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듀플렉스 주택 인테리어 부드러운 듀플렉스 주택 인테리어 부드러운 듀플렉스 주택 인테리어 By Maisonkorea.com| 창밖으로 보이는 함석 지붕들과 식탁에 모인 유쾌한 사람들.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 빌츠가 오스망 시대의 스타일을 부드럽게 매만진 듀플렉스 주택에서는 모든 것이 행복을 발산한다. 구조를 바꾸지 않고 넓히기. 거실과 독서 공간 사이에 떡갈나무 프레임의 문을 만들어 두 곳을 이어주었다. By Maisonkorea.com|
아시안 무드 인테리어 아시안 무드 인테리어 아시안 무드 인테리어 By Maisonkorea.com| 모나코 베이의 황홀한 경치는 실내 건축가 크리스토프 페리숑에게 부드러운 질감이란 데커레이션 영감을 안겨주었다. 비밀스런 둥근 패턴의 천장은 ADS에서 제작했다. 낮은 테이블은 루이즈 릴리엔크란츠 Louise Liljencrantz가 디자인했다. 플로어 조명은 피에르 오귀스탱 로즈 Pierre Augustin Roxe 디자인으로 RBC의 디 인비저블 By Maisonkorea.com|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술적인 인테리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술적인 인테리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술적인 인테리어 By 김민지| 30여 년에 걸친 가족의 추억이 곳곳에 서려 있는 오래된 집을 새롭게 단장한 비마이게스트 김아린 대표. 그의 집은 진귀한 예술품과 이국의 낯선 물건들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카비네 드 큐리오지테’가 자연스레 떠올랐다. 주방 쪽에서 바라본 다이닝룸의 모습. 정면에 By 김민지|
파도를 닮은 요트 인테리어 파도를 닮은 요트 인테리어 파도를 닮은 요트 인테리어 By Maisonkorea.com| 세찬 물살을 가르며 항해하는 산로렌초. 건축 사무소 비스뮈&비스뮈가 도전한 요트 리노베이션 역시 파도와 닮았다. 부드러운 형태와 바람의 질감을 표현한 디자인은 여느 요트와는 다른 역동성이 느껴진다. 넓은 창이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지우고 바다를 안으로 들인다. 카나페 ‘벤드-소파 Bend-Sofa’는 파트리시아 By Maisonkorea.com|
실내수영장이 있는 전원주택 실내수영장이 있는 전원주택 실내수영장이 있는 전원주택 By 박명주| 거실에 수영장이 있다면? 상상이 현실이 된 건축가 부부의 실험적인 세컨하우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최장원, 손명민 부부의 세컨하우스는 여러모로 특별하다. 한여름의 더위를 가셔줄 실내 수영장은 물론 주택 면면에 놓인 통창으로 정원의 푸르름까지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By 박명주|
가장 우리다운 집 가장 우리다운 집 가장 우리다운 집 By 김민지| 각자의 배를 타고 항해하는 평생의 동반자인 건축가 이병엽과 안무가 차진엽 부부의 한남동 신혼집을 찾았다. 이병엽, 차진엽 부부의 거실에 차진엽씨가 공연 시 사용했던 미러볼이 놓여 있다. 기존에 있던 몰딩과 구조를 최대한 살리고, 최소한의 시공으로 마무리한 By 김민지|
LG SIGNATURE 프렐조카쥬 ‘백조의 호수’ 타이틀 스폰서십 LG SIGNATURE 프렐조카쥬 ‘백조의 호수’ 타이틀 스폰서십 LG SIGNATURE 프렐조카쥬 ‘백조의 호수’ 타이틀 스폰서십 By 원지은|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의 완벽한 조화, LG SIGNATURE의 문화 예술 마케팅 LG전자는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LG SIGNATURE의 ‘기술에 영감을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이라는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제품의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문화 예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By 원지은|
가장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만나는 곳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가장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만나는 곳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가장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만나는 곳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By 박명주|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우리 집 모든 공간의 참고서가 되어줄 ‘지인스퀘어’를 추천한다. 나와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만드는 우리 집 인테리어에는 행복한 고민이 뒤따른다. 취향이 달라지거나 가족이 늘어나는 경우라면 더욱 신중해지기 마련. By 박명주|
삼인조의 팔레트 삼인조의 팔레트 삼인조의 팔레트 By 원지은| 100년 넘은 전통 독일식 구조를 커다란 캔버스로 삼았다. 세 식구의 색으로 물들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니아 김의 뮌헨 하우스. 장 프루베의 검은색 다이닝 테이블이 놓인 이곳은 소니아 김의 홈 오피스이자 가족이 함께 모이는 다이닝이 되기도 하고, 때때로 남편의 By 원지은|
이야기가 담긴 집 이야기가 담긴 집 이야기가 담긴 집 By 김민지| 선혁 김용남 대표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클래식 하우스를 찾았다. 구석구석 이야기가 가득하다. 현관을 마주한 벽에는 하나, 둘 수집해온 목판을 액자처럼 걸었다. 아래 놓인 테이블은 김용남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것.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 모습.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