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언제인가부터 좋아하는 디자이너에 자꾸 넨도를 넣게 된다. 디자이너 오키 사토가 이끄는 스튜디오인 넨도는 일본 디자이너가 갖고 있는 특유의 간결함과 섬세한 요소가 깃든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겨울을 맞이해 소개한 스노 글로브By 신진수|
음악을 보고, 크루그를 듣다 음악을 보고, 크루그를 듣다 음악을 보고, 크루그를 듣다 크루그 한잔에 곁들이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교향곡. 특별한 음악 페어링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음악은 언제 들어도 그 순간의 기억과 감정으로 우리를 데려다놓는다. 샴페인 하우스인 크루그가 특별한 경험을 위해By 김민지|
For My New Day For My New Day For My New Day 나의 하루를 차곡차곡 담아갈 수납 아이템. 재활용이 가능한 메탈 소재로 제작된 MP08은 시크한 소재는 물론 다채로운 색감과 형태가 돋보인다. 몬스트럭쳐 제품. 2백43만5천4백원. 턴테이블 사용자를 고려한 TS22 사이드 보드는By 홍수빈|
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이토록 여운 긴 스노 글로브 언제인가부터 좋아하는 디자이너에 자꾸 넨도를 넣게 된다. 디자이너 오키 사토가 이끄는 스튜디오인 넨도는 일본
For My New Day For My New Day For My New Day 나의 하루를 차곡차곡 담아갈 수납 아이템. 재활용이 가능한 메탈 소재로 제작된 MP08은 시크한 소재는
2003, 2018 실용적 예술 도자기 리차드 지노리 ② 실용적 예술 도자기 리차드 지노리 ② 실용적 예술 도자기 리차드 지노리 ②By 박명주| 이탈리아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 리차드 지노리가 메종&오브제 기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Richard Ginori Best Collection 3 리차드 지노리 <Love the Past Invent the Future> 전시장에서 만난 제품 가운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지오 폰티의 드로잉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3가지Read More
2003, 2018 신개념 피트니스 클럽 신개념 피트니스 클럽 신개념 피트니스 클럽By 박명주| 베를린의 패션, 그래피티, 클럽, 스트리트 문화를 한곳에 담은 신개념의 피트니스 클럽을 소개한다. ⒸJohn Reed ⒸJohn Reed 풍등과 불상으로 포인트를 준 오리엔탈 스타일의 공간. 건강한 몸을 추구하는 피트니스 트렌드가 베를린에도 찾아왔다. 여기저기 새로운 분위기의 피트니스 클럽이Read More
1903, 2018 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 꽃잎 같은 입술By 메종| 올봄에는 다양한 메이크업 스타일이 공존하지만 모든 트렌드를 아우르는 키워드는 ‘생기 있어 보이는 입술’이다. 1 끌레드뽀 보떼 ‘루쥬 아 레브르’ 입술 윤곽을 따라 매끄럽게 그릴 수 있는 S자형 단면의 립 케어 립스틱. 6만5천원대. 2 톰 포드 뷰티 ‘울트라 샤인 립Read More
1903, 2018 아르네 야콥센 60주년 한정판 아르네 야콥센 60주년 한정판 아르네 야콥센 60주년 한정판By 박명주| 덴마크 시내에 있는 사스 SAS 호텔은 프리츠 한센에게는 특별한 공간이다. 디자이너 아르네 야콥센이 1958년 이 호텔을 위해 디자인한 에그 체어와 스완 체어, 드롭 체어가 세계적인 디자인 아이콘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60년이 지난 2018년, 당시의 디자인 히스토리를 회상하기 위해 60년Read More
1903, 2018 실용적 예술 도자기 리차드 지노리 ① 실용적 예술 도자기 리차드 지노리 ① 실용적 예술 도자기 리차드 지노리 ①By 박명주| 이탈리아 명품 테이블웨어 브랜드 리차드 지노리가 메종&오브제 기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국내 신세계백화점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리차드 지노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엿볼 수 있었던 파리 전시장을 소개한다. 지난 1월 19일부터 2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인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오브제가Read More
1603, 2018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 MAISON&OBJET PICKS 10By 박명주| 세계적인 홈&리빙 박람회인 2018 메종&오브제에서 뽑은 10개의 키워드. BEST OF MOM 홀6 입구에는 메종&오브제의 디지털 플랫폼인 ‘몸 Mom’에서 1년간 최대 뷰를 기록한 20여 가지의 제품을 모아 소개하는 부스가 마련됐다. 필립 니그로가 제작한 파빌리온 아래 세계인이 가장 많이 찾아본 제품이Read More
1603, 2018 런던에서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런던에서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런던에서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By 박명주| 런던에 살고 있는 디자이너 서지민이 생활용품 브랜드 ‘민 런던 Mynn London’을 론칭했다. 기하학적인 문양에 따뜻한 색감을 입힌 패턴이 접목된 민 런던의 제품은 주방을 화사하게 꾸며줄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순면을 사용해 실의 염색부터 위빙, 제품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영국 기술로Read More
1603, 2018 부어크를 거닐다 부어크를 거닐다 부어크를 거닐다By 문은정| 연희동 부어크가 오픈 5주년을 기념하여 <A Walk In the Golden Drops> 전시를 선보인다. 차의 풍미를 좌지우지하는 마지막 한 방울을 의미하는 골든 드롭 Golden Drops을 주제로 음식과 공간, 사람의 유기적인 관계가 서정적인 감성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았다. "오랫동안 음식으로 표현하는 작업을Read More
1503, 2018 한남으로 간 송훈 셰프 한남으로 간 송훈 셰프 한남으로 간 송훈 셰프By 메종| 도산공원에서 서양식 주막 컨셉트의 테번 요리를 선보이던 에스테번의 송훈 셰프가 한남동에 더훈이라는 이름으로 새 둥지를 틀었다. 에스테번이 미국 스타일의 다이닝을 선보이는 넓은 범주의 레스토랑이었다면, 더훈에서는 뉴욕 스타일의 세련된 테번 음식을 선보일 예정. “뉴욕에서는 다양한 국적과 여러 스타일의 음식을 맛볼Read More
1503, 2018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By 메종|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Read More
1503, 2018 RISING STAR RISING STAR RISING STARBy 박명주| 메종&오브제의 방문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이벤트 중 하나는 신예 디자이너를 소개하는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다. 이번 1월 전시의 주인공은 모두 이탈리아 출신으로 이탈리아의 디자인계를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6인이 라이징 탤런트 주인공을 지명했다. 1 안드레아 브란치가 추천한 페데리카 비아시 페데리카 비아시는 밍가르도의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