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미학 선의 미학 선의 미학 by 신진수| 세 사람이 뭉쳤다. 베를린에서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는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 Andreas Murkudis와 유명한 조명 디자이너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 Michael Anastassiades 그리고 화가 실비아 바칠리 Silvia Bächli다. by 신진수|
미술가 도윤희의 공간 미술가 도윤희의 공간 미술가 도윤희의 공간 by 이소영| 갤러리 현대에서 7년 만에 열린 개인전 을 통해 신작을 선보인 도윤희 작가의 공간을 소개한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중견 작가의 열정의 원천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어 반갑다. by 이소영|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 by 이소영(프리랜서)| 베를린 슈프레 강변 Spree River에 있는 미술가 안젤름 라일레와 건축가 타냐 린케의 집을 소개한다. 부부의 아름다운 협업으로 폐허가 된 옛 항만 경찰 본부가 예술 명소로 거듭났다. by 이소영(프리랜서)|
예술이라는 언어 예술이라는 언어 예술이라는 언어 by 이호준| 강선구의 시선은 마주하는 모든 현실의 이면에 초점을 맞춘다.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그저 안주하며 애써 보지 않으려 했던 것을 과감히 들춰내는 그는 이윽고 이를 예술이라는 형태로 치환한다. ©Kang Sunkoo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거대한 박물관 단지인 훔볼트 포럼 by 이호준|
귀족이 된 듯한 시간 귀족이 된 듯한 시간 귀족이 된 듯한 시간 by 원지은|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다는 레스토랑 보르하르트는 식사하는 짧은 시간이나마 귀족이 된 듯한 호사를 누릴 수 있다. ⒸCourtesy of Borchardt 르네상스 건축이 주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베를린의 음식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보르하르트 Borchardt는 유명 인사들의 단골 by 원지은|
근사한 시간 근사한 시간 근사한 시간 by 원지은| 1920년대 베를린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그로스는 럭셔리한 분위기로 이곳을 찾은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Courtesy of Grosz 베를린의 쇼핑 거리로 잘 알려진 쿠담 Ku’damm에 위치한 레스토랑 그로스 Grosz는 1920년대 베를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by 원지은|
Modern, Elegance, Luxury Modern, Elegance, Luxury Modern, Elegance, Luxury by 원지은| 완벽한 인테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1부터 10까지 모든 것을 제시해주는 매력적인 공간. 동서양을 믹스&매치한 럭셔리 인테리어숍을 소개한다. 모노톤의 리빙룸.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에 위치한 인테리어 편집숍 헤렌도르프 Herrendorf는 1983년 오픈해 3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을 들여다보면 by 원지은|
은행의 재탄생 은행의 재탄생 은행의 재탄생 by Maisonkorea.com| 은행을 레노베이션해 호텔로 재탄생한 호텔 드 로마. 남길 곳은 남기고, 더할 곳은 더해 옛것과 현대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텔이다. 과거 은행장의 방을 개조한 ‘뱅커 스위트룸’. 베를린 중심가이자 오페라하우스를 마주하고 있는 ‘호텔 드 로마 Hotel by Maisonkorea.com|
귀족의 별장 귀족의 별장 귀족의 별장 by 원지은| 번잡한 베를린 시내를 벗어나 한적한 마을에서 중세시대를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일한 호텔로 입구부터 설렘을 안겨주는 패트릭 헬만 슐로스 호텔을 소개한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나무 장식으로 귀족의 별장을 떠올리게 하는 라운지. 베를린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1920년대의 향수가 by 원지은|
예술가의 레스토랑 예술가의 레스토랑 예술가의 레스토랑 by 원지은| ‘리하르트’는 1990년대 베를린의 건축양식과 예술 작품의 조화를 엿볼 수 있어 레스토랑 그 이상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위스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아티스트 한스 리하르트 Hans Richard는 자신의 레스토랑을 찾아온 손님에게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는 것 이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