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정원 이상한 나라의 정원 이상한 나라의 정원 By Maisonkorea.com| 영국 컴브리아 주 르벤스 홀에 자리한 아름다운 토피어리 정원. 300년 전에 심어 가장 영국적으로 가꿔진 시적 보물이다. 1250년경 펠 Pele 탑이 건축된 이후 르벤스 홀은 4000헥타르의 잔디와 정원으로 둘러싸인 저택이 되었다. 토피어리 오솔길에서는 데이지꽃 By Maisonkorea.com|
Rainbow Garden Rainbow Garden Rainbow Garden By 강성엽| 당신의 정원에 무지개를 선사해줄 컬러풀한 가드닝 아이템을 소개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청신한 노란색이 푸른 잎 식물과 잘 어울리는 테라짜 플랜터는 강철 프레임 베이스로 튼튼하고 배수 기능이 돋보인다. 페르몹 코리아에서 판매. 1백55만원. 분갈이하거나 작은 화단을 가꿀 때 By 강성엽|
SUMMER TABLESCAPE SUMMER TABLESCAPE SUMMER TABLESCAPE By 권아름| 이탈리아 어느 시골 마을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처럼 싱그러운 여름날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 아이디어 두 가지를 제안한다. Green Field Party 어느 시골에 있는 별장처럼 무성한 덩굴이 멋스러운 집 앞 마당에서 즐기는 와인 파티. 푸릇한 자연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By 권아름|
Kelita’s Garden Kelita’s Garden Kelita’s Garden By 원지은| 켈리타앤컴퍼니의 최성희 대표는 정원을 통해 워크&라이프의 균형을 맞추며 삶의 해답을 얻는다. 매일같이 쌓여 있는 일과의 싸움, 그 뒤에는 늘 정원이 함께한다. By 원지은|
Gardening Collection Gardening Collection Gardening Collection By 원지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집에서도 손쉽게 정원을가꿀 수 있는 홈 가드닝 컬렉션을 소개한다. 1 자라홈, 가드닝 컬렉션 정원을 가꾸는 데 필수인 삽, 갈퀴, 파종기부터 홈 인테리어에도 제격인 분무기와 워터링 볼, 화분, 바스켓, 벤치까지 감각적인 디자인의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By 원지은|
파리지엔의 화분 파리지엔의 화분 파리지엔의 화분 By 신진수| 조경가와 디자이너가 합심해 만든 프랑스 브랜드 박삭 Bacsac은 론칭했을 때부터 애정을 갖고 지켜봤다. 통기성이 좋은 패브릭으로 만든 박삭의 포트는 플랜테리어나 테라스 텃밭 등 어번 가든의 트렌드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개인을 위한 작은 포트에서 이제는 다용도의 포트와 도시의 조경을 위한 포트까지 By 신진수|
LE PETIT JARDIN LE PETIT JARDIN LE PETIT JARDIN By 권아름| 프랑스 어느 시골 마을의 아름다운 길을 따라 걸으며 마주하는 작은 정원을 떠올려보자. 황홀하고도 아름다운 봄날을 기록할 수 있는 꽁떼 드에떼에서 함께한 가든 데코 아이디어 여섯 가지를 제안한다. MOSS GREEN 마치 깊은 산속의 바위 위에 핀 야생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By 권아름|
집 안에 숲 들이기 집 안에 숲 들이기 집 안에 숲 들이기 By 신진수|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벽에 걸린 곤충 프린트 액자는 모두 덴마크 브랜드 하겐도르하겐 제품으로 틸테이블에서 독점 수입한다. 자연의 거친 멋을 By 신진수|
Summer Plant Summer Plant Summer Plant By 원지은| 싱그러움은 물론 플랜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여름 식물. 불로초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기는 황칠나무는 도료와 약재, 차의 재료로 많이 쓰였다. 아름다운 선과 독특한 잎으로 실내 식물로 인기가 많다. 슬로우파마씨. 귀여운 대나무 모양의 개운죽은 By 원지은|
치유의 정원 치유의 정원 치유의 정원 By 신진수| 혼자만의 만족이 아닌 이곳을 찾는 이들의 평화와 행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루브르네프 홍혜전 작가의 옥상정원은 작지만 공유와 치유라는 힘을 지니고 있다. 루브르네프 스튜디오 건물 옥상에 만든 정원. 작은 정원이지만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도심 속의 프라이빗한 정원을 만들었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