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IES’ COMPLICATIONS LADIES’ COMPLICATIONS LADIES’ COMPLICATIONS 손목 위에서 하트 셰이프가 시간을 알려주고 낮과 밤이 흐르며 별똥별이 떨어진다. 여성을 위한 기계식 시계의 서정적인 기능 이야기. SHOOTING STAR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데즐링 슈팅스타’ 우주의By 박명주|
런던, 디자인에 방점을 찍다 런던, 디자인에 방점을 찍다 런던, 디자인에 방점을 찍다 디자인 비엔날레부터 디자인 페스티벌까지, 지금 런던은 디자인의 축제가 한창이다. 서머셋 하우스 광장에 전통 염료로 물들인 직물을 전시한 몰타 국가관. © London Design Biennale 4월, 세계의 수많은By 김민지|
BULGARI, Serpenti BULGARI, Serpenti BULGARI, Serpenti 불멸과 지혜, 풍요와 부활의 의미를 지닌 불가리의 세르펜티가 탄생 75주년을 맞이했다.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세르펜티의 시간은 영원히 계속된다. 인류 역사에 깊은 뿌리를 두고 동서양의 경계를 넘고 시간을 초월하며 풍부한 상상력을 이끌어내는By 박명주|
LADIES’ COMPLICATIONS LADIES’ COMPLICATIONS LADIES’ COMPLICATIONS 손목 위에서 하트 셰이프가 시간을 알려주고 낮과 밤이 흐르며 별똥별이 떨어진다. 여성을 위한 기계식 시계의
런던, 디자인에 방점을 찍다 런던, 디자인에 방점을 찍다 런던, 디자인에 방점을 찍다 디자인 비엔날레부터 디자인 페스티벌까지, 지금 런던은 디자인의 축제가 한창이다. 서머셋 하우스 광장에
BULGARI, Serpenti BULGARI, Serpenti BULGARI, Serpenti 불멸과 지혜, 풍요와 부활의 의미를 지닌 불가리의 세르펜티가 탄생 75주년을 맞이했다.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세르펜티의 시간은
907, 2019 이피프틴 E15 이피프틴 E15 이피프틴 E15By 서윤강| 다소 고루하고 진부하게 여겨졌던 목재의 이미지를 담백한 디자인과 파격적인 색상으로 탈바꿈시킨 브랜드. 2019년은 E15의 대표 제품인 하우디니Houdini 체어가 10주년을 맞이한 해다. 가구를 담백하고 간결하게 배치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디자이너 스테판 디에즈 Stefan Diez가 10주년을 기념해 골드, 플래티넘, 초콜릿Read More
907, 2019 글라스 이탈리아 Glas Italia 글라스 이탈리아 Glas Italia 글라스 이탈리아 Glas ItaliaBy 서윤강| 글라스 이탈리아는 의자, 테이블, 협탁 등의 가구를 오직 유리로만 만드는데, 지난 40여 년간 유리 가공 기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기술과 스타일을 조화롭게 발전시켰다. JABOT by Mario Bellini Table 디자이너의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적 특징과 그들의 기술력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Read More
807, 2019 셀레티 Seletti 셀레티 Seletti 셀레티 SelettiBy 서윤강| 1964년부터 과감하고 유머러스한 키치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셀레티는 로 피에라 박람회장에서 단연 돋보였다. CUPOLONE by AMeBe Studio Pendent Lamp 올해도 어김없이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부스를 채워 셀레티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스튜디오 욥 StudioRead More
807, 2019 에티모 Ethimo 에티모 Ethimo 에티모 EthimoBy 서윤강| 지중해의 따뜻하고 매력적인 색상과 장소에서 영감을 얻어 고품질의 야외 가구 및 실내 소품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에티모는 광활한 자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자연에서 더욱 돋보이는 니콜레트 체어. 파스텔 컬러와 나무 소재의 조화로Read More
807, 2019 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 THE BEST LIGHT ①By 신진수|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조명 전시인 에우로루체 Euroluce는 빛의 전쟁이다. 올해는 라인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대세였다. 조명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가늘고 얇은 선처럼 보이는 조명이 주를 이뤘고, 사용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조명 또한 다음 트렌드를 예견했다. 브레라Read More
807, 2019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 케네스 코본푸 Kenneth CobonpueBy 서윤강| 케네스 코본푸의 컬렉션은 필리핀 세부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소재와 전통 공예 방식을 결합해 브랜드만의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했다. 페데리카 카피타니 Federica Capitani의 포르마 Forma 사이드 테이블과 체어. 케네스 코본푸가 디자인한 시디어스 이지 암체어.Read More
807, 2019 데돈 Dedon 데돈 Dedon 데돈 DedonBy 서윤강| 데돈은 플라스틱 신섬유와 필리핀의 라탄 가구의 직조 기술을 접목해 실험적인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인다. 세바스티안 헤르크너 Sebastian Herkner가 디자인한 MBARQ. 최근 가구뿐 아니라 조명, 장식품 등을 출시하며 다양한 컬렉션을 구성해가고 있다. 올해 살로네 델 모빌레의 데돈 부스는Read More
707, 2019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 바바라 크루거의 첫 번째 개인전By 원지은|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이달의 전시를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은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바바라 크루거 Barbara Kruger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미국 출신의 개념주의 작가 바바라 크루거는 강렬한 이미지와 간결한 텍스트를 사용해 권력, 욕망, 소비주의, 젠더,Read More
707, 2019 수영장을 품은 펜션 수영장을 품은 펜션 수영장을 품은 펜션By 신진수|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하게 몸을 담글 수 있는 수영장이 있는 곳이 제격이다. 가족들과 혹은 친구들과 놀러가기에 좋은 수영장을 품은 펜션을 소개한다. 이곳을 그저 펜션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까. 홍천에 위치한 헤리티스 풀빌라는 5개의 독채로 이뤄진 풀빌라 형태의 펜션으로 모든 객실은 단일 1층으로Read More
507, 2019 주말에 가기 좋은 노천카페 주말에 가기 좋은 노천카페 주말에 가기 좋은 노천카페By 문은정| 이번 주말에는 바람 선선한 노천 카페에서 시원한 아이스 커피 어떨련지. https://www.instagram.com/p/Bx2MQWClLuY/?utm_source=ig_web_copy_link 북한산 플레이 고양시에 위치한 '플레이'는 통유리창을 통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북한산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다. 작년, 아버지가 운영하던 음식점을 물려받아 세련된 카페로 탈바꿈시켰다고. 카페 앞에는 계곡을Read More
507, 2019 산칼 Sancal 산칼 Sancal 산칼 SancalBy 메종| 4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스페인 가구 브랜드 산칼은 디자인과 기능을 넘나드는 가구를 생산하며 빨강, 노랑, 주황 등의 원색적인 컬러에 파스텔 톤이 더해진 컬러풀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샛노랑 벽돌로 꾸민 산칼의 전시 부스 가구 디자이너 후안 이바녜스 Juan Ibáñez가Read More
507, 2019 모로소 Moroso 모로소 Moroso 모로소 MorosoBy 메종| 모로소 2세대인 파트리치아 모로소 PatriziaMoroso와 그녀의 오빠인 로베르토 모로소 RobertoMoroso가 브랜드를 이끌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아 가구 업계에 큰 획을 그은 모로소는 내로라하는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개성 강한 디자인을 선보여왔다. 부드러운 원단을 컨셉트로 릴로 Lilo 암체어 등 소파와 체어로 꾸민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