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안개를 만들어내는 사람 공간 디자인계의 선비라 불리는 르씨지엠 구만재 소장. 그가 생각하는 좋은 집이란 눈이 아닌 발로 읽히는 공간이다. 15년이라는 세월이 켜켜이 쌓여 만든 르씨지엠의 사무실 모습. By 김민지|
가장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만나는 곳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가장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만나는 곳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가장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만나는 곳 LX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면! 우리 집 모든 공간의 참고서가 되어줄 ‘지인스퀘어’를 추천한다. 나와 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만드는 우리 집 인테리어에는 행복한By 박명주|
문화역서울에서 만나는 헤더윅 문화역서울에서 만나는 헤더윅 문화역서울에서 만나는 헤더윅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불리는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 Thomas Heatherwick의 전시 <헤더윅 스튜디오: 감성을 빚다>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다. 전시현대미술 기획사무소 숨 프로젝트가 기획한 이번 서울 전시는 토마스 헤더윅이 1994년에 설립한 헤더윅By Mais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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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2019 야외에서 만나는 플렉스폼 야외에서 만나는 플렉스폼 야외에서 만나는 플렉스폼By 신진수| 플렉스폼 Flexform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테라스나 정원에서도 만날 수 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와 선보인 ‘불카노 Vulcano’ 소파, 마리오 아스나고 Mario Asnago와 클라우디오 벤더 Claudio Vender가 디자인한 ‘모카 Moka’ 테이블 등 플렉스폼의 역사적인 가구가 야외용으로Read More
1106, 2019 FASHION LIVING 구찌 데코 FASHION LIVING 구찌 데코 FASHION LIVING 구찌 데코By 서윤강|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구찌 데코 Gucci Décor 구찌는 올해 역시 휘황찬란한Read More
1006, 2019 2019 메종 홈데코페어 with 현대백화점 판교점! 2019 메종 홈데코페어 with 현대백화점 판교점! 2019 메종 홈데코페어 with 현대백화점 판교점!By 메종| 메르시, 메종!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5일 동안 메종이 엄선한 브랜드를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메종 홈데코페어 2019'를 소개합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리빙, 인테리어 소품, 플라워&가든, 뷰티 등 총 33개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했는데요. 행사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될Read More
1006, 2019 포용하는 식물 공간 포용하는 식물 공간 포용하는 식물 공간By 신진수| 최근 오픈한 식물관PH 덕분에 조용한 주거지로 알려진 수서 지역이 들썩인다. 미술관과 식물원이 합쳐진 식물관PH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만나 이뤄낸 멀티 공간이다. 카페보다는 ‘식물’과 전시에 초점을 맞춘 식물관PH는 가변적이다. 맨 위층에 사무실이 있으며, 이곳을 운영하는 프로덕션 미스터문앤코의 문형모 감독은Read More
1006, 2019 신사에서 만나는 빌라레코드 신사에서 만나는 빌라레코드 신사에서 만나는 빌라레코드By 문은정|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 소장이 운영하는 빌라레코드는 가구뿐 아니라 공간을 구성하는 음악, 향, 그림 등 다양한 공간 콘텐츠를 다룬다. 최근 빌라레코드에서 신사동에 바와 카페가 합쳐진 복합 문화 공간을 오픈했다. 미드센트리풍의 공간에서는 1960~70년대 빈티지 조명 등 집을 구성하는 모든 제품을Read More
1006, 2019 FASHION LIVING 루이비통 FASHION LIVING 루이비통 FASHION LIVING 루이비통By 서윤강| 패션과 리빙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트렌드를 입증이라도 하듯 푸오리살로네에서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는 더욱 폭넓어졌다. 긴 줄을 감수하면서까지 전시를 관람하려는 이들로 유난히 북적거렸던 패션 브랜드의 리빙 전시 가운데 이목을 끌었던 브랜드를 모았다. 2012년에 첫선을 보인 루이비통 Louis Vuitton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은Read More
706, 2019 사무실의 화려한 변신 사무실의 화려한 변신 사무실의 화려한 변신By 원지은| 딱딱하고 정적이기만 했던 사무실 풍경이 자유로운 분위기로 변화하고 있다. IT 기업 아이콘루프는 인테리어 스튜디오 아띠끄디자인에 편안한 사무 공간을 만들어줄 것을 의뢰했다. 밝은 오렌지색을 과감히 사용한 부엌 공간이 돋보인다. 은은한 불빛을 내는 조명을 달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Read More
706, 2019 몰스킨×바스키아 몰스킨×바스키아 몰스킨×바스키아By 원지은| 20세기 예술계에 큰 획을 그은 예술가 장 미쉘 바스키아 Jean Michel Basquiat와 몰스킨이 만났다. 바스키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그의 작품과 메시지를 테마로 한 커버와 컬러 밴드가 특징이다. 노트뿐만 아니라 롤러펜도 함께 구성된 콜렉터스 에디션은 바스키아를Read More
706, 2019 프랑스식 아름다움 프랑스식 아름다움 프랑스식 아름다움By 신진수| 청담동에 오픈한 리에거 서울 쇼룸은 가구와 어우러진 좋은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미래에 살고 싶은 집을 잠시나마 그려보고 싶을 때 들러보길 바란다. 단순하지만 내공의 깊이가 다른 가구와 작품, 오브제로 연출한 이곳은 진정한 프랑스식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파리에 위치한 리에거Read More
506, 2019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다시 TV를 산다면’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다시 TV를 산다면’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디렉터 ‘다시 TV를 산다면’By 신진수| 운동을 결심하면 장비와 운동복부터 구입하는 1인으로서 집안일엔 영 흥미가 없지만 가전제품만큼은 정말 좋아한다. 세로 화면의 ‘더 세로’. 솔직히 할 수만 있다면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해보고 싶을 정도다. 나날이 발전하는 기술을 탑재한 가전제품을 보고 있으면 개발자도 아닌데 이상할Read More
506, 2019 세르주 무이 상륙! 세르주 무이 상륙! 세르주 무이 상륙!By 문은정| 프랑스를 대표하는 조명 브랜드 세르주 무이 Serge Mouille가 도산 공원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세르주 무이는 프랑스의 유명 디자이너 세르주 무이가 1952년부터 63년까지 단 10년간의 창작만으로 디자인 역사에 족적을 남긴 브랜드다. 여인의 가슴 모양을 닮은 조명 펜던트와 각각의 펜던트를Read More
506, 2019 full of INSPIRATIONS full of INSPIRATIONS full of INSPIRATIONSBy 원지은| 벨기에 앤트워프의 오래된 타운하우스를 개조해 디자인 명소로 거듭난 흐란마르크트13은 그 흔한 간판 없이 비밀의 공간처럼 숨어 있다. 간결한 선과 묵직한 색감의 조화로 럭셔리한 미니멀리즘을 느낄 수 있는 그 속을 들여다봤다. 흐란마르크트 13은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래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