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대도시의 사랑법 대도시의 사랑법 By 문혜준| 온기라고는 없을 것 같은 삭막한 도시 속, 세계의 사진가들이 포착한 따뜻한 순간. 2025년을 살아갈 우리 일상에도 따뜻함이 스미기 바라는 마음으로 그들의 기록을 한데 모았다. TOKYO, BARCELONA 아르헨티나 태생의 마티아스 갈레아노 Matias Galeano는 유년 시절을 독일, 네덜란드, By 문혜준|
Artist House Artist House Artist House By 이소영| 예술가들이 베를린을 편애하는 이유는 뭘까? 미술가 레이코 이케무라와 건축가 필립 폰 마트 부부가 마음의 평안을 얻는 베를린의 안식처를 소개한다. 작업실과 거주 공간을 함깨 갖춘 레이코 이케무라의 아틀리에 하우스 1층. © PhvM, Photo- Anita Back 그녀의 예술적 영감은 By 이소영|
선의 미학 선의 미학 선의 미학 By 신진수| 세 사람이 뭉쳤다. 베를린에서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는 안드레아스 무르쿠디스 Andreas Murkudis와 유명한 조명 디자이너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 Michael Anastassiades 그리고 화가 실비아 바칠리 Silvia Bächli다. By 신진수|
미술가 도윤희의 공간 미술가 도윤희의 공간 미술가 도윤희의 공간 By 이소영| 갤러리 현대에서 7년 만에 열린 개인전 을 통해 신작을 선보인 도윤희 작가의 공간을 소개한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중견 작가의 열정의 원천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어 반갑다. By 이소영|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 미술가와 건축가의 집 By 이소영(프리랜서)| 베를린 슈프레 강변 Spree River에 있는 미술가 안젤름 라일레와 건축가 타냐 린케의 집을 소개한다. 부부의 아름다운 협업으로 폐허가 된 옛 항만 경찰 본부가 예술 명소로 거듭났다. By 이소영(프리랜서)|
예술이라는 언어 예술이라는 언어 예술이라는 언어 By 이호준| 강선구의 시선은 마주하는 모든 현실의 이면에 초점을 맞춘다. 미처 발견하지 못했거나 그저 안주하며 애써 보지 않으려 했던 것을 과감히 들춰내는 그는 이윽고 이를 예술이라는 형태로 치환한다. ©Kang Sunkoo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거대한 박물관 단지인 훔볼트 포럼 By 이호준|
귀족이 된 듯한 시간 귀족이 된 듯한 시간 귀족이 된 듯한 시간 By 원지은|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는다는 레스토랑 보르하르트는 식사하는 짧은 시간이나마 귀족이 된 듯한 호사를 누릴 수 있다. ⒸCourtesy of Borchardt 르네상스 건축이 주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베를린의 음식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보르하르트 Borchardt는 유명 인사들의 단골 By 원지은|
근사한 시간 근사한 시간 근사한 시간 By 원지은| 1920년대 베를린의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그로스는 럭셔리한 분위기로 이곳을 찾은 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Courtesy of Grosz 베를린의 쇼핑 거리로 잘 알려진 쿠담 Ku’damm에 위치한 레스토랑 그로스 Grosz는 1920년대 베를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By 원지은|
Modern, Elegance, Luxury Modern, Elegance, Luxury Modern, Elegance, Luxury By 원지은| 완벽한 인테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1부터 10까지 모든 것을 제시해주는 매력적인 공간. 동서양을 믹스&매치한 럭셔리 인테리어숍을 소개한다. 모노톤의 리빙룸.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에 위치한 인테리어 편집숍 헤렌도르프 Herrendorf는 1983년 오픈해 3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을 들여다보면 By 원지은|
은행의 재탄생 은행의 재탄생 은행의 재탄생 By Maisonkorea.com| 은행을 레노베이션해 호텔로 재탄생한 호텔 드 로마. 남길 곳은 남기고, 더할 곳은 더해 옛것과 현대적인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호텔이다. 과거 은행장의 방을 개조한 ‘뱅커 스위트룸’. 베를린 중심가이자 오페라하우스를 마주하고 있는 ‘호텔 드 로마 Hotel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