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Power Flower Power Flower Power by 윤지이| 봄이면 으레 등장하던 꽃무늬가 아니다. 전원풍의 수수함 대신 강렬한 컬러와 대담한 사이즈로 활짝 핀 올봄 플로럴 아이템. VALENTINO 노란 꽃과 푸른 꽃이 그려진 화이트 쇼퍼백은 MCM. 금빛 메탈 위에 진주를 꽃 모양으로 세팅한 브로치는 by 윤지이|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by 메종|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by 메종|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by 박명주| 색을 흡수한 리트머스종이처럼 시적인 느낌을 주는 그러데이션 아이템. 핑크에서 우드로 변화하는 색감이 아름다운, 딱 두 사람만을 위한 ‘러브 시트’ 벤치는 얼콜 제품. 우주에 흩뿌려진 별들을 보는 듯 환상적인 느낌의 ‘젬마’ 체어는 모로소에서 판매. 붓 by 박명주|
균열의 아름다움 균열의 아름다움 균열의 아름다움 by 신진수| 모로소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에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리프트 Rift’ 시리즈가 입고됐다.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리프트’ 컬렉션.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리프트’ 컬렉션. 국내에 처음 입고된 이번 리프트 시리즈의 소파와 의자는 모로소 쇼룸 1층에 디스플레이됐다. 리프트는 균열, 갈라진 틈을 의미하는데, by 신진수|
Moroso in Seoul Moroso in Seoul Moroso in Seoul by 신진수| 모로소의 부사장인 로베트로 모로소가 서울 모로소 쇼룸을 찾았다. 즐거운 파티처럼 진행된 아시아 팀 미팅 자리에서 그를 만났다.1 에드워드 반 블리에의 스시 컬렉션을 둔 거울 방. 2 야외에 디스플레이한 섀도위 체어. 3 소규모로 진행된 성악 공연을 관람 중인 모로소 아시아 팀과 by 신진수|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모로소’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모로소’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모로소’ by 최고은| 간결한 디자인부터 조각품 못지않은 아름다운 형태까지 포용하는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모로소. 새로운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가구가 표현할 수 있는 절정을 담아내는 모로소는 창의의 한계를 모르는 듯하다.1 다양한 디자인의 사이드 테이블. 2 영국과 인도 출신 디자이너 듀오 니파 도시&조나단 레비언의 by 최고은|
빈티지 의자와 만난 크바드랏 빈티지 의자와 만난 크바드랏 빈티지 의자와 만난 크바드랏 by 박명주| 눈부신 색감으로 공간에 악센트를 부여하는 원단 크바드랏이 빈티지 의자를 만났을 때. 덴마크를 대표하는 텍스타일 전문 브랜드 크바드랏 Kvadrat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원단 브랜드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거장들을 비롯해 세계적 명성의 가구 브랜드 모로소, 비트라에서도 크바드랏 원단을 씌운 가구들을 선보인다. 특유의 촘촘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