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ABLE KITCHEN ADORABLE KITCHEN ADORABLE KITCHEN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컬러풀 주방 신. GLOSSY GLASS 유리 저그, 웨이브 초, 와인잔, 체스판, 컬러 유리 종지는 모두 헤이. 주황색 뚜껑이 달린 유리병은 이첸도르프 노란색 볼은 더콘란샵. 케이크 스탠드는 모서 글라스. 초록색 유리잔은 챕터원. 접시는 By 원지은|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 티파니의 뉴욕 5번가 매장이 4년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랜드마크’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컴백했다. 10층 규모의 방대한 건물에 담아낸 티파니의 과거와 미래. 메인 층에 자리한 주얼리 쇼케이스 전시장. 매장 중앙에 자리한 투명한 대형 크리스털 나선형 계단. By 원지은|
예술가들의 발전소 예술가들의 발전소 예술가들의 발전소 예술가를 위한 장소로 새롭게 태어난 브루클린의 옛 전력발전소. 그래피티 아트 워크가 인상적인 파워하우스 아트의 로비. 브루클린 거리를 지나다 보면 건물 외관에 거대한 파이프가 달려 있는 발전소가 눈에 들어온다. 사람의 발길이 끊긴 지 오래된 것 같으면서도 By 원지은|
Modern Korean Modern Korean Modern Korean 현대적인 기술을 입혀 한국 전통 공예를 새롭게 재해석한 신예 디자이너 그룹 슈퍼포지션. 익숙하면서도 어딘가 낯선 이들의 독창성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지난봄, 한남동 갤러리 스트롤에서 열린 슈퍼포지션의 개인전. 디지털 자개, 아크릴 캐비닛 등 슈퍼포지션의 대표 작품을 만나볼 수 By 원지은|
LG SIGNATURE 프렐조카쥬 ‘백조의 호수’ 타이틀 스폰서십 LG SIGNATURE 프렐조카쥬 ‘백조의 호수’ 타이틀 스폰서십 LG SIGNATURE 프렐조카쥬 ‘백조의 호수’ 타이틀 스폰서십 예술적 가치와 혁신 기술의 완벽한 조화, LG SIGNATURE의 문화 예술 마케팅 LG전자는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LG SIGNATURE의 ‘기술에 영감을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이라는 캠페인 슬로건에 맞춰 제품의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문화 예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 By 원지은|
자연의 파편이 머무는 집 자연의 파편이 머무는 집 자연의 파편이 머무는 집 브라질 아티스트 다니엘라 부사렐로의 파리 아파트. 로댕 뮤지엄을 지나 조용한 벨샤스 Bellechasse 길 중간에 위치한 그녀의 아파트를 찾아가는 여정은 조금 특별하다. 예술가의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충만한 예술적 영감이 길에서부터 존재하니 말이다. 아름다운 정원에 자리한 로댕의 조각상을 By 원지은|
삼인조의 팔레트 삼인조의 팔레트 삼인조의 팔레트 100년 넘은 전통 독일식 구조를 커다란 캔버스로 삼았다. 세 식구의 색으로 물들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니아 김의 뮌헨 하우스. 장 프루베의 검은색 다이닝 테이블이 놓인 이곳은 소니아 김의 홈 오피스이자 가족이 함께 모이는 다이닝이 되기도 하고, 때때로 남편의 By 원지은|
3DAYS OF DESIGN HIGHLIGHTS 3DAYS OF DESIGN HIGHLIGHTS 3DAYS OF DESIGN HIGHLIGHTS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덴마크 디자인 페스티벌 쓰리데이즈오브디자인이 지난 6월 7일부터 9일까지 코펜하겐에서 열렸다.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한 만큼 그간 보지 못한 파격적인 행보가 엿보였다. 패션업계의 빅 브랜드들이 고리타분한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젊어지고 있는 것처럼 고유의 헤리티지를 담은 북유럽 태생의 리빙 By 원지은|
수집가의 집 수집가의 집 수집가의 집 공통된 코드를 가진 클라이언트와 전문가가 만나 완전한 협화음을 만들어냈다. JTK 랩 강정태 소장이 18년 된 때 묻은 집에 부린 마법 같은 변신. 콘서트홀을 옮겨온 듯 완벽한 시설을 갖춘 오디오룸. 간혹 한눈에 반할 정도로 멋진 집을 By 원지은|
Design Festival Design Festival Design Festival 강남구가 주최하고 <메종>이 주관한 강남디자인위크 2023이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렸다. 강남구 일대를 디자인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 5일간의 리뷰를 전한다. 강남디자인위크 2023의 개막식 현장. 올해의 주제인 ‘호기심의 집’을 암시적으로 표현하는 이모티콘 타입을 활용해 포스터를 디자인했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