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ile Play Textile Play Textile Play By 신진수| 늘어뜨리고, 쌓고, 포개며 즐긴 에르메스의 텍스타일 제품. 벽에 건 플래드와 봉에 건 플래드는 모두 핸드메이드 티베트산 야크 소재의 ‘야크 앤 다이 플래드’로 뒤에서부터 쏠레이, 진회색, 인디고, 민트, 루즈, 뽀띠롱 컬러. 앞에 놓인 가죽 보디의 무라노 유리 꽃병은 ‘델타 By 신진수|
Château de Pierre Frey Château de Pierre Frey Château de Pierre Frey By 원지은| 프랑스 텍스타일 브랜드 피에르 프레이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컬렉션인 브라퀴니에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열었다. 강렬한 색채와 패턴이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루예 성으로 초대한다.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유레 주에 위치한 루예 성. 1180년대 지어져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By 원지은|
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 By 신진수| 이탈리아의 역사 깊은 텍스타일 브랜드 라네로시 Lanerossi가 로베르토&세라피니 팔롬바가 이끄는 팔롬바 세라피니 스튜디오와 협업한 블랭킷 라디치 Radici를 만들었다. 캔버스에 정교하게 그린 듯한 나무가 그려진 블랭킷은 총 5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견고하고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위로 퍼져나가는 나무의 모습은 브랜드의 By 신진수|
Magical World Magical World Magical World By 원지은| 강렬한 색채와 자유로운 패턴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일러스트레이터 쿠스타 삭시. 그는 작품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그래픽 스토리텔러이자 마법을 부린 듯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내는 공간 마술사다. 1만 개가 넘는 페이퍼 워크를 천장에 매단 인스톨레이션 작업. 자연적이며 By 원지은|
Hermès Maison Universe Hermès Maison Universe Hermès Maison Universe By 신진수|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에르메스 홈의 시작을 살펴보고 가벼움의 미학을 보여준 2022년 에르메스 홈 컬렉션을 소개한다. 에르메스를 생각하면 가죽, 가방이 먼저 떠오르겠지만 에르메스는 1920년대부터 패션뿐만 아니라 집을 위한 디자인 제품도 함께 선보여왔다. 에르메스의 홈 컬렉션은 언제나 집에서 영감을 받은 By 신진수|
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By 권아름| 에르메스는 가벼움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반투명한 종이를 덮은 나무 급수탑 형태의 구조물을 통해 홈 오브제를 발표했다. 처음으로 텍스타일이 홈 컬렉션의 주인공으로 모두 에르메스가 가장 선호하는 소재이기도 한 캐시미어를 활용해 다양한 제작 방법으로 만들었다. 은은한 빛을 내는 네 개의 By 권아름|
COLORFUL STATION COLORFUL STATION COLORFUL STATION By 이호준| 매일같이 오가는 지하철역이 어느 날 화려한 색을 입는다면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는 듯한 기분을 즐길 수 있을 테다. 이 같은 상상은 이탈리아에 위치한 비토리아역에서 실현됐다. By 이호준|
테마의 변주 테마의 변주 테마의 변주 By 원지은| 로로피아나 인테리어 컬렉션 파리 데코 오프에서 프린트와 자수, 자카드 등 아이코닉한 패브릭으로 제작한 데코 컬렉션을 선보였다. 로로피아나 인테리어 컬렉션 파리 데코 오프에서 프린트와 자수, 자카드 등 아이코닉한 패브릭으로 제작한 데코 컬렉션을 선보였다. 2022 파리 데코 오프에서 브랜드 최초로 시도한 By 원지은|
크바드랏의 새해 첫 행보 크바드랏의 새해 첫 행보 크바드랏의 새해 첫 행보 By 이호준| 크바드랏이 서브 브랜드 사코의 새로운 컬렉션으로 2022년의 첫 시동을 걸었다. By 이호준|
바닥에 깔린 아트 작품 바닥에 깔린 아트 작품 바닥에 깔린 아트 작품 By 권아름| 아티스틱한 디자인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유앤어스의 아트 에디션 카펫 시리즈가 두 번째 협업 소식을 알렸다.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