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그래픽과 컬러 플레이 By Maisonkorea.com| 기하학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브리스 주앙의 패밀리 홈. 지오반니 오프레디 Giovanni Offredi 디자인의 푸른색 커피 테이블 위에 놓인 파브리스 주앙의 컬러플레이 세라믹 화병이 활기차다. 두 개의 암체어는 생투앙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것. 벽난로의 색과 동일하게 By Maisonkorea.com|
Color Fantasy Color Fantasy Color Fantasy By 원지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프랑스 브랜드 메종 다다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토마스 다리엘이 최근 완성한 주거 프로젝트 소식을 알려왔다. 장난스럽고도 기발한 형태와 대조적인 색 조합이 펼치는 파리의 복층 아파트를 소개한다. 개방감을 강조한 6m 높이의 천고와 웅장한 계단이 By 원지은|
For Where You Work For Where You Work For Where You Work By 김민지| 전통과 혁신을 통해 일상과 업무에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 해워스 이야기. 해워스를 대표하는 사무용 의자라 할 수 있는 조디 체어. 해워스 Haworth는 놀 Knoll과 합병해 밀러놀이 된 허먼밀러, 스틸케이스와 더불어 미국의 3대 사무용 가구로 불린다. 해워스의 By 김민지|
House with a view House with a view House with a view By Maisonkorea.com| 소니아는 프랑스 아르데슈에 있는 집의 수리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올렸다. 팔로어들의 조언에 힘을 얻었으며, 신문 연재 소설처럼 여러 사람이 참여한 공사였다. 원래 부엌이 있던 곳에 다이닝룸 겸 서재를 만들었다. 책장은 맞춤 제작. 책장을 장식한 도자 By Maisonkorea.com|
What’s on your desk? What’s on your desk? What’s on your desk? By 이호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구가하는 4인의 책상을 들여다보았다. 무심하게 놓인 듯하지만, 곳곳에 기억과 취향 그리고 일상의 면면이 담긴 그들의 은밀한 소우주 속으로. 김재원 아틀리에 에크리튜 대표 김재원 대표는 성수동의 대표 문화공간 오르에르, 포인트 오브 뷰, 오드 투 스윗 등을 By 이호준|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By 이호준| 그저 삭막하게만 보이는 뉴욕 트리베카의 한 오래된 빌딩에 감각적인 펜트하우스가 들어섰다.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 리 브룸이 꾸민 이곳은 마치 쇼룸에 온 듯 직접 제작한 가구와 조명, 사랑해마지 않는 아트 소장품이 시선을 압도한다. 앞으로 그가 공개할 새로운 가구 컬렉션 또한 감상할 By 이호준|
나의 서재 나의 서재 나의 서재 By 이호준| 책과 모던한 아이템을 더해 완성하는 나만의 서재. 마르퀴나 대리석 받침대와 황동 거치대로 구성된 모뉴먼츠 잡지꽂이는 판형이 큰 출판물을 보관하는 데 용이하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74만5천원. 덴마크의 산업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가 디자인한 아담한 크기의 컴파일 독서대는 무토 제품. By 이호준|
나의 특별한 서재 인테리어 나의 특별한 서재 인테리어 나의 특별한 서재 인테리어 By 권아름|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요즘, 재택 근무를 하면서 서재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고 있다. 이번 기회에 서재 인테리어를 한 번 바꿔볼까? 아래 특별한 서재 인테리어 사례를 참고해보자. <메종> 2017년 3월호 발췌 거실을 작은 도서관으로 늘어나는 책을 보관하기 위해 서재형 By 권아름|
이번 여름에는 책캉스 이번 여름에는 책캉스 이번 여름에는 책캉스 By 문은정| 무더운 여름, 에어컨 빵빵한 책방에서 시원하게 ‘책캉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재미있는 컨셉트로 무장한 2곳의 서점을 소개한다. 구름에 온 구름에 온 안동에 위치한 리조트 ‘구름에’가 그림책 전문 공간인 ‘구름에 온 GurumeOn’을 오픈했다. 국내 최초의 전통 한옥에 조성된 그림책 전문 By 문은정|
For My Place For My Place For My Place By 문은정| 천편일률적으로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또렷이 담아 프렌치 모던 스타일로 탈바꿈한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다녀왔다. 넓은 침실을 두 개로 나누어 드레스룸을 만들었다. 집은 패션과 다르다.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그 공간에 머무르는 사람이 가장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