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LLIANT FOR EVER BRILLIANT FOR EVER BRILLIANT FOR EVER by 오지은| 한 송이 꽃 그리고 빛나는 다이아몬드. 밴드 사이를 연결하는 섬세한 링크 디자인이 돋보이는 쇼메 리앙 웨딩 밴드. 육각형 모양의 벌집 구조를 귀엽고 입체적으로 디자인한 쇼메 비마이러브 펜던트. 약 2.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시들지 않는 한 송이 장미를 구현한 by 오지은|
AT THE TABLE AT THE TABLE AT THE TABLE by 오지은| 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by 오지은|
부쉐론의 FEATHER BEAUTY 부쉐론의 FEATHER BEAUTY 부쉐론의 FEATHER BEAUTY by 박명주| 부쉐론이 새롭게 선보이는 플륌 드 펑 컬렉션. 플륌 드 펑 컬렉션. 160년 전 공작새의 깃털이 지닌 그래픽적인 구조와 미묘한 우아함에 마음을 빼앗긴 프레데릭 부쉐론은 1866년 처음으로 메종에 디자인을 선보이며 아카이브를 남겼다. 그 후 프레데릭 부쉐론과 그의 워크숍 by 박명주|
More than SWEET More than SWEET More than SWEET by 서윤강| 디저트보다 달콤하고 매혹적인 다이아몬드 주얼리의 유혹. (위부터)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엘레강스 인게이지먼트 링, 4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솔리테어 링, 58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1개의 쿠션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피아제 쟈뎅 시크릿 인게이지먼트 링, 밴드에 by 서윤강|
설레는 티파니 설레는 티파니 설레는 티파니 by 박명주| 심장을 콩닥 뛰게 만드는 특별한 힘을 지닌 티파니의 블루 케이스를 열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투 더블 체인 브레이슬릿’이 담겨 있다. 이 팔찌는 18K 옐로 골드, 로즈 골드, 메탈 버전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by 박명주|
Summer Cuff Summer Cuff Summer Cuff by 메종| 모던한 실루엣의 커프 브레이슬릿은 심플한 여름 룩에 강렬한 악센트를 선사한다. 다이아몬드와 프레셔스 스톤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디자인이라면 더욱 완벽하다. 1 1.29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다양한 각도에서 빛날 수 있도록 교차 패턴으로 세팅한 옐로 골드 소재의 ‘탈리스만 오로라’ 커프는 드비어스. 2 로즈 by 메종|
RETURN TO 80’s RETURN TO 80’s RETURN TO 80’s by 박명주| 1980년대 등장했던 까르띠에의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미니 사이즈의 트리플 투어 브레이슬릿 (Eric Sauvage Ⓒ Cartier) 스몰 사이즈의 더블 투어 브레이슬릿 오리지널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를 화려하게 재해석한 이번 by 박명주|
러시아 황실 엿보기 러시아 황실 엿보기 러시아 황실 엿보기 by 메종| 올해 세 가지 테마로 선보이는 쇼메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쇼메의 세상’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 쇼메와 깊은 영감을 주고받은 세 곳의 여행지로 우리를 초대한다. 1100시간의 수작업에 걸쳐 정교하게 세공한 ‘황실의 산책 네크리스’. 10가지 스타일로 변형해 착용할 수 있다 by 메종|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rilliant Bride by 윤지이|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신비로운 베일 속에서 신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다이아몬드와 진주 주얼리. 1 주얼리 양면에서 빛이 투과되는 오픈워크 허니콤 기술을 사용해 다이아몬드의 광채를 극대화한 ‘쎄뻥 보헴 화이트 골드 드롭 이어링’은 부쉐론. 2 18K 화이트 골드에 3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by 윤지이|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by 윤지이|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장식, 사치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프랑스 귀족처럼 등장한 2018년식 로코코 스타일. ERDEM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스카이 가든’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눈부신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세르펜티 인칸타티 워치는 불가리. 레이스를 덧씌운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