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자연, 그리고 집
제한된 땅 위에 펼쳐진 무한한 상상. 건축사무소 칼로스 투린이 설계한 자연을 품은 주택.
마치 대지 위에 놓인 하나의 조각처럼, 콘크리트 구조물이 필로테이의 녹음
내 삶에 맞추는 공기 LG 퓨리케어 에어로시리즈
각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춰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할 가전이 등장했다. 공기와 반려동물,
감성까지 케어하는 ‘LG 퓨리케어 에어로시리즈’가 바꾼 일상을 생생한 체험 후기를 통해 전한다.
디자인으로 만나는 휴식
가구 브랜드 오스토 Osto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안락한 ‘휴식’을 선사하는 가구를 선보이는 오스토는 기능성을
멸균되지 않는 이야기
작고 부드러운 종이에 기도하듯 쌓아올린 얼굴들. 신민 작가가 완성한 단단한 여성 연대의 이야기.
Wild Touch
자연의 본능적인 아름다움과 생동감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오브제. 동물 패턴이
가구와 오브제, 패브릭에 스며들며 공간에 야생의 숨결을 불어넣는다.
노르딕 노츠 nordicknots.com 닐루파(로베르토 시로니 스튜디오)
우리 민화
자유로운 구도, 강렬한 색감, 독특한 개성까지. 민화가 지닌 매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민화전>에서 만난 해학과 미학, 전통의 새로운 얼굴.
<하상선인도>, 20세기,
2025 Asia’s 50 Best Restaurants
아시아 미식의 중심, 서울에서 두 번째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하이라이트를 소개한다.
서울에서 열린 ‘2025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어워드 현장.
SCENES ON THE SEINE
파스칼과 티에리의 플로팅 하우스에서는 지루할 틈이 전혀 없다.
이 부부는 이곳을 꾸미는 데 있어 실내건축가 자비에 드 생 장에게 전권을 주었다.
아주 풍부하고 절충적인 인테리어는 공간을 드라마틱하게 만든다.
워치스 & 원더스 2025
하이엔드 워치의 흐름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워치스 & 원더스 2025가 제네바에서 개최됐다.
한동안 꾸준히 회자될 4개의 타임피스를 모았다.
모듈 키친 솔루션
스웨덴의 대표적인 모듈 가구 브랜드 스트링 퍼니처 String Furniture의 한국 공식 딜러사 라바보 Lavabo가 글로벌 최초로 ‘스트링 키친 솔루션’을 선보였다. 성수동과 서울숲
Analog Lightscape
오디오테크니카는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신제품 턴테이블 ‘호타루 Hotaru’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일본어로 ‘반딧불이’를 뜻하는 이름처럼, 음악 감상의 순간적 아름다움을 빛으로 시각화한
소리와 예술의 형태
뮤지션 패티 스미스와 현대 소닉 아트 플랫폼 사운드워크 컬렉티브의 협업 전시 <끝나지 않을 대화>가
Light and Structure
창립 20주년을 맞은 보치 Bocci가 2025 밀란 디자인 위크에서 밀라노의 역사적인 쇼룸 아파트에 전시를 진행했다. 그중 공개된 신작 ‘14 피라미드’는 더 퓨처
홈오피스의 완성
40년간 오피스 체어를 전문 생산해온 기업이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베이셀.
그동안 보지 못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한데 담아 일과 공간에 모두 품격을 더한다.
블루보틀 커피 × 마리메꼬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는 장인정신과 예술성을 매개로 특별한 협업을 선보였다. 핀란드의 여유로운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Pure Ice, Every Day
무더운 여름이 다가온다. LG 퓨리케어 얼음정수기의 투명하고 신선한 얼음을 준비할 때다.
얼음 고민을 해결해 줄 국내최초 얼음 냉동보관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얼음정수기’
House of Culture and Taste
루이 비통이 3년에 걸친 로마의 옛
사진 보는 미술관
국내 최초의 사진 특화 공립미술관이 도봉구 창동에 오픈한다. 10여 년의 준비 시간이 필요했던 만큼, 그동안 사진 전시에 목마름이 있던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NEW HERITAGE
김나연 작가
김수연 작가
Spring Radiance
4월의 봄빛을 머금은 생기 가득한 뷰티 아이템.
끌로에 080-850-0708 돌체앤가바나 뷰티 1644-4490 로라 메르시에 1644-4490 버버리 뷰티 080-850-0708 뽀아레 02-310-5025 오리베 1644-4490 에르메스
행위예술가의 의자
형태는 단순하지만 의미는 깊다. 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디자인한 의자는
실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담아 공간과 기능을 새롭게 정의한다.
‘엘리펀트 인 더 룸’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