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의 럭셔리 주택 애스턴마틴의 럭셔리 주택 애스턴마틴의 럭셔리 주택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일본 럭셔리 부동산 기업 비브로아 Vibroa와 협업해 애스턴마틴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사실 애스턴마틴의 협업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한국의by 원지은|
파리의 살아 있는 역사 파리의 살아 있는 역사 파리의 살아 있는 역사 화려한 파리의 밤 문화를 풍미했던 카바레 뵈프 쉬르 르 투와가 100주년을 맞이했다. 아르데코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인 홀 모습.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감상할 수by 김민지|
한옥 풍류 한옥 풍류 한옥 풍류 새롭게 밝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가족, 친구, 친척 누구와 함께해도 만족스러울 세 곳의 한옥 스테이를 모았다. 선조와 함께 이룬 온기의 한옥, 올모스트홈 강진 청자 객실 내부에서by 김민지|
애스턴마틴의 럭셔리 주택 애스턴마틴의 럭셔리 주택 애스턴마틴의 럭셔리 주택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일본 럭셔리 부동산 기업 비브로아 Vibroa와 협업해 애스턴마틴의 디자인
304, 2018 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공간 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공간 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공간by 메종| 후암동의 오래된 집은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펏남&펏남이 쏟아놓은 아름다운 꽃으로 뒤덮여 있었다. 그곳에서 포착한, 마치 네덜란드 정물처럼 아름다운 네 개의 장면을 소개한다. 꽃이 자라는 공간 워크숍을 진행한 ‘철든가정식책방’ 공간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래된 단독주택의 느낌과 계단을 활용해보고 싶었다. 칡덩굴을 사용해Read More
304, 2018 파이 한 끼 파이 한 끼 파이 한 끼by 문은정| 디저트가 아닌 한 끼 식사로 즐긴다. 든든하면서도 간편한 파이는 언제 어디서나 꽤 실력을 발휘하니까. 타코 링 파이와 치킨 셰퍼드 파이 카페에서 먹듯 캐주얼하게 파이에 꼭 밀가루 반죽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영국의 셰퍼드 Shepherd 파이는 매시트포테이토를Read More
204, 2018 STYLE FOR Life STYLE FOR Life STYLE FOR Lifeby Maisonkorea.com| 런던 북쪽에 자리한 조지언 양식의 넓은 집. 유명한 TV 진행자인 플레처와 패션 브랜드 톱숍 대표인 폴은 1년 내내 이곳을 친구들에게 열어놓는다. 침실은 바닥부터 커튼까지 밝은 컬러 톤이 차분한 느낌을 준다. 암체어 ‘이지 암체어 Easy Armchair’는 피에르 잔느레 Pierre JeanneretRead More
204, 2018 옹기에 파스타를 담다 옹기에 파스타를 담다 옹기에 파스타를 담다by 문은정| 얼마 전 막걸리를 담그려고 옹기를 하나 샀다. 그간 취재차 옹기를 볼 일은 왕왕 있었으나, 직접 돈을 내고 구매한 것은 처음이라 유달리 애착이 갔다. 겉면을 쓰다듬으니 까끌하면서도 차가운 질감이 손바닥에 그대로 전해졌다. 그간 발효와 숙성을 중심으로 발달해온 한식 문화에서 옹기는Read More
3003, 2018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옷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옷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옷by 메종|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와 창의적이면서도 생기 넘치는 패턴으로 사랑 받고 있는 핀란드 디자인 하우스 마리메꼬의 만남. 2018년 봄, 일상에 기분 좋은 자극을 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옷을 선택할 때의 기준은 각양각색이지만 입었을 때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은 모든Read More
3003, 2018 Flower Power Flower Power Flower Powerby 윤지이| 봄이면 으레 등장하던 꽃무늬가 아니다. 전원풍의 수수함 대신 강렬한 컬러와 대담한 사이즈로 활짝 핀 올봄 플로럴 아이템. VALENTINO 노란 꽃과 푸른 꽃이 그려진 화이트 쇼퍼백은 MCM. 금빛 메탈 위에 진주를 꽃 모양으로 세팅한 브로치는Read More
3003, 2018 손끝에서 나온 걸작 손끝에서 나온 걸작 손끝에서 나온 걸작by 박명주|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 포르투갈의 전통 문양을 전승해온 장인이 짠 카펫, 존 데리안의 일러스트를 입은 그릇은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으로 모두 팀블룸에서 판매. 우유 빛깔을 가진 여리여리한 그릇은 예술적인 분위기를Read More
2903, 2018 카페에서 만나는 알바 알토 카페에서 만나는 알바 알토 카페에서 만나는 알바 알토by 문은정| ‘카페알토 바이 밀도’에 쏟아지는 세간의 관심은 너무나 당연하다. 이제 막 문을 열기 시작한 아모레퍼시픽 사옥 지하 1층에 위치한데다 내부에는 20세기를 대표하는 핀란드의 디자인 거장인 알바 알토 Alvar Alto의 제품을 꽉꽉 채워넣었고, 성수동에서 가장 핫한 식빵 전문점인 밀도의 디저트까지 맛볼Read More
2903, 2018 선이 살아 있는 가구 선이 살아 있는 가구 선이 살아 있는 가구by 신진수| 라인이 살아 있는 가벼운 느낌의 아이템. 골드 훅과 블랙 라인의 조화가 아르데코를 떠올리게 하는 ‘메모아 코트 랙’은 단테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백25만원. 해리 베르토이아가 디자인한 그물망 형태의 ‘다이아몬드 체어’는 앉았을 때 떠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Read More
2903, 2018 우아한 펑크 우아한 펑크 우아한 펑크by 윤지이| 하나의 아이디어는 또 다른 아이디어에 영감을 주기 마련이다. 1938년부터 에르메스의 타임리스 아이콘이 된 샹 당크르 컬렉션 역시 시즌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해져 변신을 거듭했다. 이번 시즌 에르메스 주얼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피에르 아르디는 다시 한 번 샹 당크르 컬렉션에Read More
2803, 2018 밀착의 귀재를 추억하며 밀착의 귀재를 추억하며 밀착의 귀재를 추억하며by 윤지이| 패션, 뷰티, 예술, 음악,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를 한곳에서 접할 수 있는 컨셉트 스토어 ‘10 꼬르소꼬모’ 서울 청담점이 10번째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1월에 작고한 패션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를 추모하기 위해 그의 대표 컬렉션을 한눈에 볼Read More
2803, 2018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by 박명주| 절대로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는 경쾌함을 타고난 그래픽 아이템. 컬러풀한 글로시 래커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캐비닛은 이탈리아 원목 가구 브랜드 엠메모빌리 제품. 가격 미정.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멤피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조지 소든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