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패턴이 식탁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아찔하고 도발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돌체앤가바나 까사의 네 가지 테이블웨어 컬렉션. SICILIAN PASSION 시칠리아의 전통 마차인 카레토에서 영감을 받은 ‘카레토 Carretto’ 컬렉션. 이탈리아 문화에 기반한 돌체앤가바나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테이블웨어에 By 원지은|
Past & Contemporary Past & Contemporary Past & Contemporary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보존한 채 잠들어 있던 15세기의 궁전이 현대건축가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마치 르네상스 시대의 귀족이 된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는 피렌체의 저택으로 초대한다. 프레스코풍 벽화와 붉은색의 토스카나 테라코타 바닥 그리고 곳곳에 자리하는 예술 작품이 다이닝의 By 원지은|
#SMALLCHANGES #SMALLCHANGES #SMALLCHANGES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앤어스가 쉽고 빠르게 집 안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스몰 체인지’ 캠페인은 작지만 분명하고 확실한 변화를 만든다. 2023 S/S 시즌 컬렉션의 키워드인 네온 컬러를 적용했다. 유쾌함이 감도는 핑크와 생기 By 원지은|
디자인 영감으로 물든 객실 디자인 영감으로 물든 객실 디자인 영감으로 물든 객실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로코 포르테 호텔 그룹의 디자인 디렉터 올가 폴리찌가 유서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런던 브라운스 호텔에 ‘폴 스미스 경 스위트’를 선보인다. 단순히 휴식을 위한 공간을 넘어 예술 작품과 흥미로운 오브제를 통해 영감과 창의성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설계된 By 원지은|
흔들리는 아름다움 흔들리는 아름다움 흔들리는 아름다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금속 기물과 오브제, 설치작품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업을 보여주는 금속공예가 윤여동이 챕터원 한남점을 통해 전시를 선보인다. 윤여동 작가는 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는 것을 뜻하는 ‘정중동 靜中動’의 의미를 담아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By 원지은|
Flowing Rhythm Flowing Rhythm Flowing Rhythm 지난해 여름, 코펜하겐 출장 중 방문한 루이지애나 미술관 정원에 거대하게 자리한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 작품을 보며 잠시 명상에 빠졌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아름다운 경치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기 때문이었을까. By 원지은|
환상의 섬, 푸꾸옥 환상의 섬, 푸꾸옥 환상의 섬, 푸꾸옥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에 앞서 베트남 푸꾸옥의 호텔 두 곳에 다녀왔다. 반짝이는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스파와 쉐라톤 푸꾸옥 롱 비치 리조트 체험기. 프라이빗 수장을 갖춘 원 베드룸 빌라. 에메랄드 베이의 반짝이는 청록색 By 원지은|
봄을 닮은 보석 봄을 닮은 보석 봄을 닮은 보석 따스하게 살결을 어루만지는 봄 햇살과도 같은 티파니의 봄 컬렉션 세 가지를 소개한다. 천연 진주의 고귀함, 버드 온 어 펄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한 마리 새가 순백의 진주에 올라앉아 있다. 쟌 슐럼버제가 1965년 선보인 티파니의 By 원지은|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부드러운 감촉으로 살결을 감싸는 로로피아나의 홈 컬렉션. COZY FEMININE ROOM, LOROPIANA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와 최고급 울, 리넨, 실크, 코튼을 사용한 인테리어 패브릭부터 액세서리, 고급 가구까지 선보이는 이탈리아 텍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 극강의 부드러운 감촉과 섬유의 따스함으로 살결을 어루만지는 로로피아나의 By 원지은|
Color Fantasy Color Fantasy Color Fantasy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프랑스 브랜드 메종 다다를 이끌고 있는 디자이너 토마스 다리엘이 최근 완성한 주거 프로젝트 소식을 알려왔다. 장난스럽고도 기발한 형태와 대조적인 색 조합이 펼치는 파리의 복층 아파트를 소개한다. 개방감을 강조한 6m 높이의 천고와 웅장한 계단이 By 원지은|