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지식] 블라인드 고르는 법 [메종 지식] 블라인드 고르는 법 [메종 지식] 블라인드 고르는 법 블라인드를 고를 때는 공간의 성격을 좀더 면밀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블라인드가 커튼보다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갖고 있는 만큼, 공간분석은 제품을 선택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필수작업이다.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블라인드의 베스트 초이스. 공간에 맞는 블라인드 고르기 블라인드를 고르는 기본적인 기준은 창의 by Maisonkorea.com|
INNER HARMONIES INNER HARMONIES INNER HARMONIES 건축가 알레시아 가리발디는 끊임없이 여행하는 친구 비토리오를 위해 평온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19세기 밀라노 주택은 비토리오의 행복한 안식처가 되었다. 아시아의 숨결을 불어넣은 거실. 상하이에서 13년을 보낸 비토리오를 위해 알레시아는 벽지 ‘뱀부 포레스트 Bamboo Forest’(미샤 Misha) 한 폭을 붙여 활기를 by Maisonkorea.com|
꽃 그림 핀 봄날 꽃 그림 핀 봄날 꽃 그림 핀 봄날 꽃같이 화사한 패브릭을 배경으로 제안하는 봄의 정원, 여기 매우 회화적이고 감성적인 그리고 아름다운 다섯 개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가 있다. Silhouette Garden 강렬한 실루엣 패턴의 원단을 배경으로 삼은 나뭇가지들의 그림자놀이. 팝콘 같은 꽃이 핀 산수유나무와 동백나무는 커다란 꽃병에 담아두었고 그림자 효과를 살리기 by Maisonkorea.com|
[메종 지식] 좋은 도마 고르는 법 [메종 지식] 좋은 도마 고르는 법 [메종 지식] 좋은 도마 고르는 법 지금 당장 도마를 유심히 살펴보길 바란다. 칼의 단짝 도마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음식을 올려놓고 썰고 만지는 도구라서 부엌 위생의 최전방이나 다름없다. CHOOSING A CHOPPING BOARD 보통 좋은 칼을 사기 위해 고심하는 이들도 도마는 대충 고르기 십상이다. 하지만 칼질을 잘하기 위해서는 by Maisonkorea.com|
샐러드의 재발견! 봄기운 가득한 이색 레시피 샐러드의 재발견! 봄기운 가득한 이색 레시피 샐러드의 재발견! 봄기운 가득한 이색 레시피 신선한 샐러드만큼 봄기운을 느끼게 하는 메뉴도 없죠. 하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샐러드 드레싱과 야채로 만든 판에 박힌 샐러드가 지겹지 않으세요? 여기, 간단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뿌리 야채 샐러드 빨강 파프리카 1개, 연근ㆍ우엉 1/2뿌리씩, 표고버섯 4개, 당근 1/2개, by Maisonkorea.com|
냉장고 속 단골 재료로 만드는 집밥 레시피 냉장고 속 단골 재료로 만드는 집밥 레시피 냉장고 속 단골 재료로 만드는 집밥 레시피 한번에 장본 식재료로 전혀 다른 맛을 내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같은 재료를 어떻게 짜맞추냐에 따라 전혀 다른 그림을 만들 수 있는 모자이크처럼, 같은 재료로 조리했지만 다양한 풍미를 만들어내는 ‘냉장고 털이’ 레시피. 쉽게 완성하려면 공통분모를 참고할 것. Common by Maisonkorea.com|
[메종지식] 친절한 김치 냉장고 [메종지식] 친절한 김치 냉장고 [메종지식] 친절한 김치 냉장고 김치를 꺼내 먹으며 남는 공간은 그대로 두는 게 나은지, 칸별로 어떻게 세팅을 해야 할지 고민이다. 김치냉장고에 김치가 가득 들어 있는 지금부터 냉장고에 보관할 음식이 많아지는 여름이 될 때까지 김치냉장고를 100%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 공개. 땅속에 김장독을 묻어 겨우내 먹을 by Maisonkorea.com|
에든버러에 가면 #2 에든버러에 가면 #2 에든버러에 가면 #2 태피스트리를 디자인하는 웬디 모리슨과 함께한 72시간. NATIONAL MUSEUM OF SCOTLAND 건축가 벤슨 앤 포시스 Benson&Forsyth가 디자인한 건축물에 자리한 박물관이다. 2006년 스코틀랜드 박물관과 로열 박물관을 합해서 오픈했다. 거대한 스테인드 글라스 아래에 다양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그중에는 최초로 복제에 성공한 양 돌리, by Maisonkorea.com|
에든버러에 가면 #1 에든버러에 가면 #1 에든버러에 가면 #1 태피스트리를 디자인하는 웬디 모리슨과 함께한 72시간. 웬디 모리슨은 진정한 스코틀랜드인이다. 그는 특유의 액센트로 에든버러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한다. 그리고 이 도시가 보통 떠올리는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우리를 설득하기에 이르렀다. “에든버러는 회색이 아니에요. 대비의 도시죠. 분명 하늘이 늘 파랗지 않지만 파란색일 때에는 by Maisonkorea.com|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모녀가 함께 디자인한 듀플렉스 하우스 루실 클레르즈리는 어머니와 함께 망가진 ‘빌런 듀플렉스’를 7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은신처로 리노베이션했다. 꽃무늬 벽지와 집 안 전체에 드러낸 들보로 영국 오두막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쾌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이다. 마리오 벨리니 Mario Bellini가 C&B를 위해 디자인한 암체어 ‘아만타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