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아 By 원지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 하얗고 정갈한 마음을 담은 하이 주얼리. 20개 네 잎 클로버 모양에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 4장의 꽃잎으로 이뤄진 반클리프 아펠 코스모스 비트윈 더 핑거 링. 골드 소재에 화이트 세라믹이 세팅된 By 원지은|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 By 원지은| 하이주얼리 메종의 세계로 안내하는 <반클리프 아펠: 시간, 자연, 사랑>전이 디뮤지엄에서 오는 11월 18일부터 내년 4월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1906년 메종 설립 이래 탄생한 300개 이상의 주얼리, 워치 작품과 고귀한 오브제 그리고 90여 점 이상의 오리지널 아카이브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By 원지은|
Bon Voyage! Bon Voyage! Bon Voyage! By 원지은| 반클리프 아펠의 ‘르 그랑 투어’를 따라 떠나는 여행. 꿈을 향해 나아가는 위대한 여정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반클리프 아펠의 설립 이후 4년이 지난 1910년, 프랑스 작가이자 시인인 앙드레 쉬아레스는 자신이 경험한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콩도티에르의 여정 Le Voyage du By 원지은|
LADIES’ COMPLICATIONS LADIES’ COMPLICATIONS LADIES’ COMPLICATIONS By 박명주| 손목 위에서 하트 셰이프가 시간을 알려주고 낮과 밤이 흐르며 별똥별이 떨어진다. 여성을 위한 기계식 시계의 서정적인 기능 이야기. SHOOTING STAR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데즐링 슈팅스타’ 우주의 신비는 예거 르쿨트르의 대표적인 여성 시계 ‘랑데부’의 주요 주제다. 작년 By 박명주|
Summer Sparkling Summer Sparkling Summer Sparkling By Maisonkorea.com| 반짝이는 여름, 눈부신 하이주얼리. 구찌 구찌 알레고리아 앤티크 스톤과 다채로운 커팅을 통해 자연이지닌 찰나의 아름다움과 끊임없는 변화의 순간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사계절의 순환을 우화적으로 보여준다. 펫 컷, 브리올레트 컷, 페이즐리 및 카이트 셰이프가 다채롭게 사용됐고, 바게트 컷 By Maisonkorea.com|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반클리프 아펠의 사랑 이야기 By 원지은| 보석공의 아들이었던 알프레드 반클리프와 보석 딜러의 딸이었던 에스텔 아펠의 결혼으로 시작된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 그들의 운명적인 출발처럼 현재까지도 ‘사랑’을 주제로 특별한 러브 스토리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발레리나 클립 반클리프 아펠은 DDP에서 진행된 By 원지은|
SWEET SIGNAL SWEET SIGNAL SWEET SIGNAL By 오지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남겨진 귀여운 고백. 대담하고 영롱한 팬시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트루링과 티파니 솔리스트TM 네크리스. 골드 비즈가 장식된 반클리프 아펠 빼를리 시그니처 브레이슬릿과 링, 빼를리 스위트 클로버 링. 캘리그래피로 새긴 서명 아라베스크가 로맨틱한 By 오지은|
Little Forest Little Forest Little Forest By 박명주| 화사한 봄, 숲속에서 찾은 화려한 빛깔의 액세서리. 하늘을 나는 나비처럼 목걸이가 흔들리는 부케 델르 퀘스천마크 네크리스는 부쉐론. 봄을 연상시키는 나비 모티프의 팔찌 라프스 라줄리 투 버터플라이 컬렉션. 두 마리의 나비에 색상과 소재를 대비해 더욱 세련돼 By 박명주|
Jewelry FOREST Jewelry FOREST Jewelry FOREST By 박명주| 환상의 숲에서 만난 주얼리 명가의 신제품 하이주얼리.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다이아몬드 브레이슬릿’ 한 줄의 라운드 다이아몬드 양 옆에 두 줄의 골드 비즈를 세팅했다. 움직일 때마다 유려한 라인을 따라 줄지어 늘어선 잼스톤이 춤을 추듯 손목 주변을 눈부신 빛으로 채운다. By 박명주|
신비한 동물 사전 신비한 동물 사전 신비한 동물 사전 By 정민윤| 초록색 카멜레온과 검은 귀 토끼, 황금색 오디새와 뱀, 부리가 긴 벌새까지. 주얼리가 어쩜 이리 귀엽나요? 1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옐로 사파이어, 스페사타이트 가넷, 블랙 스피넬과 오닉스를 세팅한 오디새 모양의 위페클립은 반클리프 아펠. 2 139개의 블루사파이어와 112개의 다이아몬드, By 정민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