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s Life #2 Pet’s Life #2 Pet’s Life #2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반려동물 용품 2탄 COLORFUL DESIGN 통통 튀는 색상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컬러풀한 디자인. 컬러풀한 천연고무로 제작해 비오는 날 반려인과 세트처럼 신을 수 있는 신발은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와그웨어 By 신진수|
Pet’s Life #1 Pet’s Life #1 Pet’s Life #1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줄 반려동물 용품 1탄. CALM DESIGN 차분하고 깔끔한 디자인 애호가를 위한 선택. 균일한 너비의 원기둥과 정교히 다듬어진 자작나무 원판의 트리폴즈 캣타워 숏은 산업디자이너 김지윤이 이끄는 Jiyoun Kim Studio와 함께 디자인해 고요하고 인상적인 오브제로 By 신진수|
샘 스투르체와 로마에서의 72시간 샘 스투르체와 로마에서의 72시간 샘 스투르체와 로마에서의 72시간 빌라 메디치의 새로운 역사를 계획하고 있는 샘 스투르체와 함께하는 로마 여행. 2020년 9월부터 로마의 프랑스 아카데미 디렉터를 맡고 있는 샘 스투르체 Sam Stourdze는 빌라 메디치에 있는 프랑스 아카데미와 빌라 메디치를 품은 도시, 로마에 대해 이미 잘 알고 By Maisonkorea.com|
지금 서울은 #2 지금 서울은 #2 지금 서울은 #2 프랑스식 거실로의 초대, 메종 아보아보 쿠튀르 의상을 소개하는 아보아보의 쇼룸은 마치 파리의 집처럼 편안하고 이국적이다. 실제로 사용하던 오래된 빈티지 기둥을 천장 높이에 맞게 잘라서 2층을 장식했다. 공간의 일부를 철거했을 때의 모습 그대로 남겨두어 오히려 자연스러워 보인다. By 신진수, 권아름|
책으로 떠나는 여행 책으로 떠나는 여행 책으로 떠나는 여행 이제 읽는 것만을 독서라고 말하지 않는다. 듣는 독서, 말하는 독서 등 다채로운 독서의 세계로 빠져보자. 자신의 성장과 쉼에 의한 순환, 소전서림 소전서림 素磚書林은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문학 도서관이다. 소전서림이란 ‘흰 벽돌로 둘러싸인 책의 숲’을 의미한다. 스스로 생성하고 순환하는 By 강성엽|
지금 서울은 #1 지금 서울은 #1 지금 서울은 #1 K뷰티, K팝, K푸드를 넘어 디자인과 아트까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서울이 뜨겁다. 시시각각 빠르게 변하는 일상에서 최근 서울에 새로 생긴 다섯 곳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현주소를 엿보았다. 다양해진 개성과 취향으로 틀에 박힌 정형화된 모습을 벗어던지고 브랜드 고유의 가치와 이야기를 By 원지은, 권아름|
사랑채의 풍류 사랑채의 풍류 사랑채의 풍류 널찍한 대청 사이로 푸르른 노송과 하늘거리는 색색 가지 들꽃이 바람에 흩날리고, 세월을 품어 멋이 서린 서까래 아래에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과 가구들이 한데 어우러져 미적 영감을 선사한다. 강호지락 江湖之樂 민병헌 ‘Waterfall, Gelatinsilver Print’. 선병국 가옥은 By 권아름|
자연아 솟아라, 솟아라 자연아 솟아라, 솟아라 자연아 솟아라, 솟아라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데 있어 흥미로운 시선을 제안하는 솟솟.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는 코오롱스포츠에서 젊은 감각과 예술적인 감성을 더한 솟솟 공간을 이어가고 있다. 건물 외관부터 건물 내부를 채우는 모든 물건과 전시 등 친환경의 가치를 전파하는 솟솟의 세계로 솟을 준비가 되었는가? By 권아름|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지난 밀란디자인위크에서 많은 이들이 인상적이었던 전시로 손꼽았던 엘름그린&드라그셋의 개인전은 팬데믹과 메타버스가 공존하는 이 시대에 육체와 의식에 대한 물음표를 던진다. ‘화가(2021)’, ‘하녀(2017)’와 기존 컬렉션인 그리스 조각상 등이 함께 놓인 전시 전경. © Fondazione Prada 사실 프라다 By 신진수|
베를레 웨네스와 앙베르에서의 72시간 베를레 웨네스와 앙베르에서의 72시간 베를레 웨네스와 앙베르에서의 72시간 국제적인 도시 앙베르로 떠나는 예술과 디자인 여행. 예술적인 일상 오브제를 너무나 애정하는 베를레 웨네스 Veerle Wenes는 건축을 공부하고 그래픽 사무실을 열었다. 벨기에 쿠르트래 Courtrai 출신의 그는 ‘커뮤니케이션에 디자인을 불어넣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그런데 2008년에 전시 <일상의 놀라운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