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CLOSE TO THE WAVES TOO CLOSE TO THE WAVES TOO CLOSE TO THE WAVES by Maisonkorea.com| 파도의 리듬에 따라 바다의 수평선에 눈을 맞추고 사는 것이야말로 캘리포니아의 산타 크루즈 해변에서의 일상이다. 이 지역에서 최고의 서핑 스폿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서핑을 즐기는 한 가족이 서핑 보드를 내려놓았다. by Maisonkorea.com|
취향으로 만드는 가구 취향으로 만드는 가구 취향으로 만드는 가구 by 이호준| 이탈리아 시스템 가구 브랜드 리마데시오 Rimadesio가 신제품 모듈러 Modulor와 프란시스 Francis를 선보인다. by 이호준|
THE ESPRIT OF ‘CHOSES’ THE ESPRIT OF ‘CHOSES’ THE ESPRIT OF ‘CHOSES’ by Maisonkorea.com| 파리 몽테뉴 거리의 건물 2층에 자리한 실내 건축가 부부의 집 겸 부티크는 감성적이고 세련된 세계 그 자체이다. by Maisonkorea.com|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by 이호준| 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부터 어린아이를 위한 위트 있는 가구 그리고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한 기능적인 디자인 세계까지, 작업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가구 브랜드 마지스 이야기. 토마스 헤더윅이 제작한 스펀 체어 이미 걸출한 가구 브랜드가 즐비했던 1976년 이탈리아에 새로운 by 이호준|
JEAN PROUVE: THE HOUSE JEAN PROUVE: THE HOUSE JEAN PROUVE: THE HOUSE by 이호준| 장 프루베, 샤를로트 페리앙, 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네 명의 디자이너가 구현한 빈티지 가구가 한데 모여 그야말로 환상의 합을 이룬다.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포터블 하우스부터 함께 협업한 예술적인 작품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그 의미와 가치가 더해진 수많은 걸작이 선사하는 아트 by 이호준|
색이 숨어 있는 집 색이 숨어 있는 집 색이 숨어 있는 집 by 이호준| 흰 크림을 두른 레드 벨벳 케이크의 단면을 고스란히 옮겨온 듯한 붉은 계단과 짙은 녹색의 복도 그리고 푸른색으로 칠한 서재가 시야에 들어온다. 새하얀 집 안 곳곳에 각양각색의 컬러를 품은 김포의 타운하우스를 찾았다. 높은 천고와 집안 가득 햇살이 들어오는 화이트 톤의 by 이호준|
BLOOMING ORLANDI BLOOMING ORLANDI BLOOMING ORLANDI by 박은지| 로사나 오를란디에서 보내온 이 봄에 꼭 어울리는 컬렉션. 호텐시아 의자 Hortensia Chair 레이저로 커팅한 500개의 천 조각을 모아 연분홍색 꽃잎처럼 보이는 의자를 완성했다. 디자이너 안드레스 레이징거 Andrés Reisinger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로 갤러리의 디자이너로 최근 온라인 경매에서 10개 이상의 by 박은지|
나의 일터 #림디자인 나의 일터 #림디자인 나의 일터 #림디자인 by 박은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작업실을 공개했다. 일반적인 사무실과는 다른 미적인 요소로 공간을 꾸민 이들의 작업실은 자신을 대변하는 또 다른 자아이다. #림디자인 면적 100㎡ 형태 상가 직원 10명 컨셉 오트밀 크림 톤으로 실내 전체를 마감한 이곳은 곡선의 형태를 띠는 소파와 by 박은지|
WORK FROM HOME WORK FROM HOME WORK FROM HOME by 원지은| 집과 사무실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는 시대에 재택근무에 적합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가구 브랜드 놀 Knoll이 2021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워크 프롬 홈’ 컬렉션은 고전적인 놀 디자인을 반영한 홈 오피스 제품으로 by 원지은|
THE ESSENCE OF HOUSE THE ESSENCE OF HOUSE THE ESSENCE OF HOUSE by 박은지| 건축가 오렐리앙 레스피나가 뼈대만 남기고 다시 지은 파리 아파트. 그는 본질에 집중하기 위해 부수적인 요소를 과감하게 정리했다. 스튜디오 AL이 디자인한 서랍장 ‘하와이 Hawai’ 위에 있는 조각은 질 드 케르베르소 Gilles de Kerversau의 작품. 석고, 대리석, 유리로 된 오브제는 by 박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