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In the Kitchen By Maisonkorea.com| 하루 종일 머무르고 싶은 아늑한 바 그리고 심플한 부엌 용품. Bar Talk 영국 켄트에 자리한 어부의 집. 바로 앞에 있는 푸른 바다와 파란색 부엌 가구(로베르 티몽 Robert Timmons)가 잘 어울린다. 선반 위에 있는 냄비는 모비엘 Mauviel, 그릇은 디베른 By Maisonkorea.com|
딥티크의 집 딥티크의 집 딥티크의 집 By 신진수| 향수와 향초로 잘 알려진 딥티크는 원래 건축가, 장식미술가, 화가인 세 명의 친구가 만든 숍이었다. 여행을 다니며 엄선해온 다양한 아이템을 판매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제 딥티크의 홈 데커레이션 아이템을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22 홀리데이 데커레이션으로 국내 첫선을 보이는 By 신진수|
Pool Side Furniture Pool Side Furniture Pool Side Furniture By 신진수| 수영장에서도 멋을 잃고 싶지 않은 이들이라면 주목! 스페인에서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 오이사이드 Oiside의 여름 컬렉션은 실용적이면서 미적으로도 아름다운 수영장 가구들로 꾸며졌다. By 신진수|
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봄은 컬러다 #FRENCH BLUE + CERULEAN By 박은지| 블루라고 해서 꼭 여름을 떠올릴 필요는 없다. 작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블루의 영향력은 올해까지 지속되고 있다. 잔잔하고 맑은 하늘을 닮은 셀루리안과 파리의 싱그러운 봄을 떠올리게 하는 프렌치 블루는 청량감을 주는 동시에 사계절 내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S/S 트렌드 컬러다. By 박은지|
어른들의 문방구 ② 어른들의 문방구 ② 어른들의 문방구 ② By 윤다해|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무런 개성 없이 기능에만 충실했던 사무실에 테마가 있는 문구를 가미해 감각적인 홈 오피스로 변신해보는 건 어떨까. MODERN CLASSIC 우아한 클래식과 깔끔한 모던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아이템. By 윤다해|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가을 인테리어 아이템 By 원지은|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난 뒤 곧 다가올 선선한 가을을 대비해 가을 느낌 물씬 나는 인테리어 아이템을 준비했다. 이딸라, 라미 Raami 핀란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과 함께 유리와 세라믹 소재의 가을 신제품 '라미' 컬렉션을 출시했다. 핀란드어로 '프레임 Frame'이라는 By 원지은|
금속이 주는 매력 금속이 주는 매력 금속이 주는 매력 By 원지은| 차갑지만 반짝이고 무겁지만 견고하다. 때로는 우아한 금속 아이템은 대리석과 우드 등 대조되는 소재와 함께하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다. 금속 소재의 가구와 조명, 오브제를 모았다. ©짐블랑 덴마크 가구 브랜드 프라마 Frama는 원 재료가 지닌 특성을 최대한 살려 By 원지은|
따뜻한 겨울 러그 따뜻한 겨울 러그 따뜻한 겨울 러그 By 원지은| 집 안을 더욱 포근하고 감각적이게 만들어줄 겨울 인테리어 아이템. 사진 출처 - 룸퍼멘트 홈페이지 (www.room-ferment.com) 룸퍼멘트, Olsen Throw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러그를 디자인하는 로스앤젤레스 브랜드 슬로우다운 스튜디오의 '올센 뜨로우 Olsen Throw'. 이는 네덜란드 By 원지은|
Feel So COOL Feel So COOL Feel So COOL By 원지은| 무더위가 찾아온 여름철, 에어컨 없이도 집 안에 청량감을 불어넣을 아이템을 모았다. 5개의 원형 틀과 나무 소재의 구 모양으로 구성된 모빌 ‘8AN 사이언스 픽션 네이쳐’는 플렌스테드모빌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7천원. 일본식 미니멀리즘에서 감을 받은 ‘디스팅트 Distinct’ By 원지은|
새해 다짐 새해 다짐 새해 다짐 By 문은정| 건강한 조리법으로 요리하고, 하루를 살뜰하게 나눠 쓰며 독서량을 늘리겠다. 커피 대신 물과 차를 마시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아름다운 예술로 삶을 윤택하게 가꿔야지. 이탈리아의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스테파노 보자니의 시적인 월 아트 ‘화이트 스카이’는 벽에 걸어두고 오래 보고 싶다. 런빠뉴에서 판매.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