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uffy Winter Fluffy Winter Fluffy Winter 부드러운 퍼부터 포근한 패브릭까지, 차가운 바람이 불수록 손이 자꾸만 가는 아이템들을 모았다. 1 페르난도 라포세 Fernando Laposse, 헤어 오브 더 도그 Hair of the Dog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탐구하는 멕시코by 원하영|
퐁피두가 준비하는 파리의 미래 퐁피두가 준비하는 파리의 미래 퐁피두가 준비하는 파리의 미래 파리의 심장, 퐁피두 미술관이 반세기 만에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에 돌입한다. 혁신적 디자인과 복합문화센터로서의 상징성을 이어가며,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 허브로 거듭날 준비를 시작했다. 페로탕 갤러리의 기증 작품. Jean-Marie Appriou,by 원지은|
Peace of Blue Peace of Blue Peace of Blue 푸른 뱀의 해, 평온한 도약을 함께해줄 블루 컬러 아이템들. 1 앤트래디션 &Tradition, 플라워팟 VP3 Flowerpot VP3 베르너 팬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램프.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우러지며, 대담하고 감각적인 색채가by 문혜준, 조인우|
Fluffy Winter Fluffy Winter Fluffy Winter 부드러운 퍼부터 포근한 패브릭까지, 차가운 바람이 불수록 손이 자꾸만 가는 아이템들을 모았다. 1 페르난도 라포세
퐁피두가 준비하는 파리의 미래 퐁피두가 준비하는 파리의 미래 퐁피두가 준비하는 파리의 미래 파리의 심장, 퐁피두 미술관이 반세기 만에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에 돌입한다. 혁신적 디자인과 복합문화센터로서의 상징성을 이어가며, 미래
Peace of Blue Peace of Blue Peace of Blue 푸른 뱀의 해, 평온한 도약을 함께해줄 블루 컬러 아이템들. 1 앤트래디션 &Tradition, 플라워팟 VP3 Flowerpot
2302, 2024 에든버러에 가면 #1 에든버러에 가면 #1 에든버러에 가면 #1by Maisonkorea.com| 태피스트리를 디자인하는 웬디 모리슨과 함께한 72시간. 웬디 모리슨은 진정한 스코틀랜드인이다. 그는 특유의 액센트로 에든버러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한다. 그리고 이 도시가 보통 떠올리는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우리를 설득하기에 이르렀다. “에든버러는 회색이 아니에요. 대비의 도시죠. 분명 하늘이 늘 파랗지 않지만 파란색일 때에는Read More
2202, 2024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by Maisonkorea.com| 루실 클레르즈리는 어머니와 함께 망가진 ‘빌런 듀플렉스’를 7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은신처로 리노베이션했다. 꽃무늬 벽지와 집 안 전체에 드러낸 들보로 영국 오두막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쾌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이다. 마리오 벨리니 Mario Bellini가 C&B를 위해 디자인한 암체어 ‘아만타Read More
2202, 2024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5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VIVID COLOR PLAY 다채로운 색채의 조화가 이루는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 둥글둥글한 모양의 오브제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턴,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움이 공간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다. 1 마르티넬리 루체, 아브로Read More
2102, 2024 감자의 변신! 홈메이드 냉동 감자 레시피 감자의 변신! 홈메이드 냉동 감자 레시피 감자의 변신! 홈메이드 냉동 감자 레시피by Maisonkorea.com| 냉동 감자가 패스트푸드 브랜드의 프렌치 프라이에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조리법으로 신선하고 근사하게 만들어내는 네 가지 냉동 감자 요리. 따뜻한 감자 샐러드 와플 컷 포테이토 8개, 튀김 분량의 포도씨 오일, 저민 마늘 6쪽분, 큰Read More
2102, 2024 해가 지지 않는 스튜디오 해가 지지 않는 스튜디오 해가 지지 않는 스튜디오by 김민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스튜디오 감프라테시가 한국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동서양의 융합을 넘어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잇는 아시아의 허브가 될 감프라테시앤피의 이야기. 한국 전통 미를 더하기 위해 창호 디테일을 가미한 스튜디오 전경. 덴마크 출신 스티나 감, 이탈리아 출신 엔리코 프라테시가 2006년Read More
2102, 2024 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달콤한 사랑의 징표들 달콤한 사랑의 징표들by 원지은| 달콤함을 배가시켜줄 사랑의 징표들. 화이트 골드 소재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브러시드 피니싱으로 마감해 모던한 분위기를 더한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소재의 벌집 모양 모티브,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다양한 디자인의 링은 모두 쇼메 비Read More
2002, 2024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4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4 올해의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4by 김민지원지은, 원하영| <메종> 에디터들이 추천하는 가구, 조명, 소품 등 인테리어 리빙 아이템 100가지. METALLIC CHIC 중성적이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메탈릭 소재. 차가운 소재인 만큼 볼드하고 유려한 곡선 형태를 더해 균형을 맞췄다. 매트한 질감으로 광택의 농도를 조절한다면 세련된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Read More
1902, 2024 Hansik Wave Hansik Wave Hansik Waveby 김민지| 이번 겨울 뉴욕과 서울에서 각각 한식을 대표하는 최정상 셰프들이 세계인을 위한 한식 요리책을 잇달아 펴냈다. <미쉐린 가이드>와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100’에서 빠지지 않는 레스토랑 밍글스와 아토믹스의 셰프와 이야기를 나눴다. <JANG: The Soul of Korean Cooking> 밍글스 강민구 셰프 밍글스에서Read More
1902, 2024 내면의 풍경 내면의 풍경 내면의 풍경by 원하영| 캔버스 표면을 문지르고 물감을 흡수시키는 과정을 반복하며 묵은 감정을 해소한다. 최윤희 작가의 캔버스는 매일의 시간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오는 6월에 있을 전시 준비 중인 최윤희 작가의 작업실. 오래된 기억이 불현듯 떠오를 때가 있다. 차마 말하지 못한 문장, 잠시Read More
1602, 2024 딸기 먹으러 호텔 갈래? 딸기 먹으러 호텔 갈래? 딸기 먹으러 호텔 갈래?by 김민지| 3월까지 제철 맞은 달콤한 딸기. 산지 직송, 친환경, 무농약 등 국내 최상급 딸기를 공수하는 특급 호텔의 딸기 디저트를 맛보러 갈 시간이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딸기 뷔페의 원조 2008년 국내 호텔 최초로 딸기 디저트 뷔페를 선보인 곳이 바로 그랜드 워커힐 서울이라는Read More
1602, 2024 오가닉하고 몽환적인 텍스처의 세계 오가닉하고 몽환적인 텍스처의 세계 오가닉하고 몽환적인 텍스처의 세계by Maisonkorea.com| 공기, 땅, 물, 불. 자연을 이루는 기본 요소들이 태피스트리의 씨실과 날실이 되어 지금껏 본 적 없는 풍경을 펼쳐낸다. 오가닉하고 몽환적이고 어지러운 텍스처의 세계. IN-DRAFT 1 ‘커브드 Curved’. 폴리아미드. 메이케 하르데 Meike Harde 디자인으로 칼리가리 Calligaris. 200×300cm, 2160유로. 2 손으로 짠Read More
1602, 2024 도쿄 핫플! 아자부다이 힐즈 디저트 숍 도쿄 핫플! 아자부다이 힐즈 디저트 숍 도쿄 핫플! 아자부다이 힐즈 디저트 숍by 원하영| 지금 도쿄에서 제일 핫한 곳을 꼽자면 지난해 11월 오픈한 아자부다이 힐스가 아닐까. 도쿄의 역사적인 미슐랭 레스토랑부터 트렌디한 카페와 맛집을 한 곳에 모은 것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다. 다가올 봄,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아자부다이 힐스에 먼저 오픈한 디저트 숍들을 발 빠르게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