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n, Elegance,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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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인테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1부터 10까지 모든 것을 제시해주는 매력적인 공간. 동서양을 믹스&매치한 럭셔리 인테리어숍을 소개한다.   모노톤의 리빙룸.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에 위치한 인테리어 편집숍 헤렌도르프 Herrendorf는 1983년 오픈해 3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곳을 들여다보면

아늑한 침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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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메종티시아에서 연말을 맞이해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겨울 침실을 완성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메종티시아의 패브릭 제품인 ‘스티치 스프레드’와 은은한 컬러의 ‘린넨&벨벳 쿠션’은 보온 효과뿐 아니라 침실을 한결 포근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침실에 포인트 역할을 해

취할 것과 버릴 것을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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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이 무척 많은 그녀는 자신에게 정말 필요하고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히 안다.   구름바이에이치 하연지 대표.       구름바이에이치(이하 GBH)의 하연지 대표는 인터뷰 내내 ‘좋다’는 말을 자주 했다. 디자인 가구도 좋고, 컬러 있는 아이템도 좋고, 앤티크도

Editor’s Voice 요즘은, 행리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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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더 이상 특별한 곳을 찾지 못하겠다는 이들이 있다면 주목! 서울을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수원시 행궁동을 소개한다. 행궁동에는 벌써부터 새로 오픈한 숍을 탐험하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창 뜨고 있는 행궁동에서 친구와 함께 낮부터 밤까지 놀고 싶은

또 다른 미드센트리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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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툭툭 놓인 빈티지 가구와 벽을 장식한 포스터, 적재적소에 배치된 빈티지 조명이 어우러진 컬렉트바이알코브는 마치 누군가의 집처럼 따스하고 편안하다. 이곳은 미드센드리 시대의 빈티지 가구를 소개하는 편집숍이다. 아르네 야콥센, 한스 베그너 등 유명한 북유럽 디자이너의 제품도 있지만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어느 유럽의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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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숍 ‘페르마타’에서 두 번째 공간을 열었다. 최혜진, 윤권진 대표 부부가 7년간 살았던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두 사람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단독주택일 때의 모습에서 많은 것이 변했다. 부엌과 거실은 멋스러운 쇼룸으로 변했고 2층은 가드닝 아틀리에 ‘아보리스타’의 공간이 되었다. 페르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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