의 첫 번째 전기차 나의 첫 번째 전기차 나의 첫 번째 전기차By 김민지| 바야흐로 전기차 춘추전국시대, 5천만원의 예산이 있다면 어떤 전기차를 사는 것이 좋을까? 저마다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 다섯 가지 순수 전기차를 소개한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CES2023(국제전자제품박람회)은 그야말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의 각축장이었다. 최신 자율주행부터 전기차, 배터리, 센서 등 300여 개의Read More
1404, 2023 나와 나 사이 나와 나 사이 나와 나 사이By 강성엽| 당신의 삶에서 당신은 있는 그대로 온전한가요? 김희수 작가는 가늘게나마 떴던 눈을 다시 감았다. 불안으로 점철됐던 일상이 다시 반짝거렸다. 지하 1층과 1층을 ‘자문’ 시리즈로 구성한 전시 전경. 전시 제목이 <Monologue>예요. 혼자서 묻고 답하는 독백을 뜻하는데, 이번Read More
1304, 2023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By 원지은| 부드러운 감촉으로 살결을 감싸는 로로피아나의 홈 컬렉션. COZY FEMININE ROOM, LOROPIANA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와 최고급 울, 리넨, 실크, 코튼을 사용한 인테리어 패브릭부터 액세서리, 고급 가구까지 선보이는 이탈리아 텍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 극강의 부드러운 감촉과 섬유의 따스함으로 살결을 어루만지는 로로피아나의Read More
1304, 2023 The Good Influences The Good Influences The Good InfluencesBy Maisonkorea.com| 겨울 정원, 테라스, 풍성한 식물과 다양한 영감의 요소. 스테파니와 마르탱의 파리 집은 일상에서 벗어난 한가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마치 1년 내내 휴가인 듯한 두 사람의 집을 공개한다. 모든 계절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지붕과 통창, 두Read More
1204, 2023 Color Fantasy Color Fantasy Color FantasyBy 원지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프랑스 브랜드 메종 다다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토마스 다리엘이 최근 완성한 주거 프로젝트 소식을 알려왔다. 장난스럽고도 기발한 형태와 대조적인 색 조합이 펼치는 파리의 복층 아파트를 소개한다. 개방감을 강조한 6m 높이의 천고와 웅장한 계단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