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OF COLOR FULL OF COLOR FULL OF COLOR By 메종| 모드와 찰리는 디자인 스튜디오 위크로니아의 안내를 받으며 비타민이 풍부한 색상 팔레트로 새로운 오스만식 아파트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의도적으로 선택한 색상들이 에너지와 활기로 가득 찬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거실의 오스만식 코드가 위크로니아의 화려한 가구들에 의해 완전히 뒤흔들린다. ‘플로 Flower’ 쿠션, ‘피넛 Peanut’ By 메종|
삶에 스며든 선조들의 미학 삶에 스며든 선조들의 미학 삶에 스며든 선조들의 미학 By 원지은, 원하영| 전시 ‘메종 투 메종 2024: 모르는 한국’을 통해 잠시 잊었던 한국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했다. 우리 선조들이 남긴 미학과 풍류는 여전히 그 고요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우리 곁에 남아 있다. 침실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플라워 조명과 자개장, 그 위로 19~20세기 부채들을 걸었다. By 원지은, 원하영|
My Home, My Lifestyle My Home, My Lifestyle My Home, My Lifestyle By 김민지| 나에게 가장 알맞은 집의 모습은 무엇일까? 일룸은 그 답을 찾기 위해 세계적인 트렌드 연구소 넬리로디와 손을 잡았다. 각기 다른 네 가지 라이프스타일 유형과 각 스타일에 꼭 맞춘 일룸의 신제품을 함께 만나보자. 안정에서 오는 가치, 컨벤셔널(The Conventionals) 컨벤셔널 라이프스타일의 사람들은 사회적 By 김민지|
런던 타운하우스에서 찾은 구비의 집 런던 타운하우스에서 찾은 구비의 집 런던 타운하우스에서 찾은 구비의 집 By 김민지| 100년이 넘은 4층 규모의 타운하우스에 특별한 쇼룸이 문을 열었다. 구비의 역사와 디자인을 심도 있게 탐험할 수 있는 GUBI 하우스다. 잘 디자인된 공간은 마치 잘 만들어진 음악 작품과도 같다. 아름다움은 모든 요소가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룰 때 등장한다. 멜로디를 쓰는 것이 가구의 By 김민지|
DJ 페기 구의 개성 넘치는 아트 하우스 DJ 페기 구의 개성 넘치는 아트 하우스 DJ 페기 구의 개성 넘치는 아트 하우스 By 박효은| 개성 있는 패션만큼이나 눈길을 끄는 페기 구 하우스. @vinpress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DJ이자 프로듀서, 패션 디자이너 페기 구(Peggy Gou). 2019년에는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0인(BoF 500)’에 선정됐을 정도로 명실상부한 ‘옷 잘 입는 언니’다. 패셔너블하기로 소문난 By 박효은|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 창고형 가구 스토어 4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 창고형 가구 스토어 4 먼저 잡는 사람이 임자! 창고형 가구 스토어 4 By 박효은| 운동장만한 창고에 희소한 빈티지가 가득 쌓여 있다. 보테가 디앤지 이탈리아 스타일의 앤티크한 가구를 선보이는 빈티지 스토어 보테가 디앤지. 파주에 위치한 운동장만한 스케일의 창고형 쇼룸에는 유니크하고 귀한 이태리 가구들이 즐비하다. 천장까지 적재된 가구를 비집고 들어가면 컬러 별로 분류된 섹션들을 By 박효은|
‘공간력’ 있는 집을 위한 ‘원앤온리’ 선택, 어반베이스 ‘공간력’ 있는 집을 위한 ‘원앤온리’ 선택, 어반베이스 ‘공간력’ 있는 집을 위한 ‘원앤온리’ 선택, 어반베이스 By 박명주| 바쁜 하루를 마치고 돌아와 편하게 쉬고 싶은 집. 오래 머물고 싶을 뿐 아니라 가족 각자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즐길 수 있는 집. 어느 하나 허투루 쓰지 않은 ‘공간력’ 탄탄한 감각적인 집을 원한다면 ‘어반베이스’를 만나야 한다. 왼쪽부터 By 박명주|
COLORFUL HOUSE COLORFUL HOUSE COLORFUL HOUSE By Maisonkorea.com| 파리의 나데주, 마르탱 부부는 아르데코 스타일의 호텔을 집으로 바꾸길 원했다. 데커레이터 밤비 슬론과 함께 꾸민 새로운 집은 컬러와 패턴, 소재가 자유롭게 넘나들며 생동감이 넘쳐 흐른다. 모든 것은 디테일에 있다. 수납공간이 필요한 나데주와 마르탱을 위해 밤비는 이 책장을 By Maisonkorea.com|
TROPICAL FEVER TROPICAL FEVER TROPICAL FEVER By Maisonkorea.com| 프랑스 남서부의 게타리와 비다르 사이에 지은 이 집은 풍성한 녹음을 자랑하며 이국적인 나무들이 자라는 정원을 마주한다. 천국 같은 분위기의 집으로 초대한다.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