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루벤 플레셔의 집 영화감독 루벤 플레셔의 집 영화감독 루벤 플레셔의 집 100년 전 지어진 집을 리뉴얼해 엔터테이닝 요소가 가득한 집으로 변신시킨 ‘영화 같은 집’을 소개한다. 클래식한 몰딩과 현대적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거실 전경. 커다란 곡선을 그리는 소파는 M. 필모어 하티 M. Fillmore Harty 디자인. 레드 사이드 테이블은 알레산드로 스태빌 Alessandro By 원하영|
LIKE IN A FAIRY TALE LIKE IN A FAIRY TALE LIKE IN A FAIRY TALE 이야깃거리를 간직한 17세기의 작은 시골 성. 오주 지방의 풍부한 녹색 자연을 배경으로 한, 그리고 벼룩시장에서 구한 물건과 감성으로 가득한 이 집은 프레데릭과 비르지니 가족에겐 이상적인 별장이다. 아름다운 계절에 나뭇잎과 등나무로 뒤덮인 17세기의 작은 시골 성, 밀수리 Millesouris. 아늑한 By 메종|
Happiness is in the Fields Happiness is in the Fields Happiness is in the Fields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던 파리의 프레데릭과 솔렌은 가능한 한 자주 페르슈에 있는 시골집에서 휴식을 취한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아누크 도신의 도움을 받아, 그들은 부드럽고 차분한 색조로 단순하고도 진정성 있는 피난처를 만들었다. 작은 거실과 침실 공간으로 나눈 프레데릭의 작업실. 그 위에는 자신의 By 메종|
A House on the Water A House on the Water A House on the Water 건축가 두일리오 다밀라노가 이탈리아 서북부 도시, 쿠네오에 지은 집은 호수에 둘러싸여 피에몬테의 자연과 하나를 이룬다. 실내엔 나무 소재와 유기적 형태의 가구가 주를 이룬다. 실내에서 정원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이 지역 수종과 일본 나무를 심은 정원은 조경가 파올로 로아냐가 By 메종|
A Cinematic Escape A Cinematic Escape A Cinematic Escape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손길에 의해 호텔로 재탄생한 유서 깊은 학교, 로마의 팔라초 탈리아를 소개한다. 메인 층의 마그나 홀. 가구와 조명은 스튜디오 루카 구아다니노가 직접 큐레이팅했다. © Giulio Ghirardi 영화감독 루카 구아다니노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스튜디오 루카 구아다니노 Studiolucaguadagnino에서 By 문혜준|
포용의 집 포용의 집 포용의 집 아이코닉한 가구와 빈티지 가구, 그리고 작가의 작품이 풍성한 레이어를 보여주는 세븐도어즈 민송이 대표의 집. 오랜 경력의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만든 집에는 삶의 방식이 깃들어있다. 디자인 가구와 작가의 작품이 모여 있는 거실. 검은색 바닥재 덕분에 가구의 실루엣이 더욱 살아난다. 민송이 By 신진수|
Retro Revival Retro Revival Retro Revival 1970년대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요소가 어우러진 집. 빈티지의 따뜻함 속에 시간이 멈춘 듯 편안한 여운을 남긴다. 원목 소재에 테라코타색 바닥재, 빈티지 가구가 어우러진 다이닝. 주방 아일랜드와 원형 테이블은 YSG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것으로 우드 래빗 키친 Wood Rabbit Kitchens에서 제작. By 원하영|
WITH GOOD MOTIF WITH GOOD MOTIF WITH GOOD MOTIF 인테리어 브랜드 슈마커의 미국 셀러 대표인 베니 프로빈의 런던 아파트는 실험실 같다. 그는 자신의 집 인테리어에 다양한 시도를 하며 즐기고 있다. 베니 프로빈의 런던 첼시 아파트는 실험실 같다. 미국에서 막 도착한 세계여행자(지금은 슈마커 패브릭, 벽지, 장식 끈을 유럽과 중동에 판매하는 By 메종|
Harmony of interiors Harmony of interiors Harmony of interiors 피에르와 마리 부부, 그리고 그들의 세 아이가 사는 아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실내건축가 사라 드레이는 대칭을 이루는 선을 이용해 리듬감을 주고, 멋진 가구와 작품을 배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데 세데 De Sede의 카나페 ‘DS600’은 이 아파트에서 가장 먼저 자리를 찾은 By 메종|
THE RESTFUL HOME THE RESTFUL HOME THE RESTFUL HOME 바쁜 일상을 사는 부부를 위한 평화로운 안식처. 호주의 대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유기적 디자인과 올리브 톤 헴프 마감이 집 안팎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며,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차분한 공간을 완성했다. 중앙 안뜰로 연결되는 유리문과 천창으로 거실과 주방에 밝은 빛이 가득하다.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