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으로 들이는 펜디 까사 집 안으로 들이는 펜디 까사 집 안으로 들이는 펜디 까사 by 김민지| 펜디 까사 FENDI Casa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가 강남구 학동에 문을 열었다. 372㎡ 규모에 두 개의 층과 루프탑으로 구성된 매장에는 대리석과 스테인리스 스틸, 샴페인 메탈 등 펜디 까사의 특징적 요소가 곳곳에 담겼다. 크게 리빙 존, 다이닝 존, 암체어 존으로 구성했으며 by 김민지|
공간에 더 눈길이 가는 패션 숍 5 공간에 더 눈길이 가는 패션 숍 5 공간에 더 눈길이 가는 패션 숍 5 by 박효은| 품격과 멋이 농익은 인테리어는 ‘신상’만큼이나 눈길이 갈 것. 슈프림부터 르메르, 노아까지! 귀퉁이의 오브제 하나에도 디자인이 숨쉬는 특별한 패션 매장이 서울에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가구는 물론 브랜드의 철학이 담긴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쇼핑 시간에 우아한 사치를 선물하는데요. 올해 새로운 매장을 내고 by 박효은|
펜디의 조각 아카이브 펜디의 조각 아카이브 펜디의 조각 아카이브 by 홍수빈| 조각가 아르날도 포모도로가 설립한 폰다치오네 아르날도 포모도로 재단과 펜디가 대규모의 <아르날도 포모도로, 문명의 대극장> 전시를 개최한다. 10월 1일까지 펜디 본사 팔라초 델라 치빌타 이탈리아나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로마와의 관계 속에서 피어난 아티스트의 실험정신과 작품이 이야기 가득한 극장처럼 펼쳐진다. by 홍수빈|
FASHION LIVING, FENDI CASA FASHION LIVING, FENDI CASA FASHION LIVING, FENDI CASA by 김민지, 원지은| 펜디 디자인을 입은 아티초크 조명. 현재 펜디 까사는 플로스, B&B 이탈리아, 루이스폴센, 막살토, 아크리니아, 아주체나, 메뉴, 바이 라센, 루멘스를 소유한 디자인 홀딩 산하다. 스칼라 광장에 자리한 펜디 까사 스토어. 올해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요스트 판 블레이스베이크가 by 김민지, 원지은|
신비로운 숲속의 공간 신비로운 숲속의 공간 신비로운 숲속의 공간 by Maisonkorea.com| 길을 잃은 듯한 이런 기분은 어디서 비롯된 걸까? 마치 비현실적인 세상의 초자연적 안개 그물에 걸린 것 같다. 키 큰 나무들이 자라나는 숲과 가공의 생명체가 사는 늪지대에서 신화와 전설 속에서나 나올 법한 신비로운 매력이 펼쳐진다. 크리스털 장식이 달린 새틴 by Maisonkorea.com|
FASHION LIVING 펜디 FASHION LIVING 펜디 FASHION LIVING 펜디 by 박명주| 펜디는 디자인 업계와 꾸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펜디 까사의 3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펜디 까사의 대표 디자이너인 티에리 르메르 Thierry Lemaire와 만든 캡슐 컬렉션을 비롯해, 주방 가구 브랜드 쉬크 Scic와 손잡고 초호화 ‘홈 프로페셔널 키친’ 펜디 쿠치네 Fendi by 박명주|
내 손목 위의 봄 내 손목 위의 봄 내 손목 위의 봄 by 정민윤|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찾아온 봄, 아름다운 디자인의 신제품 워치로 당신의 손목에도 봄을 불러오자. 티파니 T 2-핸드워치.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우아한 매력의 페라가모 피오레 컬렉션. 디자이너 폴 앤드류가 페라가모 플라워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더블 스트랩 워치 컬렉션이다. 꽃잎 by 정민윤|
Flower Power Flower Power Flower Power by 윤지이| 봄이면 으레 등장하던 꽃무늬가 아니다. 전원풍의 수수함 대신 강렬한 컬러와 대담한 사이즈로 활짝 핀 올봄 플로럴 아이템. VALENTINO 노란 꽃과 푸른 꽃이 그려진 화이트 쇼퍼백은 MCM. 금빛 메탈 위에 진주를 꽃 모양으로 세팅한 브로치는 by 윤지이|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by 메종|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by 윤지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깔을 꼽는다면? 그건 아마도 솜사탕처럼 달콤한 분홍색. MIU MIU 유연한 실루엣의 테이블은 노만코펜하겐. 플로럴 향의 ‘에퀴녹스 블룸 오 드 퍼퓸’은 펜할리곤스.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는 끌로에. 파스텔 핑크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