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 Voyage! Bon Voyage! Bon Voyage! 반클리프 아펠의 ‘르 그랑 투어’를 따라 떠나는 여행. 꿈을 향해 나아가는 위대한 여정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반클리프 아펠의 설립 이후 4년이 지난 1910년, 프랑스 작가이자 시인인 앙드레 쉬아레스는 자신이 경험한 이탈리아 여행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 <콩도티에르의 여정 Le Voyage du By 원지은|
1세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멈추지 않는 열정 1세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멈추지 않는 열정 1세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멈추지 않는 열정 케이원 스튜디오의 김경미 실장이 성수동으로 둥지를 옮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새 보금자리를 찾아갔다. 케이원 스튜디오의 김경미 실장이 성수동으로 둥지를 옮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새 보금자리를 찾아갔다. 쉰이 넘은 그녀에게선 20년 경력을 보유한 파워 워킹 우먼다운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잡지의 By 원지은|
액자 밖으로 나온 그림 액자 밖으로 나온 그림 액자 밖으로 나온 그림 집 전체를 커다란 캔버스 삼아 그림 그리듯 하나하나 채색했다. 회화 작가 멜로디 박과 남편 장현 씨가 설렘을 담뿍 품고 꾸민 신혼집. 멜로디 박의 그림 ‘Ping-pong-Ping-pong’과 쨍한 블루 컬러의 스펙트럼 암체어, 크바드랏의 코듀로이 원단을 입힌 겨자색 소파가 조화를 By 원지은|
오래된 빌라의 매력 오래된 빌라의 매력 오래된 빌라의 매력 남들과 다른 개성 강한 색을 내고 싶었던 안효상, 이선하 부부의 바람을 담은 성북동 빌라를 찾았다. 오래된 크림색 중문과 거실을 채운 빈티지 가구가 조화를 이룬다. 까사알렉시스에서 구입한 클라우드 소파는 이 집으로 이사하면서 유일하게 새로 들인 가구다. 인형이라 착각할 By 원지은|
로로피아나로 물든 현우디자인 로로피아나로 물든 현우디자인 로로피아나로 물든 현우디자인 패브릭 전문 브랜드 현우디자인이 논현동에 위치한 쇼룸을 로로피아나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다. 패브릭 전문 브랜드 현우디자인이 논현동에 위치한 쇼룸을 로로피아나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다. 두 브랜드의 만남은 세련된 미학과 최상급 소재를 통해 촉각을 탐닉하고자 하는 공통된 비전으로 시작되었다. 부드럽고 포근한 By 원지은|
디자인 탐험가들의 종착지 디자인 탐험가들의 종착지 디자인 탐험가들의 종착지 숨어 있는 보석을 발굴하고 방치된 장소를 특별한 쇼케이스로 변화시키며 밀란디자인위크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전시로 우뚝 선 디자인 플랫폼 알코바. 디자인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연 조셉 그리마와 발렌티나 치우피를 인터뷰했다. 시선을 압도하는 웅장한 입구와 금속으로 뒤덮인 천장 구조물이 인상적인 By 원지은|
Play with Clay Play with Clay Play with Clay 유년 시절에 대한 회상과 그리움을 담아 감각 놀이하듯 흙을 매만진다. 이아련 작가는 도자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심미적 탐험가다. 지난해 12월,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선보인 기획 전시 <Curious Creatures>. 애니메이션 <몬스터주식회사>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떠올리기도 하고 뾰족뾰족한 형태가 선인장을 By 원지은|
FRESH VEGGIE DAY FRESH VEGGIE DAY FRESH VEGGIE DAY 맛도 좋고 영양도 가득한 채식 레스토랑 두 곳에 다녀왔다. 지금이 바로 채소와 친해질 기회다! 주말 디톡스, 베지위켄드 에그플란트 지난달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 멤버 전현무가 건강한 밥상을 시도해보겠다며 채소 요리를 만드는 장면이 나왔다. By 김민지, 원지은|
Better Kitchen Life Better Kitchen Life Better Kitchen Life 이탈리아와 독일의 하이엔드 주방 가구를 국내에 수입하고 있는 베스띠아가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네 가지 브랜드를 소개한다. Italian High-tech, ARREX 50년 전통의 이탈리아 주방 가구 브랜드 아렉스는 명품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최고의 기술 공정 시스템과 고급 By 원지은|
아파트와 호텔 사이 아파트와 호텔 사이 아파트와 호텔 사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한 호텔이 브루클린에 새롭게 오픈했다. 패브릭 소파와 안락의자로 꾸민 안락한 거실이 인상적인 스위트룸. © Alice Gao 장기 여행을 하는 방문객이 많아지면서 뉴욕에 새로운 형태의 호텔이 생겨나고 있다. 바로 주택과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