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모음. 9개 꽃잎으로 이루어진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디너 플레이트.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17만3000원. 작은 잎사귀들로 식탁 위 작은 정원을 선사하는 에르메스의 디너 플레이트. 25만원. 유선형 디자인이By 김민지|
Seafood Party Seafood Party Seafood Party 여럿이 둘러앉아 화이트 와인 한잔 곁들이기 좋은 제철 해산물 테이블. 올리브 페이스트와 펜넬 샐러드를 곁들인 도미레몬구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혀 담백한 도미 맛을 살려주는 도미구이. 레몬과 라벤더를 넣어 비린내By 김민지|
The Beautiful Hotels The Beautiful Hotels The Beautiful Hotels 올여름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여길 주목하자. 공간에 머무는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호텔 8곳. 개성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의 감각이 묻어나는 호텔 리스트. 낭만이 서린 역사, Grand Hotel Son Net 스페인 마요르카By 김민지|
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해산물 파티에 어울리는 테이블웨어 모음. 9개 꽃잎으로 이루어진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디너 플레이트. 장인의 수작업으로
Seafood Party Seafood Party Seafood Party 여럿이 둘러앉아 화이트 와인 한잔 곁들이기 좋은 제철 해산물 테이블. 올리브 페이스트와 펜넬 샐러드를 곁들인
The Beautiful Hotels The Beautiful Hotels The Beautiful Hotels 올여름 휴가를 계획 중이라면 여길 주목하자. 공간에 머무는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호텔 8곳. 개성 있는
2704, 2021 나들이를 떠나볼까 나들이를 떠나볼까 나들이를 떠나볼까By 박은지| 알알이 맺혀 있는 꽃망울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4월, 소중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나들이를 만들어줄 호텔 소식 셋. 파크하얏트 서울 ‘플라워 애프터눈 티 세트’ 화사한 봄, 꽃을 테마로 한 티타임을 가져보자.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의 플라워 애프터눈 티 세트는Read More
2604, 2021 그릇의 중요성 그릇의 중요성 그릇의 중요성By 신진수| 행사 취재 후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 있는 카페 마당에 들렀다. 기분이 꽤 울적한 날이었고 차나 한잔하려고 했던 것인데, 그. 한시간 남짓만에 기분이 풀린 것은 순전히 그릇 때문이었다. 에르메스 그릇과 은색 주전자, 정갈하게 담긴 디저트 세팅을 보니 순식간에 기분이Read More
2604, 2021 소파에서 발견한 봄 소파에서 발견한 봄 소파에서 발견한 봄By 이호준| 패브릭 소파 브랜드 에싸가 따므 기능성 코너형 카시미라 패브릭 소파를 출시한다. 가장 처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직선과 곡선의 밸런스를 맞춘 외관. 두 선의 조화 덕분에 날렵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자아낸다. 소파 하단부는 사선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자칫 육중해 보일 수Read More
2304, 2021 AT THE TABLE AT THE TABLE AT THE TABLEBy 오지은| 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Read More
2304, 2021 MILLY-LA- FORET IN THE EYE OF CYCLOP MILLY-LA- FORET IN THE EYE OF CYCLOP MILLY-LA- FORET IN THE EYE OF CYCLOPBy 박은지| 장 팅겔리와 니키 드 생 팔이 프랑스 북쪽 밀리 라 포레의 포브르 숲에 설치한 작품 ‘사이클롭’. 높이가 23m나 되는 이 작품 위에 올라가면 무한한 상상력이 펼쳐진다. 꿰뚫는 눈 남쪽을 바라보는 니키 드 생 팔의 ‘거울 얼굴 Face aux Miroirs’은Read More
2204, 2021 색이 숨어 있는 집 색이 숨어 있는 집 색이 숨어 있는 집By 이호준| 흰 크림을 두른 레드 벨벳 케이크의 단면을 고스란히 옮겨온 듯한 붉은 계단과 짙은 녹색의 복도 그리고 푸른색으로 칠한 서재가 시야에 들어온다. 새하얀 집 안 곳곳에 각양각색의 컬러를 품은 김포의 타운하우스를 찾았다. 높은 천고와 집안 가득 햇살이 들어오는 화이트 톤의Read More
2204, 2021 디터 람스와 버질 아블로의 두번째 만남 디터 람스와 버질 아블로의 두번째 만남 디터 람스와 버질 아블로의 두번째 만남By 이호준| 올해 초 100주년을 맞이한 브라운이 디터 람스의 AB1 탁상시계에 오렌지와 파스텔 톤 블루 컬러를 입힌 BC02를 선보인 바 있다. 오프화이트의 수장 버질 아블로의 협업을 통해 그간 선보였던 아이코닉한 아이템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변신은 하이파이 벽걸이Read More
2204, 2021 특별한 공유 오피스 특별한 공유 오피스 특별한 공유 오피스By 권아름| 굿모드 스튜디오는 파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공유 오피스의 본질을 넘어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발판이 되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 중 하나는 파리를 중심으로 프랑스는 지난 몇년간 유럽 국가 중에서 공유 경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패션과 예술의 도시로만Read More
2104, 2021 JE T’AIME JACQUEMUS JE T’AIME JACQUEMUS JE T’AIME JACQUEMUSBy 권아름| 범접할 수 없는 남다른 감각과 취향을 가진 이들을 보면 부러움을 넘어 동경의 대상 그 이상이 된다. 나에게 있어 자크뮈스는 그런 사람이다. 나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패션 디자이너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가 벌이는 일은 모두 범상치 않고 그저 감탄만 불러일으킨다.Read More
2104, 2021 천천히 스미는 예술 천천히 스미는 예술 천천히 스미는 예술By 이호준| 갤러리와 편집숍 사이의 그 어딘가를 표방하는 피노크는 매일 마주하는 일상처럼 공예가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술이 되기를 바란다. 문을 열면 하얀 진열장에 전시된 다양한 도기가 시선을 끈다. 새로운 숍을 발견하게 되면 괜스레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들뜨곤Read More
2004, 2021 OFF TO GOOD PLACE OFF TO GOOD PLACE OFF TO GOOD PLACEBy 박은지| 국내 여행이 지금처럼 활기를 띠었던 적이 있었던가!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있는 근사한 숙소 다섯 곳을 찾았다. 이번 여름휴가를 위해 예약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 제주, 정취한가 情趣한家 애월읍 수산리의 작은 마을, 오직 돌과 흙으로만 지어 축사로Read More
2004, 2021 봄의 식탁 봄의 식탁 봄의 식탁By 박은지| 때로는 차분하게, 때로는 생기 넘치게 다가오는 봄을 만끽하며 식탁을 차려보자. 1 일상 속 활력,코렐 코렐 과올라 카일리가 손을 잡았다. 독특한 무늬와 색채가 돋보이는 코렐의 올라 카일리 컬렉션은 올라 카일리 특유의 톡톡 튀는 이미지를 실용적인 코렐의 식기에 담아 관리하기 편리할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