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서 온 그림 북극에서 온 그림 북극에서 온 그림 우리에게 에스키모로 잘 알려진 북극 이누이트의 삶과 자연을 바탕으로 역사와 예술, 문화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스토리를 전하는 대규모 기획 전시 <해초 먹는 토끼: 이누이트 아트>가 개최된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이번by Maisonkorea.com|
Play with Clay Play with Clay Play with Clay 유년 시절에 대한 회상과 그리움을 담아 감각 놀이하듯 흙을 매만진다. 이아련 작가는 도자의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는 심미적 탐험가다. 지난해 12월,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선보인 기획 전시 <Curious Creatures>. by 원지은|
FRESH VEGGIE DAY FRESH VEGGIE DAY FRESH VEGGIE DAY 맛도 좋고 영양도 가득한 채식 레스토랑 두 곳에 다녀왔다. 지금이 바로 채소와 친해질 기회다! 주말 디톡스, 베지위켄드 에그플란트 지난달 TV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팜유by 김민지, 원지은|
Play with Clay Play with Clay Play with Clay 유년 시절에 대한 회상과 그리움을 담아 감각 놀이하듯 흙을 매만진다. 이아련 작가는 도자의 다양한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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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2019 Urban COTTAGE Urban COTTAGE Urban COTTAGEby 문은정| 판교에 사는 신혜원 씨는 벽지 대신 나무 프린트의 인테리어 필름을 사용해 벽과 천장을 꾸몄다. 실제 나무 못지않게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날뿐더러 청소와 관리가 편해 무척 실용적이었다. 벽과 천장을 인테리어 필름으로 시공한 신혜원 씨의 집. 아파트는 참Read More
1709, 2019 밝게 켜지는 피부 밝게 켜지는 피부 밝게 켜지는 피부by 서윤강| 어둡고 칙칙한 피부에 조명을 켜듯 피부를 밝고 환하게 깨워줄 랑콤의 제니피끄 라인을 소개한다. 1 바카라 봉주르 베르사유 램프 빛과 크리스털의 조화가 환상적인 ‘베르사유 램프’는 필립 스탁 디자인으로 투명 크리스털 스탠드에 천을 땋아 만든 전등갓이 독특하며 LED 엣지 조명으로Read More
1709, 2019 BETTER PLACE, BETTER WORK BETTER PLACE, BETTER WORK BETTER PLACE, BETTER WORKby 원지은| 오랜 직장 생활을 끝내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지 5년이 다 되었지만 지금에서야 사무실의 중요성을 알아가고 있다는 연시우 디렉터.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에 동감할 수 있었다. 사무실 한 켠에 놓인 라운지 체어에서 휴식을 취하는 연시우 디렉터와 함께Read More
1609, 2019 살며, 일하며 살며, 일하며 살며, 일하며by 신진수| 워커홀릭에겐 집과 작업실이 하나라는 점이 여러 면에서 효율적이다. 여기에 좋아하는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 최고의 공간이 될 것이다. 집과 작업실이라는 두 가지 쓰임새를 감각적으로 담은 윤이서 디자이너의 공간을 찾았다. 반려묘 모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디자이너Read More
1609, 2019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by 원지은| 감각적인 사무 데스크 환경을 원한다면 프리츠한센의 액세서리 컬렉션을 추천한다. 프리츠한센의 사무용 액세서리는 현대적인 공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다. ‘문아이’ 화병 세트는 직접 불어 만든 불규칙한 모양과 컬러 그러데이션으로 책상 위를 멋스럽게Read More
1109, 2019 LIGHTING IS CULTURE LIGHTING IS CULTURE LIGHTING IS CULTUREby 신진수| 필룩스의 조명박물관은 먼 과거의 조명부터 현대의 라이팅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바우하우스 시대의 조명 전시처럼 다양한 빛과 아이들을 위한 빛 체험 공간을 알차게 선보인다. 밝은 빛에 이끌려 종종 찾아가고 싶은 양주 조명박물관을 소개한다. 바우하우스 100주년 기념 전시인 의Read More
1109, 2019 Foodie’s Recipe Foodie’s Recipe Foodie’s Recipeby 문은정| 안초비는 찬장에 두고 1년 내내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상비약 같은 식재료다. 압구정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있을재의 이재훈 셰프와 연희동의 요리 교실인 구르메 레브쿠헨을 운영하는 히데코 선생이 안초비의 감칠맛을 살린 비법 레시피를 공개했다. 쉽게 말해 서양식 멸치젓갈이라 할 수Read More
1009, 2019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by 서윤강|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실용적이고 센스 있는 추석 선물을 엄선해보았다. 사진출처 : 연남방앗간 인스타그램 연남방앗간 참기름 연남동의 일명 연트럴파크 옆 주택처럼 자리 잡고 있는 연남방앗간은 얼핏 보았을 때 카페 같지만 지역 상인, 소상공인, 창작자들과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는 편집숍이다. 진열장에 오브제처럼 전시되어있는 제품은 다름 아닌 참기름. '연남참기름'은 100% 국내산 참깨를 사용하여 전통시장의 방앗간과 함께 최적의 맛을 다룬 참기름이다. 이외에도 소금, 티,Read More
1009, 2019 풍경이 있는 작업실 풍경이 있는 작업실 풍경이 있는 작업실by 문은정| 플랜트숍 그라운드에서는 선정릉의 뷰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 싱그러운 풍경은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매일의 자극이 된다고 했다. 작업실에서 보이는 선정릉의 풍경. 그녀는 선정릉의 여유로운 풍경도 자신의 숍처럼 여겨진다고 했다. 얼마 전까지Read More
909, 2019 Like a European Studio, LIGHTHOUSE Like a European Studio, LIGHTHOUSE Like a European Studio, LIGHTHOUSEby 원지은| 유럽식 주택을 사무실로 개조한 라니앤컴퍼니의 새로운 사옥 라이트하우스는 집의 아늑함은 유지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긴장감을 놓치지 않았다. 박정애 대표의 집무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사무실을 더욱 아늑하고 따스한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기업의 브랜드 컨설팅, 상품과 공간 기획, 브랜드 디자인과Read More
609, 2019 The Taste of Time The Taste of Time The Taste of Timeby 박명주|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를 만나러 제주에 다녀왔다. 오랜 숙성 시간을 황홀한 맛으로 승화시킨 빈티지 와인은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닮아 있었다. 돔 페리뇽 빈티지 2002 플레니튜드 2 샴페인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행사가 지난 7월 4일 제주에서 열렸다.Read More
609, 2019 숲속의 미술관 숲속의 미술관 숲속의 미술관by 신진수| 아름다움을 간직한 매그 재단 미술관은 작품과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숲속에 있다. 남프랑스 니스에서 북쪽으로 약 25km, 꼭 한번 들러볼 만한 아름다운 미술관이 있다. 바로 생폴드방스에 있는 매그 재단 미술관 Maeght Foundation Modern Art Museum 이다. 미술관의 입구에서부터 이미 숲과 나무로 둘러싸여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