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 파리에서의 시간

파리를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메르시의 CEO 아서 거비가 <메종>을 초대했다. 진정한 파리지앵의 철학과 그가 예찬하는 삶의 예술은 메르시 매장과 아파트 ‘르 피에 아 테르’ 곳곳에 아름답게 스며들어 있었다. 5일간 직접 머무르며 온몸으로 경험한 메르시에서의 시간.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

이탤리언 아메리칸 레스토랑 카페 마스

재치 넘치는 요소로 가득한 이탤리언 아메리칸 레스토랑 카페 마스가 브루클린에 문을 열었다. 영화 <세서미 스트리트>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색감에서 영감받아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브루클린의 고와누스 Gowanus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이탤리언 아메리칸 레스토랑 카페 마스 Café Mars는 이탤리언 감성을 재치

독립 시계 제작자를 위한 특별한 상

루이 비통이 독립 시계 제작자를 위한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의 첫 번째 수상자를 공개했다. 그 첫 번째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바로 스위스 뇌사텔의 작은 마을에 기반을 둔 라울 파제 Raul Pagès. 2012년, 독립 시계 제작자가 되기 전까지 마스터피스 시계들을 복원하는

차세대 코리안 아티스트

서울에 진출한 해외 갤러리들이 한국 작가들을 조명하는 전시를 동시다발적으로 선보인다. 차세대 아트 신을 이끌 한국 작가들을 만나보자. 1 타데우스 로팍 '노스탤직스 온 리얼리티' 단체전 <노스탤직스 온 리얼리티> 전시 전경. 중앙의 설치 작품은 정유진 작가의 ‘어스 무버스-리프팅 Earthmovers-lifting’. 타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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