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커피의 맛

  독일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 미국의 블루보틀, 호주에서 넘어온 듁스커피, 최근에는 일본의 %아라비카까지 들어오면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커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올해가 가기 전 국내 커피 마니아의 관심을 모은 마지막 주자는 바로 덴마크 코펜하겐의 로스터리 카페,

야외에서도 10CC를!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10 꼬르소 꼬모를 상징하는 원형 패턴이 헬리녹스의 아웃도어 가구와 만났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협업 제품은 헬리녹스의 체어 홈, 테이블보, 토트백, 폴딩 토트백으로 구성됐다. 가볍고 사용법이 간편해 캠퍼들 사이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는 헬리녹스 가구와 토트백에 흑백의 10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한국공예 후원사업에 헌신하는 재단법인 예올이 샤넬과 손잡고 올해의 장인과 젊은 공예인을 선정했다. 장인으로는 금박장 박수영이, 젊은 공예인으로는 옻칠 공예가 유남권이 그 주인공. 그들의 작품은 예올×샤넬의 프로젝트 전시 <반짝거림의 깊이에 관하여>를 통해 공개된다.   금박장 박수영 장인과 옻칠 공예가

공예 그 이상의 가치

  공예의 전통과 예술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가구를 좋아한다. 프리츠한센이 문화역서울 284에서 론칭 150주년 기념 <원한 아름다움> 전시를 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고민 없이 달려간 이유다(관람료는 무료. 12월 11일까지).   과거와 현대가 공존해 생경한 느낌을 자아낸 전시장 전경.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