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한 감성의 아파트 리노베이션 프렌치 시크한 감성의 아파트 리노베이션 프렌치 시크한 감성의 아파트 리노베이션 다리 한쪽은 파리에, 다른 한쪽은 뉴욕에! 프렌치 아메리칸인 가족을 위해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리 르 마게레스는 아파트를 시크하고 쿨한 감성으로 리노베이션했다. 정말 생제르맹 데 프레 스타일이다! 알라스테어 매그날도 Alastair Magnaldo의 사진 두 점으로 하늘과 바다를 담았다. 천장은 오베를레 에 By Maisonkorea.com|
패션 인플루언서 수리의 파리 아파트 패션 인플루언서 수리의 파리 아파트 패션 인플루언서 수리의 파리 아파트 아트와 패션 월드를 종횡무진 누비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수리. 그녀의 파리 아파트는 예술을 향한 정체성과 비전을 품은 살롱이다. 프렌치 특유의 하얀 몰딩 장식이 돋보이는 수리의 파리 아파트. 소파와 화이트 시멘트 소재의 테이블은 몰테니앤씨 제품. 수리를 처음 By 박명주|
알록달록 레트로 인테리어 알록달록 레트로 인테리어 알록달록 레트로 인테리어 로지는 이 집을 가득 채우기 위해 패턴과 컬러, 독특한 작품을 모았다. 한계가 없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그녀의 집. “거실을 마감한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의 벽지를 좋아해요. 여기에 얀 케이스 Jan Kath의 태피스트리를 조합해서 멋진 공간을 만들었어요.” 플로어 조명은 어 By Maisonkorea.com|
타임리스한 인테리어 아이템 8 타임리스한 인테리어 아이템 8 타임리스한 인테리어 아이템 8 조용하고 우아하게. 타임리스한 소재와 중성적인 컬러로 완성하는 럭셔리 무드. 예술 작품 같은 잉고 마우러의 플로테이션. 일본 종이를 층층이 쌓은 세 개의 레이어가 은은한 빛을 발산한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백12만원. 볼드한 대리석 조각을 건축적으로 조합한 라샹스의 마르미니 스툴. By 원하영|
1950년대 감성을 담은 모듈 선반 1950년대 감성을 담은 모듈 선반 1950년대 감성을 담은 모듈 선반 스트링 퍼니처가 1955년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피라 Pira G2를 선보인다. 1950년대 감성을 담아 지난 2월 스톡홀름 가구 박람회에서 처음 소개된 제품. 프레임과 크기 때문에 강인한 인상을 주면서도 건축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해 조형적이며 우아하다. 모듈 시스템을 적용한 피라 G2의 선반은 강철판과 압출성형 By 강성엽|
세라믹 주방 만들기 세라믹 주방 만들기 세라믹 주방 만들기 주방을 세라믹으로 인테리어하는 것이 인기다. 주방에는 어떤 세라믹을 써야 할까?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기능까지 갖춘 주방 만들기 가이드. 흙을 주재료로 하는 친환경적인 인테리어 자재 세라믹. 질감과 디자인은 천연석과 유사하지만, 천연석에 비해 수분 흡수율이 낮아 오염에 강하고 세균과 박테리아가 By 원지은|
My Dream Kitchen My Dream Kitchen My Dream Kitchen 50년 전통의 이탈리아 브랜드 아렉스는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주방 가구의 해답을 제시한다. 첨단 기술이 적용된 공정 시스템을 통해 까다로운 유럽 품질 기준 테스트를 통과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성까지 인증받은 아렉스 컬렉션은 최근 리뉴얼한 베스띠아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For Perfect By 강성엽|
파리지엔 미술가의 인테리어 2 파리지엔 미술가의 인테리어 2 파리지엔 미술가의 인테리어 2 “대부분 빈티지 디자인 가구로 프랑스 가구 브랜드 로쉐 보보아 제품이 많습니다. 식탁 위에는 한국 작가 일란의 ‘일월오봉도’가 걸려 있고, 독일 에센에서 작업하는 도예가 이영재의 그릇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처음 파리에 올 때 고가구를 여러 개 가지고 왔을 만큼 우리의 아름다움에 By 박명주|
파리지엔 미술가의 인테리어 1 파리지엔 미술가의 인테리어 1 파리지엔 미술가의 인테리어 1 재불 미술가 이수경은 파리와 브뤼셀, 서울을 오가며 작업한다. 그녀의 사적인 공간인 아파트와 작업실에서 파리지엔 미술가의 라이프스타일과 작품 세계를 살펴보자. 침실과 연결되는 거실 풍경. 이번에는 블루와 그린 컬러의 컬렉션 작품들을 걸었으며, 그녀의 집에 자신의 작품은 한 점도 없다는 것이 By 박명주|
리빙 스타일리스트의 집 리빙 스타일리스트의 집 리빙 스타일리스트의 집 공간 연출과 스타일링, 전시를 기획하는 뷰로 드 끌로디아와 공예가의 기물을 우리의 언어로 다시 만들어 소개하는 뷰로 파피에. 비슷한 듯 다른 이 두 브랜드를 이끄는 스타일리스트 문지윤은 새로운 둥지 속에서 스스로의 삶을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아버지가 선물한 변호사의 책장.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