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기발한 디자인의 세계 우리가 몰랐던 기발한 디자인의 세계 우리가 몰랐던 기발한 디자인의 세계 by 원지은| 흔하디 흔한 일상의 도구들이 디자인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환경과 기술, 유머와 실용성을 겸비한 이 기발한 아이템들은 우리에게 상상 이상의 재미와 가능성을 보여준다. 당신의 일상을 살짝 비틀어줄 네 가지 독특한 디자인을 만나보자. 자연과 함께 자라는 벤치, 테니르 Tenir 자연이 직접 만든 by 원지은|
포인트 더하기 포인트 더하기 포인트 더하기 by 강성엽| 단조로운 공간에 특별함을 더하는 거울 아이템. 원형 거울의 가장자리를 손으로 잡고 있는 듯 연출한 셀피는 예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았다. 모그 제품으로 카인드스페이스에서 판매. 2백60만원. 크고 우아한 대리석과 얇은 두께의 거울이 대비되는 독특한 디자인의 by 강성엽|
예쁜 데스크톱을 위해 예쁜 데스크톱을 위해 예쁜 데스크톱을 위해 by 윤다해| 딱딱하고 식상한 데스크톱 공간을 생기있게 바꿔줄 컴퓨터 주변 아이템 4가지를 소개한다. 샤오미 '무선 마우스' 슬림한 보디와 깔끔한 마감이 돋보이는 샤오미의 무선 마우스는 지문이 묻지 않고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디자인되어 사용감을 더했다. 또 블루투스 기능과 더불어 무선 2.4G 연결 by 윤다해|
Autumn COLORS Autumn COLORS Autumn COLORS by 서윤강| 공간에서 색채가 주는 힘을 느껴보고 싶다면, 올가을 트렌디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한 팬톤의 2018 F/W 유행 컬러를 참고할 것. MARTINI OLIVE & RUSSET ORANGE 가을을 대표하는 컬러 중 하나인 ‘마티니 올리브’는 특유의 은은하면서도 묵직한 매력을 지녔으며, 상큼한 오렌지빛의 ‘루셋 오렌지’는 by 서윤강|
ULTRA VIOLET & CROCUS PETAL ULTRA VIOLET & CROCUS PETAL ULTRA VIOLET & CROCUS PETAL by 서윤강| 신비로운 우주에서 온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는 팬톤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컬러이며 연보라색의 ‘크로커스 페탈’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꽃의 컬러로 신비롭고 우아하다. 보라색 시트 부분의 컬러와 등받이의 회화적인 무늬가 로맨틱한 3인용 소파는 무아쏘니에.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by 서윤강|
CEYLON YELLOW & LIME LIGHT CEYLON YELLOW & LIME LIGHT CEYLON YELLOW & LIME LIGHT by 서윤강| 생동감 넘치는 경쾌한 ‘실론 옐로’ 컬러와 가볍지만 확실하게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라임 라이트’는 노란색이 결코 아이들만의 컬러가 아님을 보여준다. 네이비 컬러로 이불 커버에 포인트를 준 ‘시그니처 옐로 리넨 침구 세트’는 드로잉엣홈. 아이들도 by 서윤강|
[MAISON&OBJET 2018] 주목해야 할 리빙 키워드 12 [MAISON&OBJET 2018] 주목해야 할 리빙 키워드 12 [MAISON&OBJET 2018] 주목해야 할 리빙 키워드 12 by 문은정| 메종&오브제에서 확인한 2018 키워드 12가지를 소개한다. 01. 가을이 온다 새로운 시즌이 도래했다는 것을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알 수 있었다. 각 브랜드마다 차분한 가을 컬러로 갈아입은 신제품을 전시했기 때문. 유달리 아름다웠던 몇 가지 제품을 소개한다. 골드, 버건디 by 문은정|
VALIANT POPPY & RED PEAR VALIANT POPPY & RED PEAR VALIANT POPPY & RED PEAR by 서윤강| 짙은 와인 컬러의 ‘레드 페어’는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느낌으로 겨울철에 사랑받는 색상이다. 조금 더 채도가 높은 붉은 장미 컬러의 ‘밸리언트 포피’와 함께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매력적인 컬러와 식물의 섬유 질감을 그대로 살려 내추럴함을 느낄 수 있는 ‘라피아&마다가스카르’ 벽지는 엘리티스 제품으로 by 서윤강|
[MAISON&OBJET 2018] 레바논의 라이징 스타 [MAISON&OBJET 2018] 레바논의 라이징 스타 [MAISON&OBJET 2018] 레바논의 라이징 스타 by 문은정| 재능을 지닌 젊은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것은 업계의 거장인 메종&오브제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번 라이징 탤런트 어워즈의 주인공은 레바논의 신진 디자이너들이다. 1 스튜디오 캐러멜 Studio Caramel 레바논 예술학교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며 만난 칼 츄크리와 라미 보쉬디드는 2016년에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