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ouse on the Water A House on the Water A House on the Water by 메종| 건축가 두일리오 다밀라노가 이탈리아 서북부 도시, 쿠네오에 지은 집은 호수에 둘러싸여 피에몬테의 자연과 하나를 이룬다. 실내엔 나무 소재와 유기적 형태의 가구가 주를 이룬다. 실내에서 정원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이 지역 수종과 일본 나무를 심은 정원은 조경가 파올로 로아냐가 by 메종|
포용의 집 포용의 집 포용의 집 by 신진수| 아이코닉한 가구와 빈티지 가구, 그리고 작가의 작품이 풍성한 레이어를 보여주는 세븐도어즈 민송이 대표의 집. 오랜 경력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만든 집에는 삶의 방식이 깃들어있다. 디자인 가구와 작가의 작품이 모여 있는 거실. 검은색 바닥재 덕분에 가구의 실루엣이 더욱 살아난다. 민송이 by 신진수|
Before & After 과감한 구조 변경으로 다시 꾸민 아이방 Before & After 과감한 구조 변경으로 다시 꾸민 아이방 Before & After 과감한 구조 변경으로 다시 꾸민 아이방 by 박효은| 쑥쑥 크는 성장 속도만큼 아이방의 쓰임도 달라진다. 과감한 구조 변경으로 아이 맞춤 공간을 실현한 옐로우 플라스틱 디자인의 인테리어 팁을 확인해 보자. 아이의 필요에 맞게 공부방 분리하기 시공 의뢰 “아들 하나, 딸 둘과 함께 사는 다섯 식구의 집. 공부에 한창 재미를 by 박효은|
오래된 아파트 창문의 대변신 오래된 아파트 창문의 대변신 오래된 아파트 창문의 대변신 by 박효은| 오래된 아파트 창문은 미관을 해칠 뿐더러 교체가 쉽지 않죠. 폴딩 도어처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루버 셔터부터 유리 난간까지, 리노베이션을 통해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는 아파트 창문의 화려한 변신을 소개합니다. 창문 속의 또 다른 창문 ⓒ메종코리아 똑같은 아파트 by 박효은|
My Home, My Lifestyle My Home, My Lifestyle My Home, My Lifestyle by 김민지| 나에게 가장 알맞은 집의 모습은 무엇일까? 일룸은 그 답을 찾기 위해 세계적인 트렌드 연구소 넬리로디와 손을 잡았다. 각기 다른 네 가지 라이프스타일 유형과 각 스타일에 꼭 맞춘 일룸의 신제품을 함께 만나보자. 안정에서 오는 가치, 컨벤셔널(The Conventionals) 컨벤셔널 라이프스타일의 사람들은 사회적 by 김민지|
Before & After 실제 면적보다 넓어 보이는 집의 비밀은? Before & After 실제 면적보다 넓어 보이는 집의 비밀은? Before & After 실제 면적보다 넓어 보이는 집의 비밀은? by 박효은| 실제 면적보다 훨씬 더 넓어 보이는 집, 그 비법은 바로 효과적인 공간 구획과 그곳을 오픈하고 차단시키는 도어의 활용인데요. '디자인 한수진 스페이스'의 한수진 대표가 탈바꿈시킨 집들을 살펴보면서 레노베이션 아이디어를 얻어보세요. 몰딩을 없앤 드레스룸 BEFORE AFTER 침실과 드레스룸 사이를 구분해 주는 도어는 by 박효은|
FASHION LIVING, FENDI CASA FASHION LIVING, FENDI CASA FASHION LIVING, FENDI CASA by 김민지, 원지은| 펜디 디자인을 입은 아티초크 조명. 현재 펜디 까사는 플로스, B&B 이탈리아, 루이스폴센, 막살토, 아크리니아, 아주체나, 메뉴, 바이 라센, 루멘스를 소유한 디자인 홀딩 산하다. 스칼라 광장에 자리한 펜디 까사 스토어. 올해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요스트 판 블레이스베이크가 by 김민지, 원지은|
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by 원지은|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패턴이 식탁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아찔하고 도발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돌체앤가바나 까사의 네 가지 테이블웨어 컬렉션. SICILIAN PASSION 시칠리아의 전통 마차인 카레토에서 영감을 받은 ‘카레토 Carretto’ 컬렉션. 이탈리아 문화에 기반한 돌체앤가바나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테이블웨어에 by 원지은|
취향의 아카이브 취향의 아카이브 취향의 아카이브 by 김민지| 공간 디자이너 조희선의 새로운 작업실을 찾았다.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취향이 오롯이 묻어 난다. 새로운 작업실의 거실 전경. 보쎄, 모로소, 아르떼미데 등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와 그가 직접 디자인한 보라색 소파가 어우러져 조희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by 김민지|
Winter Garden Winter Garden Winter Garden by 신진수| 초겨울 색감의 실내 정원에서 만난 에르메스 홈 컬렉션. Hermès Lounge 1 부드러운 흰색 1인 소파는 램스울 소재로 장-미셸 프랑크의 리에디션 컬렉션. 2 소파 옆에 두고 사용하기 좋은 사이드 테이블은 레네쎄쎄르 컬렉션. 3 상판의 무늬가 아름다운 포트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