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LIVING, ETRO FASHION LIVING, ETRO FASHION LIVING, ETRO By 김민지, 원지은| 이번 시즌 에트로는 텍스타일에서 시작한 브랜드다운 행보를 보였다. 에트로의 전통을 재해석해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센조 Marco de Vincenzo의 활약이 특히 돋보인 것. 미국 회화 작가 에이미 링컨 Amy Lincoln과 협업한 우븐 스펙트럼 Woven Spectrum 시리즈는 직조의 By 김민지, 원지은|
FASHION LIVING, LOUIS VUITTON FASHION LIVING, LOUIS VUITTON FASHION LIVING, LOUIS VUITTON By 김민지, 원지은|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열린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전시. 마르셀 반더스의 카펠린 Capeline 램프와 다이아몬드 Diamond 소파가 전시돼 있다. 로 에지스가 테니스공의 곡선에서 영감받은 빈다 암체어&소파. 매년 세계 유수 디자이너들과 함께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By 김민지, 원지은|
FASHION LIVING, HERMÈS FASHION LIVING, HERMÈS FASHION LIVING, HERMÈS By 김민지, 원지은| 브랜드 철학을 오롯이 담아내며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의 홈 컬렉션을 소개한다. 간결한 구조와 철제 골조 라인을 강조한 인더스트리얼한 전시장에서 다채로운 컬러를 입은 에르메스 홈 컬렉션이 더욱 돋보인다. 오프닝에서는 다섯 개의 대형 러그 컬렉션을 배경으로 멋진 By 김민지, 원지은|
Hermès Maison Universe Hermès Maison Universe Hermès Maison Universe By 신진수|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에르메스 홈의 시작을 살펴보고 가벼움의 미학을 보여준 2022년 에르메스 홈 컬렉션을 소개한다. 에르메스를 생각하면 가죽, 가방이 먼저 떠오르겠지만 에르메스는 1920년대부터 패션뿐만 아니라 집을 위한 디자인 제품도 함께 선보여왔다. 에르메스의 홈 컬렉션은 언제나 집에서 영감을 받은 By 신진수|
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FASHION LIVING, 에르메스 By 권아름| 에르메스는 가벼움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반투명한 종이를 덮은 나무 급수탑 형태의 구조물을 통해 홈 오브제를 발표했다. 처음으로 텍스타일이 홈 컬렉션의 주인공으로 모두 에르메스가 가장 선호하는 소재이기도 한 캐시미어를 활용해 다양한 제작 방법으로 만들었다. 은은한 빛을 내는 네 개의 By 권아름|
Home Party Table Home Party Table Home Party Table By 원지은| 영국의 럭셔리 플랫폼 네타포르테 NET-APORTER가 새로운 홈 컬렉션을 공개했다. By 원지은|
OFF-WHITE IN HOME OFF-WHITE IN HOME OFF-WHITE IN HOME By 이호준| 오프 화이트의 홈 컬렉션은 어떨까. 아티스틱한 패턴과 그래픽이 유달리 인상적인 이 브랜드가 이탈리아 테이블 브랜드 지노리 1735와 흥미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By 이호준|
우아한 감성 한 스푼 우아한 감성 한 스푼 우아한 감성 한 스푼 By 원지은| 크리스털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가 봄의 따스함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홈 컬렉션을 공개했다. 다양하게 구성해볼 수 있는 모듈러 형태의 ‘가든 테일’ 컬렉션은 장미, 체리, 블로섬, 코스모스, 목련 등 6가지 형태의 플라워와 마그네틱 꽃잎 그리고 데커레이티브 베이스와 오너먼트 By 원지은|
에르메스의 끊임없는 혁신 에르메스의 끊임없는 혁신 에르메스의 끊임없는 혁신 By 신진수| 강물이 바다를 향해 쉬지 않고 달려가듯 에르메스도 끊임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전통을 외면하지 않고 자연을 살피며, 손끝의 힘을 믿는 브랜드 에르메스는 혁신이라는 주제로 집 안을 장식할 다양한 홈 컬렉션을 선보였다. 올해 에르메스의 테마는 끊임없는 혁신 Innovation in the Making이다. 에르메스에서 말하는 혁신이란, 사람의 By 신진수|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구딸 파리의 홈 컬렉션 By 박명주|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이 ‘구딸 파리’로 이름을 바꾸고 첫 신제품으로 ‘홈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딸 파리는 기존 아닉구딸의 37년 퍼퓨머리 하우스 역사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향기로 세상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향기의 저자’라는 새로운 브랜드 컨셉트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