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ter Kitchen Life Better Kitchen Life Better Kitchen Life 이탈리아와 독일의 하이엔드 주방 가구를 국내에 수입하고 있는 베스띠아가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네 가지 브랜드를 소개한다. Italian High-tech, ARREX 50년 전통의 이탈리아 주방 가구by 원지은|
색다른 탐구 색다른 탐구 색다른 탐구 7월의 뜨거운 열기를 뚫고 에르메스의 두 번째 전시 페인터 박미나의 개인전 <아홉 개의 색, 아홉 개의 가구>전이 열린다. 20년간 회화의 기본 요소인 색채와 형태에 반영된 동시대의 사회 문화적 메커니즘을by Maisonkorea.com|
아파트와 호텔 사이 아파트와 호텔 사이 아파트와 호텔 사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호텔이 브루클린에 새롭게 오픈했다. 패브릭 소파와 안락의자로 꾸민 안락한 거실이 인상적인 스위트룸. © Alice Gao 장기 여행을 하는by 원지은|
Better Kitchen Life Better Kitchen Life Better Kitchen Life 이탈리아와 독일의 하이엔드 주방 가구를 국내에 수입하고 있는 베스띠아가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네
1408, 2019 MAISON & OBJET PARIS MAISON & OBJET PARIS MAISON & OBJET PARISby 메종| 1995년부터 개최된 메종&오브제는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디자인 및 디자인 업계 전문가들에게 세계 최고의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오는 9월에 열리는 메종&오브제의 주제는 ‘Let’sWorkto-Gether’로 우리와 일 사이에서 변화하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한다.Read More
1408, 2019 Foodie’s Recipe Foodie’s Recipe Foodie’s Recipeby 문은정| 과일처럼 달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의 초당옥수수가 제철을 맞았다. 요리 좀 한다는 미식가들은 어떻게 먹을까. 서초양식당의 김성현 셰프와 푸드 칼럼니스트 정동현이 자신들의 비법 레시피를 공개했다. 초당옥수수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의 표정은 놀라움으로 가득했다. “이게 정말 옥수수라고?” 그도 그럴 것이, 입안에서Read More
1408, 2019 Antique House for MAMA Antique House for MAMA Antique House for MAMAby 문은정| 한복 디자이너 김영석이 어머니를 위해 지은 집에서는 앤티크를 주제로 한 그만의 독창적인 믹스&매치를 엿볼 수 있었다. 집으로 들어가는 정원의 풍경. 어머니를 위해 지은 집이기에 ‘르 샤또 드 마메르’라 이름 붙였다. 자연스럽게 자라난 허브와 투명한 조각상, 유럽식Read More
1308, 2019 Back to 1950’s Back to 1950’s Back to 1950’sby 원지은| 온 사방이 핑크빛으로 물들어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비건 피자 카페 ‘험블 피자’가 런던 킹스 로드에 오픈했다. 캔디 핑크 컬러로 단장한 외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Child Studio 지난 5월, 런던 첼시 지역에 위치한 킹스 로드에 자신의 존재감을Read More
1308, 2019 Restaurant of TOM DIXON Restaurant of TOM DIXON Restaurant of TOM DIXONby 문은정| 레스토랑 만초니는 톰 딕슨의 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종의 살아 있는 쇼룸 같은 곳이다. 톰 딕슨의 조명과 테이블로 장식된 레스토랑 만초니의 전경. 만초니는 톰 딕슨의 제품을 찬찬히 경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쇼룸이라 할Read More
1208, 2019 나무 가구의 멋 나무 가구의 멋 나무 가구의 멋by 신진수| 세 식구가 사는 집은 바닥부터 대부분의 가구가 나무 소재다. 빈티지와 제작 가구, 수종이 다른 각종 나무 가구가 모여 따뜻하고 조화로운 집을 완성했다. 거실 베란다를 확장한 공간에는 비아인키노에서 구입한 원형 식탁을 두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근사한Read More
1208, 2019 호텔로 간 셰프들 호텔로 간 셰프들 호텔로 간 셰프들by 서윤강| 최근 많은 호텔에서 셰프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준, 신창호, 박준우, 이영라, 윤화영, 강민구 셰프. 젊고 감각 있는 셰프를 불러들여 F&B 파트에 변화를 주기 위함이다. 이는 달라진 외식 업계의 분위기와 관련 있는데, 과거의 호텔이 스타 셰프를Read More
908, 2019 Stay & Shop Stay & Shop Stay & Shopby 원지은|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연남동 끝자락에 독특한 아트 플랫폼이 생겼다. 경의선 숲길과 경의 중앙선 철도가 만나는 '연남동 세모길'에 위치한 다이브인은 아트 숍, 갤러리 라운지, 에어비엔비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컨셉 있는 공간>의 저자 정창윤과 엄선된 국내 아티스트의 작품 및Read More
908, 2019 EDITOR’S VOICE 혼자족을 위한 럭셔리 오피스텔 EDITOR’S VOICE 혼자족을 위한 럭셔리 오피스텔 EDITOR’S VOICE 혼자족을 위한 럭셔리 오피스텔by 원지은| 여기가 오피스텔이라고? 16층의 높은 건물과 세련된 외관에 입이 떡하니 벌어졌다. 16층 라운지 출퇴근길 항상 거닐던 길가에 근 6개월이나 공사 중이던 자리에 멀끔한 건물이 생긴 것이다. 레스토랑인가? 카페인가? 공사하는 내내 나도 모르게 눈길이 머무르곤 했다. 1층에는 식물과Read More
908, 2019 밝게, 더 환하게 밝게, 더 환하게 밝게, 더 환하게by 서윤강| 여름이라고 무조건 태울 필요가 있을까. 태양 아래 그을린 피부를 환하게 밝혀줄 화이트닝 솔루션을 소개한다. 1 엘리자베스아덴 ‘비져블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데이 에센스’ 화이트닝의 대표 주자 ‘비져블 화이트닝 멜라닌 컨트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다크스폿을 최소화하고 모공의 크기를 줄여주며 피부 본연의 빛반사Read More
808, 2019 자수 정원 자수 정원 자수 정원by 윤다해| 풀 한 포기, 꽃 한 송이로 누리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자수에 담은 정위 스님의 두 번째 신간 <정위 스님의 자수 정원>이 출간됐다. 정위 스님의 자수에는 자연의 생동감이 깃들어 있다. 하늘거리는 꽃잎, 줄기가 휜 모습, 각기 다른 초록 잎의 변주를Read More
808, 2019 Story of Classic Story of Classic Story of Classicby 박명주| 요즘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레스토랑 라 페루즈를 소개한다. 1766년부터 시작해 대문호 빅토르 위고와 쇼팽의 연인 조르주 상드가 즐겨 찾으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라 페루즈 La Pérouse는 1933년 미쉐린 3스타를 받은 최초의 레스토랑이자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