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 홈 in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베르사체 홈 in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베르사체 홈 in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4 by 메종| 베르사체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 동안 살로네 델 모빌레에서 최신 베르사체 홈 컬렉션을 전시한다. 홈 및 디자인 아뜰리에 Palazzo Versace 에 문을 열어 Palazzo의 다양한 문화와 디자인 이야기를 소개하는 맞춤형 오디오 체험인 'Versace Home: If These Walls Could Talk'와 함께 Palazzo의 by 메종|
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by 원지은|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패턴이 식탁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아찔하고 도발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돌체앤가바나 까사의 네 가지 테이블웨어 컬렉션. SICILIAN PASSION 시칠리아의 전통 마차인 카레토에서 영감을 받은 ‘카레토 Carretto’ 컬렉션. 이탈리아 문화에 기반한 돌체앤가바나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테이블웨어에 by 원지은|
로망의 색상 로망의 색상 로망의 색상 by 홍수빈| 로얄코펜하겐에서 시그니처 블루 색상의 하프 레이스 디자인을 새로운 색상으로 선보인다. 부드러운 코럴과 깔끔한 블랙 색상이 신규 컬렉션의 주인공. 코럴 하프 레이스는 클래식한 패턴에 섬세한 생동감을 더한 티웨어 제품부터 플레이트 등 7종. 블랙 하프 레이스는 가장자리에 섬세한 레이스 장식으로 아름다움을 by 홍수빈|
봄을 닮은 보석 봄을 닮은 보석 봄을 닮은 보석 by 원지은| 따스하게 살결을 어루만지는 봄 햇살과도 같은 티파니의 봄 컬렉션 세 가지를 소개한다. 천연 진주의 고귀함, 버드 온 어 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한 마리 새가 순백의 진주에 올라앉아 있다. 쟌 슐럼버제가 1965년 선보인 티파니의 by 원지은|
버섯 모양의 르밤볼레 소파 버섯 모양의 르밤볼레 소파 버섯 모양의 르밤볼레 소파 by 원지은| 화려한 패턴으로 물든 소파 옆으로 커다란 버섯이 자라난다.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B&B이탈리아가 스텔라 매카트니와 협업한 르밤볼레 캡슐 컬렉션 전시의 한 장면이다. 지난해 12월, 아트 바젤 마이애미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 르밤볼레 캡슐 컬렉션을 이제 국내에서도 만나볼 by 원지은|
LEATHER vs FABRIC – LEATHER LEATHER vs FABRIC – LEATHER LEATHER vs FABRIC – LEATHER by 원지은| 묵직한 가죽 향이 스민 벨루티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TASTE IN MEN, BERLUTI 1895년 파리에서 설립되어 4대에 이르는 슈메이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벨루티. LVMH의 유일한 럭셔리 남성 브랜드이자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며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까지 폭넓은 셀렉션을 선보인다. 가죽의 향이 묵직하게 by 원지은|
거칠고, 육중하고, 투박한 거칠고, 육중하고, 투박한 거칠고, 육중하고, 투박한 by 모덕진(프리랜서)| 이번 시즌 마이알레만의 스피릿을 시각화한 전시 마이알레 아카이브를 주목해보자. 관전 포인트는 최근 뜨거운 화두에 있는 브루탈리즘이다. 브루탈리즘에서 영감을 얻은 공간 속 또 하나의 공간. 차가운 콘크리트와 플라스틱 팔레트, 그레이와 레드 등 예상 밖의 조합이 멋스럽다. 언뜻 보면 by 모덕진(프리랜서)|
The Eclectic Chic Apartment The Eclectic Chic Apartment The Eclectic Chic Apartment by Maisonkorea.com| MHNA 스튜디오의 마크와 니콜라의 파리 아파트를 설명하는 키워드는 이클렉틱과 시크. 집을 가득 채운 컨템포러리 오브제와 앤티크한 공간에 활기와 예술적 분위기를 불어넣는다. “마크는 제가 27년 전에 만났을 때 이미 이 아파트에 살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 집은 우리의 역사와 아주 by Maisonkorea.com|
자연을 담은 패브릭 자연을 담은 패브릭 자연을 담은 패브릭 by 원지은| 로로피아나가 2023년 파리 데코 오프를 통해 새로운 인테리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벽지, 패브릭, 담요, 액세서리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모두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라피아와 주트 소재의 불규칙한 질감과 울 섬유의 부드러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염색하지 않은 자연 본연의 by 원지은|
Time to H Time to H Time to H by 이호준|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워치 컬렉션 에이치 아워 시계가 새로운 소재와 독창적인 외관으로 다시금 존재감을 발휘했다.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워치 컬렉션 에이치 아워 시계가 새로운 소재와 독창적인 외관으로 다시금 존재감을 발휘했다. 1996년 밀립 무케가 디자인한 에이치 아워는 H라는 알파벳 안에서 시간이 흘러가는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