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 FOR PET CELINE FOR PET CELINE FOR PET 셀린느가 반려동물을 위한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반려동물 산책에 필요한 아이템을 대거 공개한 것이 특징으로, 캠페인 포스터에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반려견 엘비스와 브랜드 앰배서더 리사가 출연해 더욱 시선을 끈다. 신제품 라인은 DOG 타이포그래피를 새긴 여행가방을 시작으로, 트리오페 By 이호준|
소방서의 변신 소방서의 변신 소방서의 변신 붉은 테라코타 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브루클린의 소방서는 공공기관도 충분히 멋스러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동네의 안전과 도시의 미관을 책임지는 레스큐 컴퍼니 2는 브라운스빌의 새로운 명물이다. 브루클린에 위치한 한적한 동네 브라운스빌 Brownsville. 그곳에 있는 붉은 By 이호준|
차세대 가죽 시대 차세대 가죽 시대 차세대 가죽 시대 차세대 가죽이 혁신을 시작한다. 2023년은 가구, 자동차, 인테리어, 항공, 하우징 등 혁신적인 대체 가죽 패러다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에너지 경제 시대를 맞이해 전 세계 산업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디자인 산업은 미래 산업사회의 변화 구조를 고려한 새로운 혁신 By Maisonkorea.com|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전 세계 예술 분야에서 흑인 예술가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 서펀타인 미술관의 파빌리온 프로젝트에 선정된 새즈터 게이트 역시 그들 중 한 명이다. 기존 건물 외관으로 확장한 자하 하디드 건축의 카페테리아. 매년 여름 세계인의 이목을 By 신진수|
반구의 미학 반구의 미학 반구의 미학 카텔라니 앤 스미스가 새로운 조명 컬렉션 알레 Ale을 선보였다. 월, 펜던트, 플로어, 테이블 조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구를 이등분한 듯한 돔 형태의 조명 갓이 시선을 모은다. 또한 반구형 갓에 파리를 새겼는데, 카텔라니 앤 스미스에서 나사 이음매를 가리기 위해 고안한 By 이호준|
여름철 매트리스 관리법 여름철 매트리스 관리법 여름철 매트리스 관리법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매트리스.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트리스 관리법과 함께 추천 매트리스 제품까지 살펴봤다. Part1 매트리스, 위생적으로 오랫동안 사용하기 1 덥고 습한 여름에는 매트리스에 습기가 차기 By 신진수|
과학과 예술의 하모니 과학과 예술의 하모니 과학과 예술의 하모니 얼마 전 테이트 모던 개인전에서 호평을 받은 한국계 미국 미술가 아니카 이 Anicka Yi가 서울을 찾았다. 예술과 과학의 관계를 탐구하는 예술가로 명망이 높은 그녀의 작품은 인공지능, 기후변화, 박테리아, 향기, 환경오염, 페미니즘 등 주제가 다채롭다. 테이트 모던에서 열린 By 이소영(프리랜서)|
팬톤 체어의 두 얼굴 팬톤 체어의 두 얼굴 팬톤 체어의 두 얼굴 한번 보면 잊기 힘든 물결이 치는 듯한 측면 라인이 특징인 팬톤 체어가 팬톤 체어 듀오 Panton Chair Duo로 돌아왔다. 앞면과 뒷면이 대조되는 다른 컬러를 배치해 더욱 화려한 인상을 지닌 이 제품은 총 5가지 조합으로 만날 수 있으며, 색상은 디자이너 By 신진수|
Welcome to & Tradition’s Home Welcome to & Tradition’s Home Welcome to & Tradition’s Home 올해 덴마크 코펜하겐의 디자인 페어 ‘쓰리 데이즈 오브 디자인 3days of design’에서 앤트랜디션&Tradition은 집을 주제로 방문객을 맞이했다. 코펜하겐 중심부에 있는 20세기 맨션에서 ‘홈 오브 앤트래디션’이라는 컨셉트 아래 사무 공간을 역동적인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한 것.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우트 Studioutte와의 긴밀한 By 원지은|
ART OF REISURE ART OF REISURE ART OF REISURE 비웠을 때 비로소 다시 채워지는 법. 자연이 선사하는 쉼의 가치를 가구에 새긴 브랜드, 트리뷰 이야기. 야부 푸셀버그가 디자인한 아마누 컬렉션은 실내 가구의 멋스러운 디자인을 아웃도어에서도 즐길 수 있다. 60년 역사를 지닌 벨기에 아웃도어 가구 By 강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