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동의 비밀스럽고 작은 로프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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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59m² 빌라의 재구성 마법을 부린 건가 할 만큼 널찍하고 여유로운 리조트같은 작은 집의 이야기.   천고를 최대한 확보해 아늑한 박공지붕을 만들고 계단을 따라 리듬감 있게 이어지는 곳에 침실을 만들었다. 그 아래로 널찍한 6인용 다이닝 테이블을 두어 공간을

LIGHT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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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학적인 형태가 판타지를 펼쳐내고 익살스러운 조명이 딱딱함의 경계를 허문다. 극도의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완벽한 힘을 갖춘다.     COLOR BOXES 1 메탈과 유리, 반짝이는 메타크릴 수지로 만든 플로어 조명 ‘찰스턴 Charleston’은 클라리스 뒤트라이브 Clarisse Dutraive 디자인으로 로쉐보보아 Roche Bobois. 1220유로부터.

오래된 농가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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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스트 아멜 스와이에는 디자인과 19세기 장식미술에 대한 열정을 프랑스 남동쪽에 있는 므제브의 오래된 농가에 담았다.   갤러리스트 아멜 스와이에는 디자인과 19세기 장식미술에 대한 열정을 프랑스 남동쪽에 있는 므제브의 오래된 농가에 담았다.   아멜과 질은 사부아 지방의 몽블랑을 마주하는

BATHROOM FANTASY,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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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욕실 용품.   보석처럼 빛나다 입체적인 표면이 빛나는 ‘미드나이트’ 욕조 고혹적이고 건축적인 디자인의 이 욕조 이름은 ‘미드나이트 Midnight’다. 올록볼록 입체적인 표면은 광택이 감도는 티타늄 스틸로 만들어졌다. 욕조 주변에 작은 캔들을 켜두면 보석처럼 표면이 반짝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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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ROOM FANTASY,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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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욕실이 있을까 싶을 만큼 재기발랄하면서도 황홀한 디자인의 욕실 용품을 모았다.   패셔너블한 멤피스 스타일의 팝아트를 추구하는 ‘카르테시오 Cartesio’의 세면기는 아트세람 Artceram 제품.     공기가 흐르는 타일 파트리시아 우르키을라가 디자인한 타일 ‘셀로시아’.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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